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7-20  

축하합니다!!
와.. 늦게서야 봤어요!! 이주의 리뷰 당선이시더군요.. 축하합니다. 원래 이런거 뽑히면 이벤트도 하고 그러던데..^^;; 단 두 편만에 리뷰 당선을 당겨와 버리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전 600개 쓰고 겨우 한 번 당선되었다는 슬픈 역사를 지닌 리뷰녀이옵니다..크흑...)
 
 
starrysky 2004-07-20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와!!! 축하, 또 축하드려요!!!!! ^-^
오오, 아영엄마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다면 미처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뻘쭘해질 뻔했습니다. 어제 수줍음을 무릅쓰고 인사 드리길 잘했네요~ 이주의 마이리뷰 당선자께 친한 척하면서 축하 인사도 드릴 수 있으니 말여요. ^^
역시, 털짱님. 알라딘을 제패하기 위해선 일단 적립금부터 따먹고 들어가야 함을 잘 아시는군요. 리뷰 2편 중 1편 당선이라니, 50%의 놀라운 업적입니다!!! 이제 마이리스트와 주간 서재의달인이 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전하시길 부탁드려요!! >_<
헛소리 잡소리 때문에 축하드리려는 제 진실한 마음이 살짝 묻혀버린 듯하오나, 다시 파내서 탈탈 먼지 털어 님께 바치오니 부디 받아주셔요. ^^ 아아, 진짜 너무 기뻐요~

털짱 2004-07-2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마벗님 덕분이예요. 소리없이 열심히 책읽는 분들껜 민망해서.. 이제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YAL님/'알'빠진 라딘이라... 음... 자기, 좀 야하다.. 내가 응큼한걸까?
아영엄마님/미모의 아영엄마님. 감사드려요. 미모도 좀 나눠주세요.
스타리님/사실 님을 질투하고 있어요. 스타리님의 댓글을 보고 자극받아서 저도 사흘간 가출했었는데... 흑, 별로 신경 안써주더라구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