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코코죠 2004-08-24  

제가 정말 이런 말 안할라고 했는데...
털돋는 둘리...


징그러워욧어마나;;;


그리고...

마태우스님의 흔들리는 벤지 꼬리가 심상치않게 요염스럽던데 이건 커플룩입니까? 으음...



 
 
털짱 2004-08-29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 눈치채셨구려, 오즈마님! 이제 마태님은 내것이라는 표지입니다.^^
 


미완성 2004-08-22  

-_-
털땅님은 술쟁이!
 
 
tarsta 2004-08-2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야, 거짓부렁...!!!
.... 이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7병.이라는 말에 차마 반박을... -_-
속은 좀 풀리셨남요. 열명에 일곱병이었을거라고 저 혼자 믿고 갑니다.

쉼표 2004-08-22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밖에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지금은 좀 나아지셨나 모르겠네요.
얼른 얼른 나아서 남은 일욜을 힘차게~~

털짱 2004-08-2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얄님/서울은 아직 비가 안오는데요.. 남부만 지금 오나봐요.
타스타님/7명이서 21병을... 평균 한명당 세병이었는데 제가 좀 욕심을 부려서 지금 그 댓가를 받고 있습니다.ㅜ_ㅜ
솨과님/그래두 나에 대한 솨과의 애정엔 변함이 없으리라 믿어...+_+;

tarsta 2004-08-22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 얼짱 술짱. 3짱에 등극하오셨사옵니다. 마마...!!!

털짱 2004-08-22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타스타마마... 그런 의미루다 한입만 먹어봐도 될까요?@.,@?
참, 이타르타스는 소련에서 유명했던 신문이름으로 기억하는데...^^

tarsta 2004-08-22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알고 하신 말씀이셨군요. ^^ 어서 많이 들어봤다 했습니다만 저는 좀처럼 기억이 안나서 네이버친구를 불렀었죠. 음핫핫핫.. 꼭 순발력을 키워서 본선에 진출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뭘 한입..?? 뭔지 말씀을 하셔야 입에 넣어드리죠오.. )

털짱 2004-08-22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타스타님을 한입만..(침주르르륵) 원래 미녀를 좋아하거든요..=_+

tarsta 2004-08-22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물건'을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그때도 맘에 드신다면 어디든, 얼마든지.! (제발 좀 떼어가달라고요오오오오..)

털짱 2004-08-22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살짝쿵 한입만~~!*^.,^*

tarsta 2004-08-2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아덜은요. 제 입에는 궁둥이가 젤 맛있어요. 쫀득쫀득하니 찰진 찰떡같거든요. 퍼석한 아줌마 살은 어디가 제일 괜찮으려나... 뭐 아무데나 한입 베어무시지요. (오늘은 호러 ^^)

털짱 2004-08-22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히. 살이 너무 뽀얗고 이뻐서 먹기가 아까운걸요.^^
아껴뒀다가 위가 텅 비고 맘이 텅 빌 때 눈으로 먹을래요. 쬐끔씩 쬐끔씩..*^.,^*
 


진/우맘 2004-08-20  

털땅님
지기=부리=마태우스, 그 코멘트 말이예요,
농담으로 해 본 말이죠?^^;
 
 
털짱 2004-08-20 0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진우맘님께 남긴 코멘트를 따우님께 보냈네요... 역시 맥주도 술이군요. 부리님이 지기님이라는 심증만 있습니다. 이제 물증을 잡아서 폭로를 해야할... 아닙니다. 제가 감싸드령하니 그 부분은 밝히기가 힘듭니다...이해해주십시오..

진/우맘 2004-08-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 아니어요. 부리님은 마태님이고, 지기님은 찌리릿+기스님이셔요. 사랑하는 털땅님이 헛다리의 상처를 입지 않으시길...TT
 


비로그인 2004-08-20  

님! 님!
저 토요일에 "퀴즈가 좋다" 예심 보러 가는데요
문제 수준이 어느 정돈가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가야 할 듯해서요
말씀 들어 보고 여차 하면 안 갈지도... ^^
(실은 원래 다른 일정이 있거든요 T.T)
정보 좀 부탁드려요 찡긋~
 
 
털짱 2004-08-20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술먹고 또 제가 진우맘님을 헷갈리게 했군요. 근데 저도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아까 부리님 서재에 들어가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따우님. 아쉽게도 저도 아직 준비는 못했는데 아까 친구말이 iMBC사이트에 기출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한번 풀어보심이 좋을듯한데.. 아무튼 혹 시간되시면 저랑 만나서 차 한잔 하실래요? 제가 원래 미녀밝힘증이 좀 있거든요... 물론 시간만 내주시면 차값은 제가 냅죠.^^ 제 연락처는 019-212-8486입니다.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바쁘시면 연락안주셔도 되요. KBS앞에 가서 좀 울다 집에 가면 되거든요.ㅜ_ㅜ

비로그인 2004-08-20 0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전화 드릴게요 ^^

털짱 2004-08-20 0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쉼표 2004-08-20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이런횡재가 털짱님 전화번호를 이렇게 쉽게 딸줄이야~~
꺄르르르르~~ 변태같죠?? 이렇게 전화번호를 흘리시다니 얼른 주우셔야겠어요

털짱 2004-08-2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얄님이 솨과에게 번호가르쳐주었구려.ㅜ_ㅜ
내가 술을 심히 먹은게야...

쉼표 2004-08-2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AL
사과언니한테 돼지갈비먹으러가자고 전화왔던가요?? 저도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변태스러워보일까봐 참았어요-.-진정한 변태는 표시내면 안되거든요..
그래도 담에 신음소리만 내다 끊는 사람 있거들랑 제가 화장실에서 힘주다 힘딸려서 털의 힘을 빌리고자 전화했다고 생각해주세요

털짱 2004-08-20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솨과가 문자만 보냈습니다. 내일 잘 하라고.. 근데 아직 하나도 준비를 못해서 큰일입니다. 기왕 간거 교통비라도 뽑게 잘했으면 좋겠는데.. 그리구 화장실에서 전화할땐 휴지갖다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쉼표 2004-08-2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낼 좋은 결과있었음 좋겠어요^^
아자 아자 파이팅!!

털짱 2004-08-20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떵들이 반항하면 하염없이 다리털을 세보아요. 참, 얄은 발가락털이 더 나을라나..?
 


쉼표 2004-08-19  

^^
밖에 바람을 동반한 비가 상당히 많이 오고 있는데..털짱님네는 괜찮으신가요??
비가 오니 쌀쌀하네요. 털 물에 젖어서 감기 들지않도록 주의하세요!!
이 비가 가고 나면 시원해지겠죠?? 가을이 될려나??
지금 제식욕으로봐선 가을도 멀지않은듯 한데..
준비하시고 계신일때문에 바쁘신가봐요.
하루에 여섯끼 잊지마시고 식사도 열심히 하시면서 준비하세요!!
털짱님 없는 알라딘은 정말 싫다고요-,.- 아시죠??
담에 멋진글로 빠른시일 내에 컴백 해주세요^^
 
 
털짱 2004-08-20 0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얄님 보고싶어서라도 매일 출근도장 찍을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