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꾸는 시간관리 자아실현
유성은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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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1988년도 출간되었던 시간관리와 자아실현의 개정판입니다.
약 30여 년 동안 꾸준히 읽히는 이 책은 시간관리의 원리와 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매 장마다 학습과 토의를 위한 질문으로 마무리하면 개인 뿐 아니라 그룹이 함께 공부하기에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가치를 알면 행운이 달려온다>
시간과 돈의 연관성
 1. 시간과 돈은 모두 가치 있는 자원이다.
 2. 시간과 돈은 얼마나 소유했느냐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3. 시간이 경과하면 돈의 가치도 달라진다.
 4. 시간이나 돈을 장기간 꾸준히 투자해야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다.
 5. 시간을 사용할 때나 돈을 투자할 때 타이밍이 결정적인 요소가 된다.
 6. 가치 있는 일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부가가치를 낳는다.
 7. 자신의 시간적 분수와 경제적 분수를 알면 시간과 돈에 쫓기지 않고 자유를 즐기며 살아간다.
 8. 시간이나 돈은 가치 있게 여길 때 가치 있게 쓸 수 있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의 뜻을 진정 이해하기만 해도 시간관리 능력이 자란다.(p.22-23)

자기관리만 잘하면 시간도 잘 관리하는 것이다. 

시간관리의 중요한 목적은 시간의 노예가 되지 않고 해야 할 바를 여유 있게 실행하는 것이다. 시간을 관리하지 못해 시간의 노예가 된 사람은 시간에 속박당해서 끌려다닌다. 자유의지를 발휘할 여지가 없으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p.35)

<삶과 시간을 조직하기>
행동을 일일이 간섭하거나 통제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통제와 간섭이 필요한 인간에게 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부터는 사람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일하게 해야 한다. 누구나 효율적인 시스템만 갖춘다면 지금보다 100% 이상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생활을 변화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라. 이것이 습관화되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p.106-107)

시간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시간표, 연간, 월간, 주간계획, 일일계획 등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스케줄 관리 도구를 활용해 내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시간관리를 한다고 해서 늘 시간을 초 단위까지 나눠서 모든 에너지를 쏟을 순 없습니다.
잘 쉬어 에너지를 재충전해야 합니다. 

  

<항상 배우고 늘 새로워지는 것만이 살길이다>
고슴도치형과 여우형 어느 쪽이 더 나을까? 양쪽 스타일을 융합한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리형의 인간도 존재한다. 오리형은 여러 가지를 할 줄 알지만, 어느 한 가지를 특출하게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뜻한다.(p.271) 

기업에서 바라는 인재상은 T자형 인재라고 합니다.
한 분야를 깊이 알지만 다양한 분야도 알고 있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죠.
시간을 쪼개 집중해서 자신만의 특기를 개발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평소에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한 사람만이 낚아챌 수 있습니다.


30년의 유서 깊은 책이다보니 시간관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집니다.
시간관리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바꾸는 시간관리 자아실현 / 중앙경제평론사 / 유성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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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미키 다케노부 지음, 이수형 옮김 / 다산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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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일본인 손정의씨가 1980년대에 설립한 소프트뱅크.

이 책에서는 많은 직장인들이 작성하게 되는 총 10종류의 보고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보고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소프트뱅크식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테슬라 이전에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손정의 사장.
분초를 다투는 스케줄 때문에 그에게 제출된 보고서를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10초!
10초 만에 내용과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법을 배워보죠.

<업무처리보고서>
한 학원의 전단지 배포 후 참관수업 참가, 수강신청 후 학원비 입금한 내역을 막대그래프로 표시한 것입니다.
일단 숫자표보다는 그래프가 보기 좋습니다만 좌우에서 파악할 수 있는 현상은 다릅니다.
1-1은 누적 막대그래프이고 1-3은 누적이 아닌 주별로 현황을 보여는 막대그래프입니다.
1-1에서는 별 문제 없어 보이던 것이 1-3에서는 문의는 많지만 참관수업 후 입금까지의 인원이 점점 줄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경우 제대로 운영될 때의 수치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한눈에 알기 어렵다. 따라서 어떤 상황의 진실을 보기 위해선 누적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 바로 여기에 성패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p.31)

 

<매출보고서>
2-2의 막대 그래프는 시각적으로 보기 좋지만 실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2-3의 그래프는 지속적인 매출과 일시적인 매출로 나누어 예산과 대비시켜 놓았습니다. 
고정적인 매출 확보에 전력투구해야 함을 2-3의 그래프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상사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부하 직원이 결점을 감추기 위해 처음의 그래프로 표기하더라도
제대로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
PT용 자료를 만들때 '원 슬라이드, 원 메시지, 원 이미지'를 기억합시다.
PT의 주목적은 당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있습니다. 한 눈에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획서>
글만 가득한 기획서보다는 읽어보고 싶고 설득력이 높아보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첨부하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없는 분량만 많은 기획서가 되고 결국은 이면지로 활용될 뿐입니다.


지금 하는 업무에 따라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10초 만에 이기는 보고서 / 다산북스 / 미키 다케노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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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목사회 - 기회의 불평등을 넘어서기 위한 새로운 대안
조지프 피시킨 지음, 유강은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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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목 현상이 무엇인지도 알겠고 저자가 어떤 의도의 글을 썼을지 예상은 되는데 서론을 넘어가는 데만 며칠이 걸렸습니다.
다시 한 번 뒤적이는 지금에서야 책의 구조가 조금 보이는 듯 합니다.

