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 건물주 -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 투자법
최진곤 지음 / 스쿱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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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물주가 될수있을까?

2018 새해가 밝았다.
새해의 소망중에 어제보다 올해는 좀더 많은 富를 갖고 싶다는 맘은 누구나 할것이다.
나 또한 2017년에 제테크라는 관심 분야를 가지고 책과, 강연회, 관련 까페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좀더 많은 부를 축척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해왔다.
[마흔살 건물주-최진곤]

내나이 올해 마흔둘.
책의 제목을 보고 먼저 관심이 갖다.
저자 최진곤 대표는 부동산 투자경력 13년의 부동산 투자자로
현재 투자자문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13년간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실패와 성공을 거둔 최진곤 대표는
이책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투자자가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인드와
부동산 투자시에 주의할점과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딸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책을 읽기란 쉽지 않았다.
일주일 넘게 이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들이 센터 수업을 하는 동안,
영화를 보는 동안, 틈틈히 감질나게 읽다가
어제는 책을 놓을수 없을정도로 푹 빠져서 책의 2/3를 한번에 읽어내려갔다.

이책은 일단 발간되지 얼마 안되었기에
2017.7월 기준으로 책속의 부동산 정보가 나와 있고,
현 시점의 부동산 경기와 마곡, 위례등 우리가 익히 들어서 익숙한 지역의
부동산의 변동가격및, 전망이 나와 있어서
부동산 투자에 초보자들이 읽어도 이해가 쉽고 와닿는다.

두번째는 오피스텔과 상가 투자에 대해서 긍정적인 저자의 투자 방법이 나와있는데
그중 LH상가와 상가주택의 투자 방법은 새로웠다.
경매책은 대부분 상가나 오피스텔의 투자를 권유하지 않았는데,
이책을 보니 오피스텔 투자도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효자종목이라는 점과
실패하지 않기 위해선 어떤 부분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나같은 초보가 보기에 어렵지 않았다.

부동산도 주식과 같이 투자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
그럼 기회를 잡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이물음에 최진곤 대표는
1. 종잣돈을 모아야 한다.
2. 책을 통해 지식을 쌓아야 하고 좋은 멘토를 옆에 두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좋은 투자를 발굴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3. 묵묵히 감을 익혀서 시기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답을 주고 있다.

 기회는 호기심과 열린 사고에서 찾을수 있다.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마음이 닫혀 있으면 그 기회를 알아차릴수 없다.
고정관념이 강해도 마찬가지다.
가능성을 열어두는 열린 사고야말로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수 있는 방법이다.
열린 사고는 비단 투자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내 마음이 닫혀있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나에게 찾아온 행운도 잡을수 없다.
그래서 기회를 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과 열린 마음이다.
또한 편견을 버려야 기회가 보인다는 말도 일맥상통한다.
따라서 기회를 찾고 싶다면 열린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라.
-마흔살 건물주 中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건물주를 꿈꾼다

요즘은 초등학생 장래희망에 건물주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부동산 제테크가 이슈화 되고,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부모님을 보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보고 느낀 세대다 보니, 건물주가 장래희망이 되지 않았나 싶다.
예전엔 월급 착실하게 모아서 은행에 넣어두면 알아서 불러줬다.
그러나 이젠 제테크를 하지 않으면
내가, 우리 아이들이, 우리 가족이 행복한 삶을 살기가 쉽지는 않는 시대가 되었다.

그동안 바쁘다고, 부모님이 물려주신게 없다고, 월급이 넉넉치 않아서 지금 이렇게 산다 라고 생각한 나에게 마치 알고나 있는듯 책 속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더 쪼개라.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면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미래 준비를 해야 한다.
돈이 없어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못한다?
미래의 투자가 꼭 부동산 투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책을 읽어라.
책값이 없다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된다.
책이야말로 인생을 바꿔 줄 열쇠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하면 "이제는 기회가 없다."고 포기하지 마라.
그 말을 하는 순간 기회가 찾아왔다가 저 멀리 도망친가.

