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드레스메이커 비룡소 그래픽노블
젠 왕 지음, 김지은 옮김 / 비룡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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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 인생은 다른 사람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만 가능했어. 그들이 다 결정했지. 무엇을 입으면 우스꽝스러운지는 이제 내가 결정하고 싶어.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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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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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다시 서로를 끌어안는다.
"또 만나자, 미아마스의 자랑스러운 기사야." 할머니가 엘사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할머니는 절대 "안녕"이라고 하지 않고 항상 "또 만나자"라고 한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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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사생활
와타나베 유키 지음, 윤재 옮김 / 니케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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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 책의 목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거다.
"바이오로깅으로 알아낸 야생 동물들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소개하고, 그 배경에 있는 메커니즘과 진화의 의의를 밝혀내는 것."
이런 분야를 뭐라고 하지? 행동생태학? 동물행동학? 분명 이런 학문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너무 막연하고 딱딱하니 마음대로 이름을 붙여 버리자.
‘펭귄 물리학‘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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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 열린책들 세계문학 242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박우수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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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미친 사람은 다들 머리가 끓고,
차가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하는 상상력으로 가득하지.
미친 사람, 연인, 그리고 시인은
상상으로 가득 차 있다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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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무정한 세계 - 우리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과학사
정인경 지음 / 돌베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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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모르면서 과학기술을 믿는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다. 일단 우리가 모르는 과학과 기술은 경계해야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과학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유럽의 역사와 사회 속에서 생산된 지식이다. 유럽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되었고 다양한 가치체계에 의해 기획된 결과물이었다. 서양인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역사적 진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제시했던 근대화, 산업화, 경제성장이 우리 삶을 진정으로 발전시켰는지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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