금수저, 흙수저를 논하는 이 시대에 이 책은 불가능한 기회의 평등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기회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법을 궁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병목현상(bottleneck) 
 교통용어] 넓은 길이 병의 목 부분처럼 갑자기 좁아짐으로써 일어나는 교통 정체 현상
 경제용어] 생산 능력의 증가 속도가 수요의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전산용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순식간에 내보내더라도 메모리가 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성능이 떨어지는 현상

병목현상을 이전에 어디서 들어봤을까 생각해보았더니 교통방송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기회구조에서의 병목은 광범위한 기회에 도달하기 위해 통과해야만 하는 비좁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일류대학 입학이라던가, 대기업 취업을 이야기 할 수 있겠죠. 


 

이 책은 병목 현상이 왜 발생했는지, 기회균등을 논하는 이론가들의 이상과는 달리 완벽한 기회균등은 이루어질 수 없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기회균등의 한 개념이긴 하지만 평등이 아닌 기회 다원주의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합니다.


기회구조를 본재 주어진 것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서 공정한 방식으로 이 구조의 자리에 맞게 개인들을 준비시키고 선발할 것인지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기회 다원주의는 우리에게 구조 자체를 크고 작은 방식으로 혁신할 것을 요구한다. 사람들이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는 여러 활동과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더 넓은 범위의 경로를 열어주기 위해서 말이다.(p.50)


병목현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1) 개인들이 그 병목을 통과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개선하라(기회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거나 접근성을 더 넓혀라)
2) 병목 주변에 다른 경로를 만들어서 개인들이 병목을 통과하지 않고도 높이 평가되는 재화와 역할에 도달하게 하라.(p.314-315)


 

우리가 개선해야 하는 병목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가로막는 병목이다.(p.342)
집단에 근거한 기회 불균등이 사람들의 인생의 가능성을 제약하는 경우에 우리는 언제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기회 다원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이 집단에 근거한 종속과 연결되지 않는 심각한 기회 제약에 직면할 때에도(중략) 우리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p.462)

[병목현상 / 문예출판사 / 조지프 피시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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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여왕 -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한 투자 전략 (투자의 첫걸음 편)
성선화 지음 / 청림출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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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재테크의 여왕'을 통해 월급을 기반으로 한 재테크 과외를 받았다면 
투자의 여왕, 이 책은 투자를 통해 돈 버는 전략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일반인들에게 '몰빵 투자'로 고수익을 선동하는 게 절대 아니야.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욕심내지 말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직접 해결하는 거지.
우리의 목표는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쟈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내는 거야.(p.12)


2016년 핵심 이슈
투자의 단계에선 미래의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맞추는 '합리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현재의 수많은 편린들 속에서 의미 있는 조각을 찾아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것인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 용어도 알아야겠지만 전체적인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펀드가 속한 지역 또는 산업군의 전망이 좋은지, 편입된 종목들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해야 하죠.
글로벌 시장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접하게 되는 투자, 펀드
처음 가입시에는 펀드의 선택이 참 중요한데요.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의 능력을 알 수 있는 지표들이 있습니다.
젠센의 알파지수, 벤치마크, 샤프지수 등...
이 지표들은 펀드닥터(funddoctor.co.kr)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재테크 수단으로 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때 꼭 확인해야 할 것 중의 하나. 태극마크
금은 순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검인마크가 없을 경우 금을 되팔 때 '검인료'를 추가로 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대화체 형식이라 딱딱한 경제용어들이 등장해도 읽기에 부담이 덜 합니다.(어려운 건 똑같아요~)
펀드, ETF, ETN, ELS, 원유, 금, 공모주, 스팩....
차근차근 설명해 주니 여유를 갖고 천천히 배워보도록 하죠.

[투자의 여왕 / 청림출판 / 성선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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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성공하는 가게의 무조건 팔리는 비법
다카이 요코 지음, 동소현 옮김 / 다산3.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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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소규모 자영업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실패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도야마 사쿠라코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돈 버는 건, 사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돈이 벌리는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합니다. 이 모델에는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기 생각과 가치관이 확실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그걸 사업에 반영했을 때 비로소 주위를 끌어당기는 커다란 원동력이 생기는 거니까. 그리고 그 첫 번째 원동력은 오로지 경영자 자신의 내면에 있는 마음가짐뿐이야.(p.152)

왜 사업을 시작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원했는지도요.

'고객과 기업의 공통된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회사의 가치관에 공감하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고, 다른 손님에게 소개하고 싶은 거 아니겠어요?(p.164)

많은 기업들이 고객의 자발적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활용하거나 책 속의 해피 피에로처럼 제품 개발 등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전략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계속성'입니다. (중략)
계속성만이 아닙니다. 회사에는 '사명'과 '책임'이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기업은 존속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회사의 사명과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만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비로소 고객이 흔쾌히 지갑을 여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p.216)


마케팅 이론 서적이 아니라 소설 형식인데다 
책 속에 등장하는 상황이 저자의 경험을 녹여 낸 것이기에, 
책 속의 모든 사례들이, 이야기의 주인공 요스케 마에시바까지도 실제 모델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게 하나 차려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다가는 큰 빚을 지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전해주는 돈이 벌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다산 3.0 / 다카이 요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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