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 500만 리더들과 30년간 이어온 위대한 소통의 기록
존 맥스웰 지음, 김정혜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크게 2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t 1. 에서는 질문의 중요성, 리더 스스로에게 해야하는 질문, 구성원들에게 해야하는 질문을 다룹니다.

part 2. 에서는 리더들이 저자에게 묻는 질문들을 주제별로 정리해놓았습니다.


리더십 강의를 해온 저자는 이론 뿐만 아니라 많은 리더들과의 만남들을 통해 질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1. 질문을 해야만 답을 얻을 수 있다.

2. 질문은 꽉 닫힌 문을 여는 알리바바의 주문이다.

3. 질문은 타인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4. 질문은 사람을 더욱 겸손하게 만든다.

5. 사람들을 대화에 참여시키는데 도움 되는 질문

6. 질문은 좋은 아이디어를 탄생시킨다.

7. 질문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8. 질문은 사고방식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타성에서 벗어나도록 만든다.


part 2. 에서 저자는 리더들이 저자에게 묻는 질문들을 나열만 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답과 대안을 제시해줍니다.

하나하나 조금씩 몸에 익히고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더십 책임을 맡게 될 경우 생산과 이끎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라. 어쩌면 9대 1에서 8대 2로 시간 분배를 조정해야 할 수 도 있다. 이 때 절대적으로 중요한 두 가지가 있다. 우선순위와 위임이다.


리더십의 능력이 향상되고 책임이 증가함에 따라 리더의 책임에 할애하는 시간과 생산자 역할에 투자하는 시간을 조율해야 한다.

직원들의 신뢰도가 낮아지기 시작한다면 생산 활동에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투자해야 한다.
 


10장. 리더의 탄생-새로운 리더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리더로서 다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질문들에 저자는 하나하나 대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안전지대에서 나오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밖으로 이끌까?

 - 더 나은 비전을 보여 주라.

   그들을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그들이 승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part 2.에서는 리더십의 전반을 다룹니다.

이제 막 리더가 된 이들에게 리더십은 무엇이며, 스스로를 리딩하는 법, 리더의 조건과 역할을, 그리고 새로운 리더 양성까지.....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는 질문들과 그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 비즈니스북스 /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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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론 -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가 소울메이트 고전 시리즈 - 소울클래식
플라톤 지음, 김세나 옮김 / 소울메이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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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크라테스의 법정 변론을 그의 제자 플라톤이 심혈을 기울여 정리한 불후의 명저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처형된 후 몇 년에 걸쳐 집필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플라톤이 쓴 소크라테스의 4대 복음서(소크라테스의 변론, 향연, 크리톤, 파이돈) 중에서 가장 짧으면서 유일하게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지 않은 저작이라고 합니다.


죽음으로 삶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그의 모든 변론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최선의 삶인지 일깨우고 되묻게 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옳은지 그른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훌륭한 웅변가의 덕목이듯,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훌륭한 배심원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많은 사람들의 편견과 시샘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나와 함께 끝날 것이라 염려치 마십시오.
 

죽음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지혜롭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자기가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인간에게 사실은 최대의 축복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죽음이 인간에게 최대의 불행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이런 부지야말로 가장 비난받아 마땅한 무지가 아니겠습니까!

 

사형 판결이 언도되고 소크라테스는 본인을 유죄 투표한 이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이제 가야 할 시간이 되었군요. 나는 죽으러 가고, 여러분은 살러 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나은 운명을 향해 가는지는, 신 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 소울메이트 /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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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이겨놓고 싸워라 - 커리어 닥터가 꼼꼼히 짚어주는, 알면서도 지나치는 취업 빈틈
제이슨 최 지음 / 북포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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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문득 떠오른 게 있습니다.

제목도 떠오르지 않는 오래전 미국 드라마...

이 책의 구성이 그 드라마를 연상시키네요.


어떤 상황이 발생합니다. 현재이기도 하고 과거이기도 하죠.

그로 인해 자신의 취업준비중일 때로 회상이 시작됩니다.

좌충우돌, 경험부족으로 인한 실수들을 극복해가는 내용들이 등장하죠.

그리고 커리어 닥터로서의 조언으로 마무리...


드라마로 만들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겨놓고 싸운다라는 제목은 결국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표현대로 올바른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함을 의미하지요.

많은 이들이 취업에 실패하는 것은 잘못된 전략이 큰 원인이다.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고 도전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같은 조건이라도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일어난다.


올바른 방향을 잡아야만 전략도 제대로 작용할 테지요.
 

취업과 관련하여 올바른 방향을 잡을 때 제일먼저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아닐까요?

아래와 같은 방법을 따라 정체성을 찾아보세요.

