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전건우 지음 / 몽실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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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책
시작은 아파트 단지에 바바리맨이 나타나 잡히진 않고 피해자가 늘어나 급기야 현상금이 붙고..
그 현상금때문에 4명의 아줌마 탐정단이 생기는데....
.
.
표지보면 만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좀 유쾌한 추리소설 같지만 중후반 이후 읽어야 하나 고민종 했다 .
흡입력은 굉장해서 읽고는 싶은데 살인사건의 묘사가 눈앞에 펼쳐지니 나도 모르게 꺅~~~😰
.
설마설마 했는데 그 자식이 범인으로 밝혀질땐 소름......
.
"집안일에 치이고 무시당하기 쉽고 때로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접어야 하는 주부들. 그런 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무언가를 해내는 순간을 '아주재미있게 보여주고 싶었다."-작가의말중에서..
.
이름으로봐선 남자작가같은데 , 어찌 이리 이쁜맘을...
.스무몇살즈음 길가다 바바리맨 만난 난 바바리맨의 시선을 피하지않고서 112에 신고를 했다.
인상착의를 상세하게 설명한덕에 검거가 되었다고 연락을 받기도. .
주인공 미리처럼 용의주도하게 사건을 풀지는 못하지만 어린시절 깡다구는 미리와 비슷했던듯. .
앞으론 치킨봉지 들고 가면서 전화하는 남자를 조심할듯하다.
치킨은 배달이니 밤길에 치킨봉지를 들고 가는 남자를 보거든 어서 빨리 피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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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절대족보 - 무료 동영상 강좌 & CBT 온라인 모의고사 제공 ㅣ 2020 이기적 컴퓨터활용능력
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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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수식만 쓰던 엑셀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싶어서,

3개월간 엑셀수업을 받았어요.

​

배당금 관리도, 가계부도 제 맘대로, 제 형식을 만들어서 똑똑하게 해보고 싶어서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이력서에 한줄 더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내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다시 이력서를 낼 경우가 생길듯 해서

주변에서 추천하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공부해보기로 했습니다.

 

 

 

컴퓨터 자격증 시험 수험서로 유명한 영진닷컴의 이기적 시리즈입니다.

A4보다 작은 사이즈인데, 이 책이 분철을 한것처럼 이렇게 2권으로 나뉘어서

가방의 무게를 덜어주고, 공부할때도 좀 가볍게 시작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컴퓨터 관련 자격증 시험 수험서는 크고, 두껍거든요.

워낙 분량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정말 핵심만 쏙쏙 절대족보로 이루어진

이기적도서는 훨씬 가볍게 공부할수 있어서

공부 시작도 하기전에 질쳐버리는 두려움이 안생기는 듯 합니다.

 

아이  문제집에서나 보였던 바코드 스캐너 표시.

챕터마다 이렇게 바코드 스캐너 표시가 되어있어서, 저처럼 엑셀이 익숙치 않으신 분들도

범위에 맞게 무료 영상을 보면서 학습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엑셀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렵다는 함수부분을 찍어봤더니, 이렇게 친절한 영상이 나오네요.

엑셀 초보자도 영상수업과 함께라면 문제 없을듯 해요.

사실 수업을 듣긴 했지만, 함수부분은 자꾸 수식 새우는게 잊어버리고,

조금 어려웠는데, 이렇게 영상 보면서 하다보면

시험도 걱정 없을듯 합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뭔가 자격증을 한번 따보겠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기적 수험서 추천드립니다.

눈에 쉽게 들어오는 인쇄와 더불어, 요점정리도 잘되어있고,

무료 동영상 강의와 기출문제까지, 게다가 사이즈도 안성맞춤이라

공부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좀 덜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시험은 정기 검정과 상시 검정으로 시험 횟수가 많다 하니,

이기적 수험서로 복습도 열심히 해서

한번에 떡!!!! 하니 합격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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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전망 - 세계 그리고 한국 경제를 관통하는 중대한 흐름과 최신 트렌드 20가지
김광석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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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교수님 성함보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더 유명하실듯하다.

직접 오프라인 강의도 들은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책이 더 맘에 든다.

