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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ㅣ 하버드 머스트 리드 시리즈 2
존 코터 외 지음, 이한나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수 백 편의 글 중 조직의 변화를 위한 10편의 주옥같은 글을 뽑아 실은 책이다.
변화관리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면, 이 책만 읽어라!


신경제는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동시에 엄청난 혼란도 야기했다.
대부분의 전통적인 조직들은 적오도 이론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사멸한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변화란 성공하기 어렵고 그 과정을 잘 관리하는 곳도 많지 않다.
새 기술을 도입하고, 규모를 축소하고, 구조조정하고, 기업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계획 대부분은 성공률이 낮았다.
냉혹한 사실은 모든 변화 계획의 약 70%가 실패했다는 것이다.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영자들이 기업 변화의 과정과 속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변화는 두 가지 유형 혹은 이론으로 나눌 수 있다.
E이론은 경제적 가치에 기반한 변화이고, O이론은 조직의 능력에 기반한 변화이다.
모든 기업의 변화는 6개의 범주로 비교될 수 있다.
위 표는 E이론과 O이론 간 차이점을 요약하고 통합된 접근법이 어떻게 보일지 나타낸다.
E이론과 O이론을 잘 결합해 놀라운 결과를 창출해야 한다.
변화의 6단계
; 모순 아우르기 - 위에서 지시하되, 아랫사람들도 참여시키기 - 조직의 딱딱하고 부드러운 면에 동시에 집중하기 - 자발성을 위한 계획하기 - 인센티브가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게 하기 - 컨설턴트를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전문가로 활용하기
영국 식료품 업체인 ASDA는 1991년 파산의 길목에서 E이론과 O이론을 결합회 신뢰와 열린 문화를 형성하였고 주주가치를 8배나 늘렸다.
오늘날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장점을 발전시키기 원하는 다른 조직들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 이득은 장기적으로 주주가치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끊임없이 조직들을 발전시키려는 능력과 지속적인 의지에서 나온다.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변화관리 / 매일경제신문사 / 존 코터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