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사생활
와타나베 유키 지음, 윤재 옮김 / 니케북스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그러니까 이 책의 목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거다.
"바이오로깅으로 알아낸 야생 동물들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을 소개하고, 그 배경에 있는 메커니즘과 진화의 의의를 밝혀내는 것."
이런 분야를 뭐라고 하지? 행동생태학? 동물행동학? 분명 이런 학문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너무 막연하고 딱딱하니 마음대로 이름을 붙여 버리자.
‘펭귄 물리학‘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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