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영어 말하기 Speaking Matrix - 과학적 3단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
김태윤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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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처음이랍니다.

1분 영어 말하기 - 2분 영어 말하기 - 3분 영어 말하기

이런 순서대로 눈덩이를 굴릴수 있는 영어 말하기법이라서 매우 관심이 가는 책이었어요.

 

1분 영어 말하기를 진행했던터라, 2분 영어 말하기에 도전했구요.

6월엔 이어서 3분 영어 말하기도 도전한답니다.

 

이 교재의 좋았던 점은,

강사님 목소리가 매우 클리어 하면서 정감있게 쏙쏙 들어 온다는 거예요.

옆에서 이야기 해주듯이 강의를 들으면서 학습하면 훨씬 효과가 좋아요.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하지만서도요.

 

이번 교재 진행 후반부에서는 제 목소리를 녹음하고 제 목소리 녹음으로 쉐도잉도 진행 했어요.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언어관련 유투브를 좀 보는 편이거든요.

그중에 들은걸 실제로 진행해보니,

음...

녹음 파일도 물론 쉐도잉 하지만,

제 목소리로 할때도 녹음파일 보다는 좀 더 느긋한 속도로서 좀 여유가 있더라구요. 헤헤

 

처음엔 아주 열정적으로 강의 듣고, 음원 듣고, 따라 말하고, 목소리 녹음하고, 다시 안보고 말할 수 있을때까지

또 녹음하고 이렇게 진행했는데요.

어느분도 후기에서 말씀하셨던데, 시간이 거의 엄청 많이 소요되더라구요.

완벽에 가깝게 하려면 최소 2시간 이상? ㅋㅋ

재미있던 시간들이었고요.

다소 일정이 많아서 지치고 힘든날은 이렇게 까지는 못해도 강의 듣고, 음원 듣고, 따라 말하고, 또 녹음후에 따라 말하고, 맘에 들때까지 녹음하고 이렇게 진행했어요.

 

매일 같이 영어문장을 듣고, 말하고, 녹음하다보니 어느샌가 입이 풀리고, 영어를 말하는게 자연스러워지고 좋더라구요.

역시, 매일 조금씩이라도 말해보는게 참 좋은 학습법이란걸 다시금 깨우쳐 주는 교재였어요.

 

아...

또다른 이교재의 장점은, 주제들이 일상생활에서 내가 하고픈 말들과 좀 더 친숙한 표현들이 엄청 많다는거예요.

시간적 여유가 되는 날은 직접 내 상황에 맞게 영작도 조금 해보고...더 많이 열심히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교재는 어느정도 기본 영어회화 패턴을 다 익히고, 영어로 말하는것을 좀 더 다양한 표현들로 확장 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교재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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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책 + 휴대용 소책자 +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 + 저자 음성 강의 무료 다운로드) 무작정 따라하기 중국어
김윤희 지음 / 길벗이지톡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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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재는 전 이번에 두 번째 진행해요.

교재의 특성상 앞부분은 쉽지만 중반이후로 넘어가면 아주 정신없이 난이도가 올라간답니다.

그러나,

처음 이교재를 접했을때의 저와,

두 번째 학습한 저는 분명 다르고,

교재를 대하고, 느끼는 부분도 매우 달랐습니다.

 

처음 이 교재를 만났을땐 중반이후 '듣고 말해보기' 코너 듣고 따라하는데 이건 너무 어렵더라구요.

더구나, 비즈니스 파트는 더욱 그랬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좀 만만은 아니지만서도,

지.중.해=(지금 중국어를 시작해!) 교재도 좀 했었고,

중국어 첫걸음 무작정 따라하기도 진행 했었고,

오프라인에서 주1회지만 나름 진도 나가는 수업도 듣고 있었고,

이런 것들이 쌓여서 중복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었구요.

 

이 교재를 두 번째 재독이다 보니 처음보다는 아주 정신없다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듣고 말해보기' 코너를 듣는데 좀 더 수월한 느낌이었구요.

따라하는것도 쉐도잉처럼 따라서 조금은 시도할 수 있었답니다.

 

결국,

언어는 반복의 힘이란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교재였고, 시간이었답니다.

 

제가 시리TV 유투버 중국현지 동영상을 간간히 보는데요.

그녀가 말하길요.

혼자서도 누구와 말하는것처럼 훈련하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백번이고 천번이고요.

이 부분을 중. 무. 따는 해결해주더라구요.

뭐냐구요?

