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노란 - 스웨덴의 한국인 입양아 파트릭 이야기
파트릭 종대 룬드베리 지음, 이하영 옮김 / 솔빛길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겉은노란,
종대의 이야기
스웨덴으로 입양됐다가
인하대교환학생으로 고국에 오게 된
그과정을 적나라하게 쓴,

영어권이라는 우월감을 만끽하는 종대.
영어만 잘하면 인기남이 되는
한국이라는 현실.

나는 이 책이 편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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