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을 무시하고 신발로 신분을 등급화하였던 시대는 지나갔다. 사람이 근본이고 건강은 소중한 가치의 중심이라는 기치 아래 스니커즈가 진보했다. 스니커즈의 진보는 대량생산을 가능케 한 산업화 그리고 대중의 민주화와 맥을 함께한다. 스니커즈의 귀족과 평민은 없다. 스니커즈는 인류의 건강과 여가 증진에 기여했고 스포츠 발전에 영감을 주었다. - P221
행복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창조하지 않는다. 그들의 세상에는 예술도 음악도 마천루도, 발견도 혁신도 없다. 모든 리더, 네가 아는 모든 영웅은 하나같이 집착이 심하다. 행복한 사람들은 무언가에 집착하지 않고, 질병을 치료하거나 비행기를 띄우는 데 일생을 바치지 않는다. 행복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를 위해 살고 오로지 소비자로서 지구상에 존재한다. - P73
동물을 도덕모임 구성원으로 인정한다면, 동물은 인간에게 부여한 것과 동등한 배려를 받을 자격이 있다. 대중의 ‘지혜‘와는 반대로, 내 생각에 도덕모임에 2등급 회원은 없다. 도덕 모임에 속한 것은 무엇이든 그 안에서 동등하다. 최소한 우리는 종, 종과 수반하는 요인들을 근거로 도덕모임 구성원들을 차별할 수 없다. 자신이 어떤 종으로 태어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P104
져도 우리가 지는 기고... 이겨도 우리가 이기는 기다. - P173
얘들아. 슈팅 연습 많이 해라. 이기는 거도 이기는 건데 슛쟁이는 나이를 덜 먹거든. 다치기도 덜 다치고.아무튼 조심들 해라. 농구는 무릎에 안 좋으니까. - P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