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 평판으로 승자가 되는 법
데이비드 톰슨 & 마이클 퍼틱 지음, 박슬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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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보의 범람을 걱정하던 때가 있었죠.

불과 오래지 않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빅데이터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예측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시스템인 '거대분석'의 평판경제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평판관리사라는 직업이 생겼듯 이미 평판경제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해야하겠죠.


실제 온라인 상의 평판으로 인한 성공과 실패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은 동네 술집 가수가 미국 최고의 록밴드의 멤버가 되어 공연을 하게 된 것은 디지털 명성 덕분입니다.
 

오늘날 앤디 워홀처럼 되려면 인지도를 높여야 합니다.

과거 앤디워홀이 그랬던 것처럼 여기저기 포트폴리오를 뿌리고 다닙니다만 이 모든 과정은 디지털로 이루어집니다.


SNS 루머가 일과 연애에 미치는 영향에서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정유회사 셸을 타켓으로 한 광고 캠페인과 이메일 사례가 나오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그린피스의 또다른 노력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온라인 상의 정보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과거와 달리 악의를 가지고 만든 루머로 입은 온라인 상의 피해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 중앙북스 / 마이클 퍼틱, 데이비드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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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꽃 그리기
김규리 지음 / 소울메이트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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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만 보았을 땐 작년에 유행했던 컬러링 북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스케치 부터 색칠까지 꽃을 그리는 법에 대해 나와있네요.

아쉽지만 아직도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졸라맨으로 그리는 제게는 꽃그리기가 무리인 듯 싶습니다만.

다행히 사진을 출력하여 먹지로 스케치를 베끼는 전사라는 방법을 소개해주시네요.

한동안 전사를 활용해서 연습하고 이후에 직접 스케치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사를 하기 위해 꽃 사진을 찍을 때는 꽃이 입체적으로 보이게끔 찍으세요.

예가 나와 있습니다.

아래쪽 사진은 꽃의 측면이 함께 나온 사진으로 밝고 어두운 명암이 잘 표현되었으며, 꽃의 모양에서도 입체감이 느껴진다.

그림으로 그렸을 때 효과적인 사진은 아래쪽 사진처럼 꽃이 입체적으로 보이며 빛이 잘 표현된 사진이다.


 

직접 스케치를 할 때도 꽃의 구조를 생각해서 그리면 더 수월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원 모양 구조 - 가운데 원을 먼저 그리고, 주변으로 꽃잎을 달아준다.

종 모양 구조 - 꽃잎 위의 동그란 라인을 파악해 꽃잎을 한 장씩 그려준다.

깔때기 모양 구조 - 원뿔 부분을 먼저 그리고, 원뿔에 이어지게 꽃잎을 그린다.

겹겹 모양 구조 - 꽃잎의 중심을 찾고, 그 바깥으로 잎을 한 장씩 덧그려 나간다.


글로 볼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뭐든 손으로 직접 해 봐야만 알 수 있는 법이지요.


색칠하는 방법은 색연필, 수채화 물감, 아크릴 물감을 활용한 다양한 기법들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저런 꽃 그림은 어떻게 그린 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해결이 됐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이건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꽃 그림을 활용해 카드로 활용해서 글을 써서 보내면 의미 깊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꽃 그리기 / 소울메이트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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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필요한 시간 - 세상의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실전 교양
한진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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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경제학이 필요한 시간은 어떨 때일까?

물건을 사고 팔때만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 책 속의 다양한 사례들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 경제학 이론들이 적용된 사례가 너무도 많다.

단지 그동안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경제학을 바라봤기 때문에

일상 속에 스며든 경제학적 상황을 인지하지 못했을 뿐이다.

 

어렸을 적 외식하자고 하면

엄마는 늘 뭐하러 외식하느냐며 그 돈으로 집에서 해 먹으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다고 하셨었다.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은 설겆이 등 뒷 정리, 냄새 등을 핑계로 차라리 밖에서 사먹자라며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수제비를 예로 들면서 국부론을 설명한다.

이웃보다 우위에 있는 산업에 전념하고 다른 것들은 구입하는 편이 이득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고정비용과 가변비용을 통해 카페의 가격 설정에 숨은 전략도 설명한다.


물건 생산량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성격의 비용인 가변비용.

임금, 임대료 등 생산량과 관계없이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고정비용.

커피 한 잔의 원가에서 보면 

가변비용의 비중보다는 인건비, 임대료, 광고비 등의 고정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읽으면서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일상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에 숨어 있는 경제학적 이야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경제학이 필요한 시간 / 비즈니스 북스 / 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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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용기 - 내 인생을 바꾼 성공의 비밀노트
윤현건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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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용기 : 내 인생을 바꾼 성공의 비밀노트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힘겨운 상황을 멋지게 극복하는데 필요한 용기를 북돋아줄 다양한 사례와 좋은 글들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FP.

자살하기위해 한강 다리 위에까지 올라섰던 주인공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담긴 소설이었죠.

중간중간 등장하는 보험설계사에게 최적화된 비밀노트.

조금 응용한다면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리뷰를 하지 않으면 내가 내 벽을 깨지 못한다.

내가 못 보는 것을 보기 위해서 남의 눈을 빌려라.
 

 

모든 것을 실전처럼 연습을 해서 습관이 되어야 한다.
 

결국 반복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계획이 있어야 하고, 그 계획을 실행할 세부적인 행동방침이 있어야 한다. 그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 실행해서 습관으로 형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반복을 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일까? 반복하는 행위 자체를 즐길 수 있던지, 보상이 있던지, 간절하든지. 이 셋 중 하나가 필요하다.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

 - 책 제목이 기가 막히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읽자.

  


다시 일어서는 용기 / 중앙경제평론사 / 윤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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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홍콩 여행 First Go 첫 여행 길잡이
김인현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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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떠오르는 것들.

쇼핑의 도시.

1997년 영국의 지배가 종식되고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된 도시.

80년대와 90년대 초의 홍콩영화들...



 

침사추이 해변의 산책로와 스타의 거리에서 매일 밤 8시 펼쳐지는 빛의 잔치

'심포니 오브 라이트'

매일 밤 8시 부터 20여 분 동안 홍콩섬에 있는 44개의 빌딩에서 쏟아져 나오는 형형색색의 불빛과 옥상에서 쏘아대는 레이저가 화려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만들어내는 빛의 공연은 환상적이기까지 하다. '어웨이크닝' '에너지' '헤리티지' '파트너십' '셀러브레이션'이라는 5개읮 ㅜ제로 펼쳐지는 쇼를 통해 홍콩의 다양성과 정신, 에너지를 보여준다.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었던 빅토리아 피크

522m 높이의 피크에 올라서면 카오룽과 홍콩섬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피크는 언제 봐도 아름답지만 낮과 밤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80년대에서 90년 대 초까지는 홍콩영화의 중흥기였다.

영화로 만나는 홍콩이란 섹션에서 처음 나오는 영화 중경삼림.


영화 속에서 아무리 인상깊게 보았더라도 실제 장소를 찾아가 오감으로 느꼈을 때의 감동은 사뭇 다를것이다.



[처음 00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시리즈의 장점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일정 잡기 어려울 때 고민을 덜어준다는 점.

이 책만 들고 가도 길을 헤메지 않을 거라는 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는 점.

해외여행 초보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원앤원스타일 / 김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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