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식 디자인 씽킹 비즈니스 코믹 시리즈 4
오다 빈치 지음, 사카모토 이사오 그림, 구수진 옮김, 다무라 히로시 감수 / 비씽크(BeThink)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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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듣게 되는 소리.

더 좋은 아이디어 없나?”

우리는 수시로 새로운 아이디어, 더 좋은 아이디어의 필요성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업무추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하는지 막막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일본저자의 책이다.

그래서 책 편집도 일본책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게 되어있다.

만화로 내용을 전달해준다.

중간마다 만화의 내용을 요약해준다.

 

카페 입사 3년차이며 한 지점의 점장인 미스마 유스케는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지점으로 발령이 난다.

적자를 벗어나기 위한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카페 손님을 알게 된다.

10년 전 문구회사를 창조적 사고로 유명 문구회사를 만든 오니시 회장이다.

 

오니시 회장은 미국 IDEO가 제창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인 디자인 씽킹을 알려준다.

디자인 씽킹은 착상-발안-실현의 세 가지 프로세스로 이루어진다.

착상은 해결책을 찾아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문제나 기회이며,

가치있는 제품, 서비스의 개발로 이어지는 단서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발안은 아이디어를 창조, 구축, 검증하는 프로세스이며,

실현은 아이디어를 프로젝트 단계에서 실제 시장으로 이끌어내는 과정이다.

 

이러한 디자인 씽킹 과정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관찰을 잘 하기 위해 공감지도고객 여정지도라는 관찰 기법도 소개한다.

관찰을 하는 이유는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한다.

발안단계에서는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설명한다.

위압감 없는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며 상하관계 의식을 지우고,

자기방어 기제를 제거하고,

초기 브레인스토밍은 보다 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제는 곧바로 아이디어가 10개 정도 나올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디어 개수를 세어가며 동기 부여를 하라고 말한다.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타인의 아이디어를 비판할 때는 개인적인 희망을 담은 형태로 말하게 해야 한다.

발현 과정은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실현단계에서는 이해와 공감 받기, 아이디어를 응원하는 지원자 만들기를 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디자인 씽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으로 유용하며,

기업에서 사용한 기법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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