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 아놀드 베넷의
아놀드 베넷 지음, 이선미 옮김 / 원앤원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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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아놀드 베넷에 대해 알아보다 새롭게 알게 된 아놀드 베넷 오믈렛.

특별한 오믈렛을 먹어보길 원한 아놀드 베넷을 위해 탄생한 오믈렛이라고 합니다.

크림소스와 베샤넷 소스 그리고 대구의 만남!

시대를 풍미한 소설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걸작!!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며 비평가이기도 한 저자이기에

그가 말하는 시간관리론이 기대가 됩니다.

시간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당신의 지갑은 당신의 삶을 이루는, 가공되지 않은 34시간으로 매일매일 마술처럼 채워져 있다.

그것은 당신 것이고 가장 귀중한 것이며, 당신에게 주어지는 방식도 아주 진귀하다.

게다가 아무도 당신의 시간을 빼앗아갈 수도, 훔쳐갈 수도 없다.

당신이 받는 시간보다 더 많은 혹은 더 적은 시간을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늘 지나서 후회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달라졌을 텐데...'

하지만 시간이 더 주어졌더라도 결과는 똑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신이 변하지 않는다면..



저자는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사라지는 원인을 알아내고 스스로의 24시간을 잘 살펴보라고 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기억하고 마음을 손에 넣기 위해 사색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고 예술에 관심을 가지자고 말합니다.

 


사색하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말이다.

모두가 그 가치를 알고 있지만 현명한 사람만이 실천한다.

현대인들의 삶 속에는 평균적으로 사색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하는 19세기 사람들은 여유롭고 한가해서 사색도 많이했을 것 같은데

저자가 본 19세기의 사람들은 사색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세상인 지금은 더더욱 사색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일상에서 호기심이 충족되기를 기대하자

삶을 충만하게 하려고 예술이나 문학에 전념할 필요는 없다.

일상에서 호기심이 충족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그 호기심은 인생을 의미하며

호기심을 충족시키려는 것은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놀드 베넷의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 원앤원북스 / 아놀드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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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 - 국내 최초의 전망대 여행 가이드북
김병훈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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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를 실시한 이후로 다양한 여행서적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교통수단(버스, 도보, 자전거 등),  특정주제(골목길 등)로 출간된 책들도 많죠.


이 책은 전망대 중 자동차로 최대한 진입할 수 있고 걸어서 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곳만 엄선한 책입니다.

전망대가 위치한 곳들이 산이다 보니 산에 관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의 사진. 장소에 관한 정보, 찾아가는 길, 사진과 멘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아닌 자가용 여행이라 아쉽네요. 만약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경우 별도로 정보검색을 해야 한다는...

뭐 그 정도의 노력은 들일 수 있곘지만요.


전망대를 지역별로 구분했는데요.

부록을 만들어 계절별로 구분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할 한국의 전망대 여행 / 원앤원스타일 /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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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2
존 코터 외 지음, 이한나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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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수 백 편의 글 중 조직의 변화를 위한 10편의 주옥같은 글을 뽑아 실은 책이다.

변화관리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면, 이 책만 읽어라!

 

 

신경제는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동시에 엄청난 혼란도 야기했다.

대부분의 전통적인 조직들은 적오도 이론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사멸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변화란 성공하기 어렵고 그 과정을 잘 관리하는 곳도 많지 않다.

새 기술을 도입하고,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조정하고, 기업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계획 대부분은 성공률이 낮았다.

냉혹한 사실은 모든 변화 계획의 약 70%가 실패했다는 것이다.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자들이 기업 변화의 과정과 속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변화는 두 가지 유형 혹은 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

E이론은 경제적 가치에 기반한 변화이고, O이론은 조직의 능력에 기반한 변화이다.


모든 기업의 변화는 6개의 범주로 비교될 수 있다.

위 표는 E이론과 O이론 간 차이점을 요약하고 통합된 접근법이 어떻게 보일지 나타낸다.


E이론과 O이론을 잘 결합해 놀라운 결과를 창출해야 한다.

변화의 6단계

; 모순 아우르기 - 위에서 지시하되, 아랫사람들도 참여시키기 - 조직의 딱딱하고 부드러운 면에 동시에 집중하기 - 자발성을 위한 계획하기 - 인센티브가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게 하기 - 컨설턴트를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전문가로 활용하기


영국 식료품 업체인 ASDA는 1991년 파산의 길목에서 E이론과 O이론을 결합회 신뢰와 열린 문화를 형성하였고 주주가치를 8배나 늘렸다.


