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말 한마디가 사람 사이의 거리를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다 사실 평소에도 말의 중요성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상대를 배려하는 말을 얼마나 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됐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사랑받는 사람들은 특별한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언어를 사용한다는 내용이었다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이기기 위한 말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말이 결국 더 큰 힘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 평범한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는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됐다특히 사람들은 자신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부분에 많이 공감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내 이야기를 하는 데 집중할 때가 많은데 정작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이 많았다이 책은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졌다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화려한 표현보다 따뜻한 진심이 담긴 말이 먼저라는 메시지가 특히 좋았다읽고 나니 당장 대단한 변화를 만들 수는 없더라도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 더 다정한 말을 건네고 싶어졌다 말은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 책 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나 말 때문에 상처를 주고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gbb_mom @water_liliesjin@motivebooks.official#결구,사랑받는1등의언어 #유미라 #모티브#단단한맘수련서평단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처음에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결국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고양이가 특별한 목적 없이 골목을 천천히 걷고 낯선 곳을 기웃거리며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이루어야 하고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고양이는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보였다 그 모습이 괜히 부럽게 느껴졌다특히 공감됐던 부분은 세상을 너무 효율적으로만 바라보지 말라는 메시지였다 요즘은 무엇을 하든 결과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의미를 따지게 되는데 고양이는 그런 기준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간다 쓸모없어 보이는 시간도 즐기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를 찾아가 쉬고 마음이 가는 곳을 천천히 살핀다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삶처럼 느껴졌다읽는 내내 우리 집 강아지 겨울이도 떠올랐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은 말은 하지 못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많은 것을 알려주는 존재인 것 같다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게 만든다이 책은 거창한 교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고양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일상의 풍경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책을 덮고 나니 오늘 지나쳤던 하늘과 바람 그리고 집 앞 골목까지 조금 다르게 보였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잊고 있던 여유를 떠올리게 해준 따뜻한 책이었다@geomjungpress#고양이가알려주는세상 #아카세가와겐페이 #검정프레스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검정프레스출판사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벚꽃이 지더라도는 제목부터 마음을 붙잡는 힘이 있는 소설이었다벚꽃은 늘 아름다운 순간을 상징하지만 결국 지고 만다는 사실 때문에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 책도 그런 벚꽃처럼 영원할 것 같던 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잔잔하게 흔들렸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서로를 통해 조금씩 위로받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이별이나 후회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 감정을 억지로 덮어두기보다 받아들이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그려져 있었다특히 벚꽃이 피고 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인생의 변화와 시간을 이야기하는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아름다운 순간은 오래 머물지 않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일상이 얼마나 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책을 읽으며 공감했던 부분은 누구에게나 지나간 시간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점이었다 나 역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떠올랐다 하지만 책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그래서 읽고 난 뒤에는 슬픔보다 따뜻한 여운이 더 크게 남았다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그리고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해준 작품이었다 벚꽃이 지더라도 또 다른 계절이 찾아오듯 우리의 삶도 계속 이어진다는 말을 조용히 건네는 것 같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gbb_mom @_kkimhee@moonchusa#벚꽃이지더라도 #모리사와아키오 #문예춘추사 #단단함맘과킴히서평단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단단한맘과킴히님의 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서평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말 한마디가 사람 사이의 분위기를 정말 많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다평소 나도 좋은 의도로 한 말인데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었고 반대로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하루 기분이 달라진 적도 있었기에 책 내용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다 우리는 종종 내 생각을 전달하는 데만 집중하지만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그 말을 듣는지는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책은 말 잘하는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자세를 먼저 이야기해 더욱 공감이 갔다읽는 내내 말투는 단순한 표현 방식이 아니라 관계를 만드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내용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한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이 책은 화려한 화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대화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에 가까웠다 그래서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내 말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다가족과 친구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앞으로는 내 마음을 전하는 것만큼 상대의 마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함께 생각하며 말해보고 싶어졌다말은 짧아도 마음은 길게 전해진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 말투 하나가 관계를 바꾼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었다@gbb_mom @water_liliesjin@motivebooks.official#말투만바꿨을뿐인데 #김민성 #단단한맘 #수련 #모티브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
서평 -윗집 부부를 읽는 동안 한 건물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창문 너머로 조용히 들여다보는 기분이 들었다 누군가와 매일 같은 공간을 공유하면서도 서로를 얼마나 모른 채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다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웃들이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모습이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나 쉽게 말하지 못하는 외로움과 아픔을 품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특히 창문 너머로 보이는 일상의 풍경들이 쌓여 한 사람의 삶을 보여주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다공감됐던 부분은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 같아도 결국 누군가의 존재로 위로받고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었다 나 역시 주변 사람들의 삶을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모르는 부분이 훨씬 많다는 걸 느꼈다 책을 읽으며 내가 사는 공간의 이웃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됐다작가 특유의 다정한 시선이 담겨 있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다 큰 사건이나 자극적인 전개보다 평범한 일상 속 감정들을 섬세하게 담아내서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그리고 관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소설이었다 책을 덮고 나서도 지금 내 주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하는 질문이 오래 남았다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여운이 필요할 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수빈 서점지기 코멘트"같은 건물 안에서 살아도 서로를 알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온기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걸 알려준 소설"@clayhouse.inc#윗집부부 #클레이하우스 #황보름 #어서오세요휴남동서점입니다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 가제본 장편소설 윗집부부 황보름 선발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제공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