여기서 나오는 드림키워드로 영감을 얻고, 하고 싶은 일과 관련해 수집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당신의 정체성을 구체적인 단어로 정리해보자.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명심하자, 절대 목표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중략) 목표를 이룬 모습을 끊임없이 상상하자. 절대 목표를 잊지 말고, 계획을 세워 철저히 준비하자. 믿고 나아가서 당당하게 합격을 거머쥐어라.
 

취업 성공의 열쇠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고 말하는 만큼 한계는 바뀝니다.

자신의 성공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취업, 이겨놓고 싸워라 / 북포스 / 제이슨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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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 경제학 - 알면서도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행동경제학!
포포 포로덕션 지음, 김지영 옮김, 김웅철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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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동경제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경제활동의 심리적 기재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카툰이 함께 있어 초심자들이 행동경제학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입문서입니다.


사례들을 읽다보니 떠오르는 사자성어가 있었습니다.

조삼모사(朝三暮四)

그래서 카툰 주인공이 원숭이인가 봅니다~~~


신기한 경제심리 - 비싼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

헤일로 효과 : 한 가지 특질 때문에 본래 모습이 달리 보이는 현상

                 ex) 기업들이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그 연예인이 가진 이미지의 힘으로 회사의 호감도가 상승하기를 기대하는 것


레스토랑이나 식당에 갔을 때, 그 가게에서 추천하는 고급요리는 유난히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음식 가격이 요리의 후광으로 비치면서 '이렇게 비싼 요리인데 맛있는 게 당연하지'라는 잘못된 필터를 끼우는 것입니다.



신기한 경제심리 - 절약의 천적 

 

현상유지 바이어스 : 지금의 환경을 바꾸면 득이 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변화가 가져오는 불안감이나 위화감 때문에 현상유지를 택하고 마는 성향


새 요금제와 기존 요금제 간의 차이로 조금이라도 저렴함 요금제로 바로 바꾸는 편이 이득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요금제를 유지합니다. 현상유지 바이어스 때문입니다. '변경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아서' 등의 이유를 들어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이유 - 직감은 자주 엇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24일'이라고 답합니다.

하지만 매일 두 배로 늘어난다고 했으므로 정답은 48일의 하루 전날인 47일째입니다.


휴리스틱 :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없거나 굳이 체계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신속한 발견 방법


 

행동경제학의 일상 응용법 - 프랑스 곡이 흐르면 프랑스 와인이 잘 팔린다 

 

BGM은 소비자들이 자신도 모르게 물건을 구매하게 만들기도, 공간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이것이 대부분 신경 쓰지 않지만, 무의식중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BGM의 힘입니다.



일상 속에서 종종 범하는 비합리적인 경제활동의 심리적 기재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친숙한 사례와 카툰으로 경제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꿀잼 경제학 / 매일경제신문사 / 포포 포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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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내 인생 재미있고 멋지게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지음, 두행숙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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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이 있을까요?

'A가 해결된다면 행복할거야.' 'B가 된다면 행복할거야.' 등 뭐뭐 한다면이라는 조건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A가 해결되어도, B가 되어도 행복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죠.


이 책은 타인의 기준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말고 본연의 나를 인정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내 인생 재미있고 멋지게"라는 책의 부제처럼 말이죠.


 

우리는 이러이러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잘못된 삶과 올바른 삶도 교육에 의해 학습되어있구요.


하지만 잘못된 삶과 올바른 삶의 기준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죠.


올바른 삶이란, 주어진 시간 속에서 각자가 지닌 재능과 가능성으로부터 최선을 것을 만들어냄으로써 최대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 모습에 머물러있을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뭔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진 바로 그런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혹은 적어도 그렇게 되기 위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상으로 삼은 그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이 된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변화할 필요는 없지만 발전 가능성을 믿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영 어덜트> 영화의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은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나는 사람이 본질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그런 일이 가능한 사람들은 열두 단계에 걸친 금지 프로그램을 착실히 수행한 마약 중독자들과 알코올 중독자들입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철이 안 든 어린아이들처럼 그 모습 그대로 머물 뿐이지요."
 

사람은 자기가 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생겨먹은 대로 산다

특성들을 극복하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애꿏은 에너지만 소비하게 되고 이로 인해 평온한 마음 상태마저 깨져 마음속엔 오로지 초조함만 남게 되는 결과가 빚어진다.

독일 저자라 책 속에 등장하는 서적, 영화, 드라마 등이 생소해서 사례 속 내용에 대한 공감대는 떨어짐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서적, 영화 들을 소개받아 기회가 되면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네요.

 


 

나는 생겨먹은 대로 산다 / 중앙북스 / 레베카 니아지 샤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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