겉은 노란 - 스웨덴의 한국인 입양아 파트릭 이야기
파트릭 종대 룬드베리 지음, 이하영 옮김 / 솔빛길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겉은노란,
종대의 이야기
스웨덴으로 입양됐다가
인하대교환학생으로 고국에 오게 된
그과정을 적나라하게 쓴,

영어권이라는 우월감을 만끽하는 종대.
영어만 잘하면 인기남이 되는
한국이라는 현실.

나는 이 책이 편치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덧없는 환영들
제인 정 트렌카 지음, 이일수 옮김 / 창비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피아노 건반이 있는 풍경.
그 속에서 현재의 덧없는 환영들은 과거가 되고
그것은 다시 현재의 현실에 자기 모습을 비춘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과거를 지나왔든,
우리가 어떻게 다르든,
우리가 실패했든 성공했든 간에,
우리는 결국 혼자,
또 다 함께 마지막에 이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래전 소설을 마쳤는데도
가끔은 이들이 여전히 갈 곳 모르는 얼굴로
어딘가를 돌아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들 모두 어디에서 온 걸까.
그리고 이제 어디로 가고 싶을까.

내가 이름 붙인 이들이 줄곧 바라보는 곳이 궁금해
나도 그들 쪽을 향해 고개 돌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ㅣ 범우 사르비아 총서 302
이미륵 지음, 정규화 옮김 / 범우사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격동의 시대를 관통하며 산 이미륵의 생생한 실화.
고향이 있고
일제강점기가 있고
3.1운동이있고
도망치듯한국을 떠나고
유럽에 도착하기까지의 심정변화가 잘 드러났다.
외국에서 먼저 베스트셀러가 된,
유럽에게 한국이라는
아주 작은 나라를 알리게 된 소설.
그래서 더 뜻깊은,

어쩌면 대한민국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똘똘 뭉쳤던 그 시기의 화두
자유 독립.

지금 자유독립의 시기에 수많은 분열을 보며
나는 안타깝다.

우리를
대표한다는 의원들의 행태는 도대체 무얼 읊조리고 있는 걸까? 도대체 자신들이 지금 무얼 하고 있는지는 제대로 알고는 있을까?~ 마치 오늘만을 사는 사람들의 무리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 ㅣ 범우 사르비아 총서 302
이미륵 지음, 정규화 옮김 / 범우사 / 2000년 11월
평점 :
품절


이미륵
압록강은 흐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