체감하기로는 올해가 많이 힘들다고들 했었고, 특히나 부동산 이슈가 참 많았던 한 해로 기억될 듯한데,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내년도의 전망을 알아보는 것은 중요하기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열심히 교수님의 견해를 읽어보았다.

1부. 2020년 세계 경제의 주요 이슈에서는

과연 2020년에 세계경제 위기가 오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하고 있다.

미국 장단기 국채금리의 역전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으로써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해서 한국의 기준금리 전망과 함께, 금리가 하락할 경우 투자는 어떤 방향으로 선정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미중 분쟁과 한일 무역전쟁에 대해서 배경과 함게,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고래 싸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준비 방법까지 제시해준다.

지금의 한일 무역전쟁을 중 장기적으로는 한국의 산업구조를 탈바꿈할 기회로 보고 있다.

한국으로선 진정한 의미의 경제적 주권을 회복할 기회로 생각하고, 일본에 의존적이었던 제조업의 핵심기술과 소재 자체 생산으로 자립도를 강화해야 한다.

일본의 적반하장에 주반하장 전략을 마련해 산업구조를 교도화하고 경제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저자는 얘기해주고 있다.

이 밖에도 프랑스에서 시작된 디지털 세 부과에 관해 논의동향과

중국에 생산 거점을 둔 기업들이 생산기지를 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이동시키는, 차이나 엑소더스 현상,

그리고 그로 인해서 반등하는 신훙국의 이야기와 투자자로서의 방향성 등을 전망해주고 있다

 

 

세계를 살펴봤으니, 이제 2020년 우리 나를 들여다볼 시점이다.

2019년 이슈가 되었던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소비자 물가 상승률, 경제 성장률을 함께 비교 분석해준다.

거시경제를 고려할 때, 경제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저물가 기조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는 상당히 높았다고 보고 있다.

최저임금 1만 원이라는 '좋은 공약' 은 언제나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여건'이 전제되었을 때 좋은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 나 역시 설득당했다.

막연히 경제가 어렵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지표로 나온 결과치를 보니, 이해가 갔다.

2020년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위기가 올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제조 경쟁력 약화가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게 되고, 따라서 정부는 고기술의 숙련된 노동력을 양성하고,

R&D 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예산안 편성을 확인하고, 4대 중점 투자 분야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올해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는데, 자가를 소유하지 않은 실수요자들은 적극적으로 주택 분양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해주고 있다.

투자자들은 더욱 세심한 투자가 필요하므로, 수도권과 비 수도권과의 부동산 시장 탈 동조화 현상에 유의하고,

거시지표보다는 지역적 특성을 자세히 살피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다.

3부, 2020년 산업의 주요 이슈에서는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의 배경과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5G 국가에서 최고의 5G 국가로 되기 위한 우리의 남아있는 숙제는 무엇이 있는지,

지급 결제 산업의 성장으로 일어날 동전 없는 사회를 맞이할 준비를 알아보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시대에 어떤 투자에 관심을 보여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세계 1위인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신재생 에너지, 수소 경제, P2P와 크라우드 펀딩 등 생소하지만,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는 요소들에 대해서 전망과 대응책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2020년 경제 전망과 대응전략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하고, 궁금한 내용이기에, 이 부분은 따로 전하지 않는게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닐가 싶다.

경제 책은 따분하다 생각할 지 모르지만, 김광석 교수님책은 관련 도표와 그래프 등이 함께 나와 있어서,

지루하지 않으면서 경제를 좀더 넓게 볼수 있는 시각을 열어주신다.

뉴스를 빠트리지 않고 볼수가 없기에, 대략적으로 윤곽만 알았던 부분들을 이렇게

꼼꼼하게 살펴주시니, 책을 한권 읽고는 2020년 경제전망에 대해서 전문가가 된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전망이기에, 100% 맞는다는 보장은 없겠으나,

다양한 정부 부처에서 자문의원으로 활약하셨던 교수님이시기에,

견해를 믿고 따라가 보려 한다.

2020년의 투자의 방향성도 어느 정도 기준이 잡힌듯 하다.

주변에서 아직도 내년에 경제 위기가 올것이다, 말것이다로 아웅다웅 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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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 - 왕초보도 쉽게 낙찰받고 명도하는 알짜 경매 실전
이명재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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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입문과정 수업을 듣긴 했지만, 아직까지 경매 물건 볼 때마다 빠트린 건 없는지

볼 때마다 새로운 초보투자자다.