오늘날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장점을 발전시키기 원하는 다른 조직들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 이득은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끊임없이 조직들을 발전시키려는 능력과 지속적인 의지에서 나온다.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 매일경제신문사 / 존 코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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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인적자원관리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1
다니엘 골먼 외 지음, 정욱.강혜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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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수 백 편의 글 중 직원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10편의 글을 뽑은 것이다.

인적자원관리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면, 이 책만 읽어라!

 


실무그룹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팀은 차이가 있다.

실무그룹은 대규모 조직에선 흔하게 볼 수 있고 매우 효과적인 형태다.

실무그룹의 목표와 책임은 개인에 맞춰져 있다.


팀은 개인 및 책임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실무그룹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그룹토의, 토론 그리고 의사결정, 정보 공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팀은 아니다.

팀은 그 이상의 것을 공유하고 성과를 만들어낸다.

팀은 조직원들이 모두 기여하는 방식으로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는다. 이 덕분에 조직원 개개인의 결과물을 합한 것보다 팀 전체 결과물의 수준이 높다.


하지만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팀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팀을 작동하게 만드는 기본 원칙에는 무엇이 있을까?

1. 팀이 추구할 유의미한 공동 목적

2. 팀의 공동목적과 연결된 구체적인 성과목표

3. 보완적 스킬의 조합

4. 일을 해내기 위한 강한 참여의식

5. 공동 책임


최고의 팀은 전체 및 구성원 개개인이 함께 추구해나갈 목적을 찾아내고 구체화하면서 동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이 '목적을 찾는' 과정은 팀이 존재하는 내내 계속된다.

팀은 최소한의 필요 기술, 특히 기술/기능적인 기량이 없이는 업무 착수가 불가능하다.


개개인은 팀 업무 외에도 자신이 해오던 기존 업무를 갖고 있다. 여기에 능력, 환경, 개성 및 편견에 따른 각자의 강점과 약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고 모든 팀원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고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조직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인적자원관리 / 매일경제신문사 / 다니엘 골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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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이중텐 지음, 이지연 옮김 / 보아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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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위대한 사상가 공자를 필두로 한 인문학 책입니다.

학창시절 도덕 시간 등 교과서에서 배운 공자가 제가 알고 있는 공자의 전부였습니다.


이 책은 공자에 대해 이해하고 그의 유가와 다른 사상가들의 논쟁을 통해 중국문화의 사상적 배경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자는 독학을 했다고 합니다.

공자는 학문을 하는 데 있어 네 가지 병페로 '의(意)', '필(必)', '고(固)', '아(我)'를 반대했다.

'의'는 근거 없이 멋대로 상상하는 것이고, '필'은 무조건 긍정하는 것이며, '고'는 아집에 얽매이는 것이고, '아'는 자신만 옳다고 여기는 것이다.


공자의 학문은 주로 정치와 윤리에 관한 것입니다. 정치는 관계에 필요한 것이고, 윤리는 사회에 필요한 것이지요. 만약 쓰임이 없다면 헛일입니다. 따라서 그의 학문은 유용했습니다. 그럼, 공자는 어땠을까요?

그는 관리가 되길 원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죠. 그래서 선택한 길. '육인'

공자는 30세 무렵부터 제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역사기록에 따르면 3천 제자에 72현인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제자를 거느렸습니다. 

공자가 유가 학설과 학파를 창립한 이후 묵가, 도가, 법가 모두 공자와 유가를 공격했습니다.

근 300여 년에 걸친 세기를 뛰어넘는 거대한 논쟁이 시작되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선진 제자의 백가쟁명입니다.


유가와 묵가의 논쟁의 초점은 인애인가 아니면 겸애인가

유가와 도가의 논쟁의 초점은 유위인가 아니면 무위인가

유가와 법가의 논쟁의 초점은 덕치인가 아니면 법치인가에 있습니다.


이런 논쟁을 통해 유가는 현대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인애, 정의, 자강의 핵심적인 가치관을 중국문화에 제공하였고

중국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서양철학에 비해 우리의 삶에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동양철학에 대해 너무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이 유가, 묵가, 도가, 법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네요.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보아스 / 이중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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