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성공하는 가게의 무조건 팔리는 비법
다카이 요코 지음, 동소현 옮김 / 다산3.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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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소규모 자영업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실패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도야마 사쿠라코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돈 버는 건, 사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돈이 벌리는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합니다. 이 모델에는 확실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기 생각과 가치관이 확실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그걸 사업에 반영했을 때 비로소 주위를 끌어당기는 커다란 원동력이 생기는 거니까. 그리고 그 첫 번째 원동력은 오로지 경영자 자신의 내면에 있는 마음가짐뿐이야.(p.152)

왜 사업을 시작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원했는지도요.

'고객과 기업의 공통된 가치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회사의 가치관에 공감하기 때문에 응원하고 싶고, 다른 손님에게 소개하고 싶은 거 아니겠어요?(p.164)

많은 기업들이 고객의 자발적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활용하거나 책 속의 해피 피에로처럼 제품 개발 등에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전략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계속성'입니다. (중략)
계속성만이 아닙니다. 회사에는 '사명'과 '책임'이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기업은 존속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회사의 사명과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만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해나가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비로소 고객이 흔쾌히 지갑을 여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p.216)


마케팅 이론 서적이 아니라 소설 형식인데다 
책 속에 등장하는 상황이 저자의 경험을 녹여 낸 것이기에, 
책 속의 모든 사례들이, 이야기의 주인공 요스케 마에시바까지도 실제 모델이 있다는 사실에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가게 하나 차려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다가는 큰 빚을 지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전해주는 돈이 벌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 다산 3.0 / 다카이 요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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