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
하이빅쌤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8년 넘게 영어 스피킹을 가르치고 발음을 코칭해 온 작가 하이빅쌤이 자주 듣는 말

 

발음을 배우고 나니까, 예전보다 훨씬 잘 들려요.

 

나도 이 책을 읽고 작가의 말처럼 따라 해 보고 이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저가 하이빅쌤은 실제 생활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단어와 문장으로 훈련하면서, ‘, 이게 내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진짜 미국식 소리구나.’하고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완벽하게 말하는 영어가 아니라 소통하는 영어를 목표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영어 발음을 공부하는 이유는 단 하나 소통하려고 하는 것이다. 영어는 스펠링대로 소리내는 언어가 아니어서 기초 발음과 영어 소리의 특징을 데대로 알아야 소통이 끊기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소리를 세게 내고(강세), 어떤 소리를 빠르게 흘리며(리듬), 어떤 소리를 이어 붙이고(연결), 어떤 소리를 줄이고(축약), 어떤 소리를 아예 삼켜 버리는지(탈락)의 요소가 작동할 때 영어는 비로소 영어처럼 들린다고 한다. 이 순간부터 영어는 부담이 아니라 즐거움이 되기에 발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러면서 한 마디 더!




발음은 공부가 아니라 훈련이다.


설명만 들어서는 절대 바뀌지 않으니 무조건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입 모양을 바꿔보고, 혀의 위치를 의식적으로 조정해 보고, 숨을 어떻게 내쉬는지 실제로 연습해봐야 함을 또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핵심 원리를 체득 -> 저자 직강 가이들 듣기 -> 단어 단위 집중 훈련 -> 문장 속에서 완성하기의 흐름으로 소리를 연습하게 하고 있다. 실제 발화에 바로 적용되는 핵심 원리를 설명한 후 qr코드를 통헤 제공되는 저자 강의를 시청하며 발음 메카니즘과 미세한 소리의 차이를 시각적·청각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반복적인 훈련을 하여 기초 체력을 기르게 하고 문장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였다. 단숨에 영어가 튀어나는 법 4, 핵심 자음소리 24, 핵심 모음소리 8, 연음의 원리 10, 축약의 원리 11 57개의 LESSON을 훈련하게 되어 있다.

 

강의를 들으며 천천히 발음을 연습하고 있는데 내가 소리를 내게 되니 영어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따라하고 있다. 영어를 머리가 아닌 입으로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영어의 발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내가 영어 듣기가 잘 안되었는지, 내가 아는 단어를 잘못 발음해서 소통이 안되었다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된다. 틀려도 영어가 재미있어진다. 잘못 되었던 발음을 알고 고치다 보니 힘들었던 영어에 서서히 자신감이 생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