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말 한마디가 사람 사이의 분위기를 정말 많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었다평소 나도 좋은 의도로 한 말인데 상대가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었고 반대로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하루 기분이 달라진 적도 있었기에 책 내용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다 우리는 종종 내 생각을 전달하는 데만 집중하지만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그 말을 듣는지는 놓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책은 말 잘하는 기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는 자세를 먼저 이야기해 더욱 공감이 갔다읽는 내내 말투는 단순한 표현 방식이 아니라 관계를 만드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내용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위로가 되기도 하고 상처가 되기도 한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이 책은 화려한 화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대화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에 가까웠다 그래서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내 말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다가족과 친구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앞으로는 내 마음을 전하는 것만큼 상대의 마음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함께 생각하며 말해보고 싶어졌다말은 짧아도 마음은 길게 전해진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 말투 하나가 관계를 바꾼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었다@gbb_mom @water_liliesjin@motivebooks.official#말투만바꿨을뿐인데 #김민성 #단단한맘 #수련 #모티브 도서제공 서평단 리뷰단 협찬 서평단단한맘수련서평단 모집에서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