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던 내 아이의 SNS - 변호사 엄마가 알려주는 SNS에서 우리 아이 지키는 법률 상식
이수지.최하나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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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세상을 만나게 된 아이들을 지키려면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부모님이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것들을 아이와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알기 쉽게 풀어냈습니다. 책에 담긴 사례와 설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책이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당연했고, 앞으로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현명하게 SNS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들어가며 중에서)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이 일상이다. 이미 초등학생때부터 단체톡방을 만들어 소통하는 건 기본이고 유튜브를 비롯해 자신을 알리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세대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부모가 알 수 없는 방식으로 폭력이나 범죄에 노출되기도 한다. 편하고 좋은 세상이지만 그만큼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 요즘!


내 아이는 괜찮아! 내 아이는 아닐꺼야라는 생각은 금물!!! 내 아이도 가해자가, 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놓인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을 발견했다. 



배워도 배워도 부족한 법률상식, 특히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하는 법률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도움을 받는 방법 등에 대해서,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부모들에게 특히 유익하고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게 해서 자신들이 어떤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좋겠다!!!



*자음과모음 출판사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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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철학 강의 -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이 순간의 철학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김경숙 옮김 / 북아지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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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존재인가? 물론 그렇다. 철학은 세계관과 관련된 학문이자 자연적 지식과 사회적 지식을 총괄하는 학문이다. 철학을 배우면 우리의 내면은 더욱 강해진다. 문제를 더욱 정확하고 투철하게 바라볼 수 있으며 어떤 일을 하든지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이 세상을 더욱 홀가분한 마음으로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다. 철학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며 실질적으로 우리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서문 중에서)




삶을 살아가는데 목적이 없다면, 삶의 방향을 잃게 된다.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내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 나만의 철학적인 사유가 필요하고 철학이 필요하다.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 삶이기 때문에 내 사람을 잘 살기 위한 조건이다!!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 시간관리와 실행 등에 대해서도 이 책은 철학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고 무엇보다도 생각의 폭을 넓히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고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삶의 의미를 몰라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버드 철학 강의>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



*펍스테이션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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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성적의 판도를 가르는 뇌 최적화의 기술
대니얼 T. 윌링햄 지음, 박세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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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배우고자 할 때, 우리의 두뇌는 우리에게 무릎을 대고 팔굽혀펴기를 하는 것과 같이 쉽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방법을 시도하라고 격려한다. 그래서 내 학생들이 두뇌의 명령에 따르며 쉽고 비효율적인 공부 전략으로 나아갔던 것이다. 두뇌를 넘어서야 한다는 말은 더 힘들게 느껴지지만 장기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효과적인 학습 훈련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들어가며 중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가 하는 공부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자기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20년동안 학습 최적화 방법에 대해 연구한 작가의 방법을 배워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가 하고 있는 공부 방법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이 책은 수험생은 물론이고 부모들, 교사들까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펍스테이션 제공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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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하면 좀 어때 - 이런 나인 채로, 일단은 고!
띠로리 지음 / 푸른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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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토록 열심히 해도 세상은 '넌 아직도 서툴다'며 무어라 하는 걸까요. 그럴 땐 차라리 벌떡 일어나서 "그래! 나 허술하다, 어쩔래!"라고 소리 높여 외치고만 싶습니다. '넌 아직도 서툴다'는 말에, 입속말로 "아닌데...?" 중얼거리는 당신, 거기 계신가요? 보기엔 허술할지라도 속으로는 고군분투하고 있을 당신 말이예요.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허술하다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그렇게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마음이 바뀌었다. 완벽이라는 단어가 주던 부담감을 확 내려놓고 내 자신에게 빈틈을 허술함을 허락하는 것도 어쩌면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허술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작가가 허투루 사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유와 빈틈을 허락하면 어떤 중압감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인생이 좀 더 편안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여름기간 <허술하면 좀 어때> 책을 함께 읽고 빈틈 예찬론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 푸른숲출판사 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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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독친 세트 - 전3권 - 엄마에게서 벗어나 나를 찾을 때까지 ㅣ 독친
쓰쓰미 지음,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김 / 타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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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친'이란 아이에게 독이 되는 부모를 말합니다. 폭력, 폭언, 과도한 간섭을 통해 자기 뜻대로 아이를 통제하려고 해요. 때로는 아이를 방치하기도 합니다. 학대받는 아이들은 그 사실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혼자 끌어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도 그런 '독친'에게서 자란 아이 중 한 명입니다. 저의 독친은 바로, 엄마였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쓰쓰미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더 슬프고 마음이 아팠다. 


엄마로서 자신의 아이를 때리고 학대하는 모습이라니!!! 폭력에 폭언, 그리고 정서적 학대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분노를 아이에게 풀고 결국 아이 스스로 자신에 대한 확신도 없고 정체성도 무너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존재가 엄마라니...



결론적으로 쓰쓰미 스스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하고(인지 후에도 쉽지 않았지만) 엄마와 거리를 두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선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는데 그 과정을 응원하게 된다. 



현실감 있는 그림으로 보니 더 내가 아픈 것처럼 다가오기도 했다. 쓰쓰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는 늘 꽃길, 행복한 길만 가득하길 바라게 된다. 



* 이담북스 제공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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