피터팬이 스스로 날 수 있다고 생각해야 날 수 있었던 것처럼 기회는 기회라고 믿어야만 찾아오는 '기회주의자다'이다.
-마흔살 건물주 中에서-

 

오십이 되기전에 이책을 만나게 된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많은 비용과 부담이 있어서 그동안은 내가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시중에 나와있는 단순히 수십, 수백체의 갭투자를 통해서 수억원을 벌었다고 하는 책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13년간 투자를 해오면서 노하우만 담아있는 책이 아니라,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에게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이 책에서 묻어나온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포스트잇을 붙이고, 형광펜으로 줄을 쳐가면서 읽없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부동산에 투자를 시작한다면 이책을 기본서로 공부하면서 하나씩 밟아나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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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
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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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혼자 여행을 즐겨하는 매일떠나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호기심에 읽게 되었는데,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마지막 부분 한 여름밤의 꿈은 뒷 얘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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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
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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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언젠가 남편이 물었다.

당신은 나랑 결혼 안했으면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을꺼 같아?

난 말이지. 아마도 한국에 없었을껄?

여행으로 밥 벌어먹는 일을 하거나, 아님 해외 봉사단에 속해서 아프리카에 가 있지 않았을까?

중학교때부터 집이 어려워 남들 다한다는 대학생때 배낭여행은 못했지만, 

작년에 열흘간 다녀온 나홀로 스페인 여행을 하면서 만약 지금 내가 솔로였다면, 

아마도 여행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태원준_여행산문집 #매일떠나는사람 은 제목부터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매일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25년간 109개국 900여 도시를 여행한 여행가의 지식과 경험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했고, 책은 지루할 틈없이 술술 읽혀나갔다.

근로(노동)으로 찌들어 있는 삶을 살다 여행일정을 잡고, 이동수단이나 숙박 예약을 할때 그 설레임은 여행일까지 고된 스트레스를 버티는 힘이 되어준다.

그런데 매일 떠난다면 어떨가?

랜시간 여행하고 돌아와 귀국해서 마치 해장술 한잔하듯 여독을 풀기위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간다는 작가.

사소한 것 하나까지 기록으로 남겨 여행기와 강연을 위해 준비하는 파워J의 작가를 보며 얼렁뚱땅 무계획으로 내맘대로 쏘다니는 난 여행으로 밥 벌어 먹고 살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어느 지역을 자세하게 알려주거나 여행팁등을 공유하는 책은 아니지만, 작가가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세계곳곳에서의 에피소드를 편안한 문체로 기록하고 있다.

나역시 오십이 된 이나이에도 혼자 여행을 좋아하고, 숙소는 게스트하우스를 선호하며, 하루종일 쏘다녀도 힘들지 않은 것만큼은 이 작가와 많이 닮아 있었다.

지난해 스페인을 혼자 열흘동안 배낭여행 한 경험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상기되서 그런지, 또 다시 먼나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앞으로 경험하기 힘들꺼라는 58도씨의 사하라 사막과 -36도의 시베리아가

왜 난 끌리는 걸까? 따라하지 말라는 독도 당일치기도 도전해보고 싶은 게 나도 얼렁뚱땅 여행가의 기질이 있는 듯 하다. 

#김영사

#여행산문집 #태원준

#매일떠나는사람

#세계여행

#대한민국완전정복가이드북 저자

#여행좋아한다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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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슬슬 노후대책 - 노년에 후회 없도록 대비하는 인생책
마녀체력(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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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이영미 작가님.
제목부터가 너무너무 신박하다. 

이 책에는 30개의 노후대책 꿀 팁이 녹아있다. 

그 꿀팁을 읽고 있자니 소름돋을정도로 내가 평소 지향하는 

나의 삶의 방향과 일치하여 내가 이래서 작가님을 찐으로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다. 

노후대책을 위해서 돈이나 건강만 생각하고 준비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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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기억 - 일본인 PD가 본 위안부 문제
나카지마 가제 지음, 최세경 감수 / 3월의나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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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의 할머니라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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