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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들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잊을 수 없는 내 생애 첫 홍콩 여행 ㅣ First Go 첫 여행 길잡이
김인현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홍콩하면 떠오르는 것들.
쇼핑의 도시.
1997년 영국의 지배가 종식되고 중화인민공화국에 반환된 도시.
80년대와 90년대 초의 홍콩영화들...

침사추이 해변의 산책로와 스타의 거리에서 매일 밤 8시 펼쳐지는 빛의 잔치
'심포니 오브 라이트'
매일 밤 8시 부터 20여 분 동안 홍콩섬에 있는 44개의 빌딩에서 쏟아져 나오는 형형색색의 불빛과 옥상에서 쏘아대는 레이저가 화려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만들어내는 빛의 공연은 환상적이기까지 하다. '어웨이크닝' '에너지' '헤리티지' '파트너십' '셀러브레이션'이라는 5개읮 ㅜ제로 펼쳐지는 쇼를 통해 홍콩의 다양성과 정신, 에너지를 보여준다.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었던 빅토리아 피크
522m 높이의 피크에 올라서면 카오룽과 홍콩섬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피크는 언제 봐도 아름답지만 낮과 밤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80년대에서 90년 대 초까지는 홍콩영화의 중흥기였다.
영화로 만나는 홍콩이란 섹션에서 처음 나오는 영화 중경삼림.
영화 속에서 아무리 인상깊게 보았더라도 실제 장소를 찾아가 오감으로 느꼈을 때의 감동은 사뭇 다를것이다.
[처음 00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시리즈의 장점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일정 잡기 어려울 때 고민을 덜어준다는 점.
이 책만 들고 가도 길을 헤메지 않을 거라는 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는 점.
해외여행 초보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처음 홍콩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원앤원스타일 / 김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