그래서 요즘은 수업내용을 다시 상기시키고자 경매 관련 책을 일부러 찾아서 보는데,

제목 부터거 확 와 닫는 이 책 [경매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를 읽으면서 경매에서 꼭 필요한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어서, 경매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하여 소개하려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경매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경매는, 남의 집을 빼앗고, 그 집에 살고 있는 점유자를 내쫓고, 어렵게 그 집을 넘겨받는 상황을 그리는데, 사실 실제로 강제로 점유자를 내 쫓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이라 한다.

경매 시작도 전에 그러한 명도 걱정으로 경매를 포기하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단순히 경매를 진행했던 사건들을 나열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경매를 하는 데 있어서 초보자가 궁금한 부분을 알려주는 책이다.

예를 들면, 입찰 사건을 낙찰받은 후 점유자와 첫 대면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나도 당당하게 이사비를 요구하는 점유자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적정 이사 비용은 얼마로 측정해야 하는지,

잔금 납부 전에 명도를 끝내기 위한 팁과 인도명령 신청할 때 꼭 해야 할 일 등.

 

이 밖에도 저자는 직접 겪었던 상황들과 점유자와 쉽게 타협을 보고 명도를 쉽게 해왔던 꿀팁등을 알려주고 있다.

그동안 수업 들었던 경매의 중요 부분이 요약정리도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편한 것이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특수 거래가 아닌 이상 경매가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저자는 실제로 경매 시작 전, 꽤 많은 공부를 하고, 관련 책을 100권 넘게 읽고, 공인 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지만,

정작 본인은 수강생들에게 절대로 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지 않는다 했다.

경매에 입문하기 위한 공부는 8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는 저자.

기본 지식을 익히고, 그 이후로는 공부보다 실전 경험을 쌓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경매에 입문할 때는 쉽고 안전한 물건 위주로 도전하여 수익을 내고, 꾸준히 공부해서 더 난이도가 높거나 수익률이 높은 물건에 도전하라는 말이다.

오랜 경험으로 초보가 하기 쉬운 경매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강조하고 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책에서 저자가 알려주고자 하는 중요한 부분일 테니, 따로 기재는 하지 않겠지만,

경매 입문 과정 수업을 들은 나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다.

경매는 시세보다 싸게 사서 이윤을 남기려는 재테크 방법이다.

그러나, 요즘 무조건 낙찰을 받으려는 잘못된 기준으로 인해서 시세가 보다 높게 낙찰이 되거나,

또는 입찰할 경우 손해를 보는 물건에 낙찰을 받아서 결국 보증금을 날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법정에 가서 내가 모의 입찰을 했을 때도 느끼는 바였다.

저렇게 높게 낙찰을 받을 거면, 급매를 사지, 왜 어렵게 명도 진행하면서 입찰을 할까 싶은.

아마도,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 있거나, 시세 파악이 부족한 입찰자 일수 있다.

​

또 낙찰만 받으면 끝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과정이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세금 관련과 인테리어 공사이다.

1년 미만으로 보유하고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40%와 여기에 양도소득세의 10%를 지방 소득세로 납부하면

결국 수익의 44% 룰 단기 투자 시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여기다 요즘처럼 대출 규제가 심할 때는 경락대출받는 것도 예전만 못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입찰하지 않으면 대출이 안 나와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명도 진행 후,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야 조금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세심한 부분까지 팁을 전해주고 있다.

자신의 경매 성공담을 풀어서 얼마를 벌었다, 거나 또는 부자가 되었다는 책은 시중에 너무도 많이 있었지만,

이 책은 정말 경매 입문하려는 사람이 경매 진행과정이나, 주의할 점, 준비할 부분을 알 수 있어서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가 나는 책이다.

게다가 스피드 옥션 31일 쿠폰이 들어있으니, 유료 사이트 검색도 31일 동안 무료로 할 수 있다.

 

 

경매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렵지 않고, 경매에 필요한 중요한 부분 요점 정리도 잘 되어 있으며, 저자의 그동안 성공 팁과,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책값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다.

​

2020년에 금융위기가 온다고 전문가들이 논평을 내놓고, 관련 책을 저술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은 지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우상향으로 계속해서 올랐다.

