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7-27  

털짱님 혹시?
오늘 안보이시는 걸 보니..
일이 잘된 건가요?
그런 거같애, 느낌에.

털짱님은 못하는 게 없으시니까-_-V

얼른 알라딘으로 와요. 우린 이제 적립금의 여왕-_-;;
 
 
starrysky 2004-07-27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털짱님 목소리(글)가 안 들려 궁금해서 들렀어요.
전에 말씀하셨던 그 일, 잘 되신 거여요?
오늘따라 멍자국이 더 돋보이는 사과님과, 폭염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스타리가 기다리고 있사오니 얼른 님의 찬연한 털을 보여주세요~!!!

털짱 2004-07-27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오늘의 영광을 알라디너 여러분께 돌려요, 증말 털하고 미모말곤 볼 게 없는 제가 다시 발법이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란 감사인사는 좀 더 지나서 하게될 것 같은데요.^_^
아무튼 언젠간 잘 되겠지, 이렇게 속편하게 믿고 있습니다, 그려! 음허허허!
 


미완성 2004-07-25  

털짱님......!
바보오....!
-_-

그냥 불러보고 싶었어요

바아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털짱 2004-07-25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아아아아아~~
자기, 나야 나, 나 믿지?^^
 


마태우스 2004-07-23  

저두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제가 이주의 리뷰에 될 거라고 예언했었죠? 정말 당선되셨더군요. 제가 전주엔 메시지 님의 리뷰를 읽고는 같은 말을 했었는데, 2주 연속 족집게네요. 흐음...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쉼표 2004-07-21  

^^
오호~~ 이번주 리뷰에 당첨되셨다구요..
축하드려요!!^^

목요일 오후쯤에나 알라딘에 들어오신다니..
벌써부터 털짱님이 몹시 그립네요..ㅜ.ㅜ
털짱님 없는 알라딘은..
"알"빠진 "라딘" 이예요!!
빨리 컴백해주세요!!
 
 
 


아영엄마 2004-07-20  

축하합니다!!
와.. 늦게서야 봤어요!! 이주의 리뷰 당선이시더군요.. 축하합니다. 원래 이런거 뽑히면 이벤트도 하고 그러던데..^^;; 단 두 편만에 리뷰 당선을 당겨와 버리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전 600개 쓰고 겨우 한 번 당선되었다는 슬픈 역사를 지닌 리뷰녀이옵니다..크흑...)
 
 
starrysky 2004-07-2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축하, 또 축하드려요!!!!! ^-^
오오, 아영엄마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미처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뻘쭘해질 뻔했습니다. 어제 수줍음을 무릅쓰고 인사 드리길 잘했네요~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자께 친한 척하면서 축하 인사도 드릴 수 있으니 말여요. ^^
역시, 털짱님. 알라딘을 제패하기 위해선 일단 적립금부터 따먹고 들어가야 함을 잘 아시는군요. 리뷰 2편 중 1편 당선이라니, 50%의 놀라운 업적입니다!!! 이제 마이리스트와 주간 서재의달인이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전하시길 부탁드려요!! >_<
헛소리 잡소리 때문에 축하드리려는 제 진실한 마음이 살짝 묻혀버린 듯하오나, 다시 파내서 탈탈 먼지 털어 님께 바치오니 부디 받아주셔요. ^^ 아아, 진짜 너무 기뻐요~

털짱 2004-07-2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마벗님 덕분이예요. 소리없이 열심히 책읽는 분들껜 민망해서.. 이제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YAL님/'알'빠진 라딘이라... 음... 자기, 좀 야하다.. 내가 응큼한걸까?
아영엄마님/미모의 아영엄마님. 감사드려요. 미모도 좀 나눠주세요.
스타리님/사실 님을 질투하고 있어요. 스타리님의 댓글을 보고 자극받아서 저도 사흘간 가출했었는데... 흑, 별로 신경 안써주더라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