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베 얀손, 일과 사랑
툴라 카르얄라이넨 지음, 허형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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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무민들이 사는 동네에서 꼬마 미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꼭 필요한 평형추 같은 존재다. 그녀의 공격적 기질은 어떤 면에서 해방적이며 우리 모두가, 심지어 ‘보이지 않는 아이‘마저도, 존재를 드러내려면 갖춰야 할 태도가 뭔지 보여준다. 화를 낼 줄 알아야만 진정 살아 있는 것이며, 선한 면과 악한 면을 동시에 가진 다른 존재들 사이에서 자기 모습으로 있을 수 있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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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신장판 1
프랭크 허버트 지음, 김승욱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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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같은 생명체에겐 낙원이나 다름없는 칼라단에서 왔다. 칼라단에서는 육체를 위한 낙원도, 마음을 위한 낙원도 세울 필요가 없었다. 우리 주위에서 온통 그 실제를 볼 수 있었으니까. 그 대가로 우리는 인간들이 이런 낙원을 얻기 위해 언제나 지불해야 했던 것을 지불했다. 우리는 연약해졌으며 날카로움을 잃어버렸다. - P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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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루카 : 스틸북 한정판 - 부클릿(32p)+캐릭터 엽서(3종)
엔리코 카사로사 감독, 제이콥 트렘블레이 외 목소리 / 월트디즈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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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평범한가 했는데 계속 생각나는 작품이에요. 이탈리아 풍경도 예쁘고 나오는 인물들의 우정도 매우 감동적입니다. 패키지가 예뻐서 스틸북으로 질렀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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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와 맥스웰 - 전자기 시대를 연, 물리학의 두 거장
낸시 포브스.배질 마혼 지음, 박찬.박술 옮김 / 반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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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와 맥스웰의 업적이 남긴 영향은 전기와 자기의 통합과 축약에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만들어낸 장의 개념은 불변의 것으로 보였던 패러다임에 도전했고, 자연의 가장 내밀한 비밀을 파헤치는 시작점이 되었다. 두 사람의 천재성은 오늘날까지도 과학적 진리를 찾는 우리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며, 그들의 인간성은 어떤 삶이 좋은 과학적 삶인지를 보여주는 선례로 빛나고 있다. 이 두 사람의 삶과 그들의 이론이 발전해간 과정을 되짚어봄으로써, 미래의 발견으로 이어지는 길이 밝혀지기를 기대해본다. -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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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의 또 다른 이름들 - 독일 통일 30년을 돌아보며 한반도 통일의 미래를 생각하다
강구섭 지음 / 전남대학교출판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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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무관심이 팽배한 우리의 상황에서 독일 사례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통일 문제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지금 현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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