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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 평판으로 승자가 되는 법
데이비드 톰슨 & 마이클 퍼틱 지음, 박슬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정보의 범람을 걱정하던 때가 있었죠.
불과 오래지 않아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빅데이터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예측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새로운 시스템인 '거대분석'의 평판경제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평판관리사라는 직업이 생겼듯 이미 평판경제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해야하겠죠.
실제 온라인 상의 평판으로 인한 성공과 실패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은 동네 술집 가수가 미국 최고의 록밴드의 멤버가 되어 공연을 하게 된 것은 디지털 명성 덕분입니다.

오늘날 앤디 워홀처럼 되려면 인지도를 높여야 합니다.
과거 앤디워홀이 그랬던 것처럼 여기저기 포트폴리오를 뿌리고 다닙니다만 이 모든 과정은 디지털로 이루어집니다.
SNS 루머가 일과 연애에 미치는 영향에서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가 정유회사 셸을 타켓으로 한 광고 캠페인과 이메일 사례가 나오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그린피스의 또다른 노력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온라인 상의 정보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과거와 달리 악의를 가지고 만든 루머로 입은 온라인 상의 피해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디지털 평판이 부를 결정한다 / 중앙북스 / 마이클 퍼틱, 데이비드 톰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