청약을 하려니, 돈이 없고, 점수가 모자라고.

딱 내 상황이 그러해서 경매 공부를 시작했다.

위기가 오면 나에게는 기회가 올 거라 믿고 공부하는 요즘.

이 책을 통해서 경매에 도전하고자 하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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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면 불혹인 줄 알았어
마스노 슌묘 지음, 이해란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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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불혹이라 합니다.

불혹의 정확한 의미를 아시나요?

불혹[ 不惑 ]

요약 나이 40세를 이르는 말.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음을 뜻한다. 공자가 40세에 이르러 직접 체험한 것으로, 《논어》〈위정편(爲政篇)〉에 언급된 내용이다.

​

《논어》〈위정편〉에서 공자는 일생을 회고하며 자신의 학문 수양의 발전 과정에 대해 ‘나는 15세가 되어 학문에 뜻을 두었고(吾十有五而志于學), 30세에 학문의 기초를 확립했다(三十而立). 40세가 되어서는 미혹하지 않았고(四十而不惑) 50세에는 하늘의 명을 알았다(五十而知天命). 60세에는 남의 말을 순순히 받아들였고(六十而耳順) 70세에 이르러서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라는 말을 남겼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혹 [不惑] (두산백과)

​

공자여서 가능했던 걸까요?

저는 불혹은 넘긴지 이미 오래인데, 말 실수를 하거나, 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

제목을 보고 뭐지? 하는 맘과 함게, 지은이를 살펴봤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주지스님으로, 2006년에는 <뉴스위크>일본판의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100인'에

선정되신 분이라 하네요.

​

제 1부 .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제 2부. 인간관계를 돌아보라

제 3부. 돈의 흐름을 돌아보라

제 4부. 일상 생활을 돌아보라

제 5부. 삶의 방식을 돌아보라

​

라는 주제로 길지 않은 소주제로 나뉘어서 다른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답게 살아 갈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03. 한 번 생각하고 말하기.

마음을 전하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동시에 자기 마음을 존중하는 일입니다.

​

이렇게 마음이 가는 구절은 따로 필사를 해봅니다.

늦은시간 잠들기전이나, 아침에 명상대신 이 책의 내용을 적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나를 찾아갈수 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어요.

08. 허세라는 가면을 벗어라

"사람은 제 분수를 알아야 한다.'라는 말은 무조건 절제하라거나 호사를 누려서는 안된다는 뜻이 아니라

심플하게 살라는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자기 분수에 맞는 생활로 복귀할 때, 사람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 가는 모양입니다.

​

11. 마음을 새롭게 하자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거의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다가 생깁니다.

마음속에 소용돌이 치는 감정은 곧바로 흘려보내십시오.

분노가 느껴지면 즉시 바깥으로 쫒아내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래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수 있습니다.

나쁜 감정이 생기면 감정을 리셋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

14. 선입견을 버려라.

색안경을 쓴다는 것은 상대방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나의 시선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색안경을 쓰지 않고, 그 사람의 내면을 알아보는 태도가 인간관계에 대한 신뢰로 이어집니다.

선입견을 버리면 인간관계는 심플해집니다.

18.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지금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가?' 하고 멈추어 서서 생각하면 많은 것이 보입니다.

인생은 길고, 사노라면 무언가를 놓아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살면서 모든 것을 다 가질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언가를 포기하며 살고 있지요.

둘다 쥐고 있다가는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질수 있으니, 한게에 다다랐다면 하나를 내려놓기 바랍니다.

그 한게는 사람마다 다 다를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되 한게에 이르렀다면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 마음 만큼은 절대로 해처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

책속의 한구절 한구절이 가슴에 새기고 싶어집니다.

마흔은 넘었지만 불혹은 넘어서질 못한 저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감사한 책이네요 .

사이즈도 작아서 외출할때 가방속에 넣어서 다니기도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오래전에 읽은

'세상을 보는 지혜' 라는 책이 생각났어요.

​

세계가 존경하는 순묘스님이 전하는 분노, 불안, 걱정 번잡한 인간관계에서 벗어나 평안하고 심플하게 살기위한 37가지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고, 내가 아닌 다름사람이 주인공인 삶을 살았다면,

이 책으로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지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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