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엄마는 국영수보다 코딩을 가르친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맨 처음' 코딩 교과서
마츠바야시 코지 지음, 황석형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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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우리나라에서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경기가 열렸고,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세돌의 압승이 예상된 상황에서 경기가 열렸고, 첫 게임에서 알파고가 승리하면서 인공지능의 승리에 전 세계인이 놀랐다. 알파고의 핵심은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다. IT산업의 급속한 성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로 급변하게 하며, 그 중요성이 강조되기에 세계 주요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컴퓨터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 책은 정보공학을 전공한 마츠바야시 코지가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아이들을 미래에 성공시키는 지름길은 프로그래밍, 최신 프로그래밍 교육 정보,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기초를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하자, 프로그래밍을 배워봅시다. 반갑다! 프로그래밍 세계로 등 6개의 주제로 왜 국영수를 배우는 것보다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 하는지 논리적이며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책을 덮을 때쯤에는 프로그래밍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부모인 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성을 길러주며, 미래의 일자리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IT분야의 인재 양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자동판매기, 자동 발매기를 예로 들어가며 흐름도와 구성요소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램을 다루는 직업도 소개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하게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으면 되는 것보다 컴퓨터를 활용하여 새로움을 창조해 내도록 해야 한다. 프로그래밍을 놀이처럼 생각하도록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어 아이들이 사용자 수준을 벗어나 스스로 창작자가 되도록 하여 더 즐겁게 해고 그 즐거움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 프로그래밍은 사용자로부터 창작자로서의 변신 프로그램은 커다란 가능성을 열어주는 관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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