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쇼팽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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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가가 시대와 전혀 무관하게 살아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악 역시 시대와 무관할 수는 없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서 차분히 들었던 음악이 오늘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고무하는 함성이 될 수도 있고요. 또 그런 시대의 격변을 수없이 거쳐 온 음악이야말로 미래에도 영원히 남게 되는 법입니다. 쇼팽의 음악은 그만큼 강인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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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마음 - 불길한 검은 새의 재발견
베른트 하인리히 지음, 최재경 옮김 / 에코리브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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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시 숲을 바라보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만큼이나 도래까마귀들의 아이러니하고도 겉보기에 모순된 면면들을 보면서는 더욱 많은 것을 배웠다는 느낌이 든다. 숲은 무한하고 마음도 무한하다. 나무가 많을수록 숲이 울창하듯이 마음의 세계는 복잡할수록 더욱 풍요로운 법이다. - P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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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 스피치 - 우산혁명의 주역 조슈아 웡, 자유를 외치다
조슈아 웡.제이슨 응 지음, 도지영 옮김 / 허니와이즈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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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섬은 작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홍콩인의 의지는 결코 모자라지 않습니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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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스티븐 킹 걸작선 1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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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녀를 잊었다. 사람들은 그녀를 어떤 상징물로 만들고는 그녀가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만큼이나 희망과 꿈 등등을 가진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아마도 그런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일일 것이다. 이제 그녀를 뉴스로부터 인간으로 되돌릴 길은 없다. 하지만 그녀는 인간이었고 상처를 입었다. 아마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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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3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이규현 옮김 / 민음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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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세. 인생은 자잘한 불행들로 엮어진 염주라네. 철학자는 인생의 염주알을 한 알씩 웃으면서 세어 넘기네. 자네들도 나처럼 철학자가 되어보라고."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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