 

중.무.따의 장점은 A파트, B파트로 내가 선택해서 녹음 파일과 혼연일체가 되서 말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은근 도전되고 재미져요.

다소 문장이 길어지면 성조 신경 쓰느라 버벅대서 다음 파트가 휙 넘어가는 경우가 간혹 있었지만서도요.

첫 번째 이교재할 땐 좀 많았어요.

이번엔, 다소 적은 타임이라 훨씬 더 재미지더라구욤. 헤헤

 

중.무.따 최소한 중국어 입문을 좀 떼고 왕초보에서 살짝 넘어가는 단계라면 하시고 또 하시면서 반복 하시면

회화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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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그루밍 성범죄 - 아동.청소년을 노리는 위험한 손길
엘레나 마르텔로조 지음, 탁틴내일 옮김 / 한울림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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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로는

아동. 청소년을 노리는 위험한 손길이 눈에 들어온 책!

 

책을 다 읽고나서 역자 후기도 함께 본 후 역자에 대해 알아 보니,

개인이 아닌 단체였다.

http://www.tacteen.net/sub030101

 

여성과 아동, 청소년이 스스로 중심이 되어
주체성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현실화하고,
봉사로서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변화시키는 장이 되고자
1995년 3월 1일 창립한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사회단체
청소년 성상담 및 성교육 활동, 청소년 문화사업, 학교 폭력예방활동
우리농산물 학교급식운동, 청소년자원봉사활동, 그리고 임산부 기체조 운동
양성평등 가족만들기 운동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 탁틴내일 홈페이지-

 

 

이처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단체가 있고, 좋은 책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니 넘 감사하다는 기분이다.

 

이 도서는 영국의 사례를 많이 인용해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현실에서 우리나라도 그닥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난 읽어 보기로 결정한 책이다.

 

이 책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 영화는 <서치>이다. 여기서도 아빠가 발빠르게 딸아이의 sns를 확인하는 과정이 전개되고, 그로인해 딸을 찾게 되는 극적인 영화인데,

이 책을 읽고 나서의 맥락도, 부모도 아이가 어느정도 어떤 sns에서 활동하고 다니는지는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크다.

 

감시라기 보다는 알고 있어야 대처도 할 수 있고, 위험에 처하면 여러모로 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다.

 

책을 읽다가, 실제로 아이들의 인터뷰 내용도 참 공감되면서도 어쩔 수없는 또 지금의 미디어 현실에

한숨이 나오기도 했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sns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 만 같다는 느낌!

시간 낭비라는건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있다는것들...

 

또한 충격적인것은 생각외로

여자아이들은 실시간 메시지와 sns를 더 많이 사용하고, 낯선 사람과 개인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작용 하기를 꺼리지 않기 때문이다.

~페이지 110

 

이 책에선  인터넷 상의 다양한 성범죄 유형및 그들을 잡은 경험등등을 적날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번쯤...

부모로서...혹은 이런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길 권한다.

몰랐던 세상에 대해 조금더 폭 넓게 알아가는 느낌이다.

 

실질적으로 아동이나 청소년들에게 위험한 손길을 뻗치는 온라인 그루머들의 행동과 그루밍 관련 처벌 규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

난, 아이들에게 이 책 속에서 나오는 일부는 함께 공유를 하고 스스로를 위험에서 지킬 수 있는 대안을 늘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피할수없는 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으니, 스스로가 늘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정보 공유등에 각별히 더 신경을 쓰고, 위에 충격적인 사례처럼, 좀 더 경각심을 갖도록 생각하는 책이었다.

온라인에서 만나고, 친구가 되는 사람들의 나이를 확실히 알기는 어렵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성인이 아동과 성적인 접촉을 맺기 위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월락과 같은 연구자들이 채팅방을 성관계가 시작되는 가장 흔한 장소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들은 동서양 모두에 적용되며, 지리적 경계가 없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인터넷이 가진 특징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준다.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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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소리가 보여! - 학교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통합교실전략
웬디 모스 지음, 조선미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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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교사가 정확히 이해하고, 어떻게 교육전략을 세우고, 교실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그 방법과 사례를 담은 교육지침서이다.

특정장애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고자 장애에 맞서 싸운 아이들과 그들을 도우려고 노력해온 교사와 전문가들의 사례를 제시 하였다.

*** 저자의 글 중에서

 

아이들은 보통 어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만 그 메시지가 분명하거나 직접적인 것이 아니어서 해석이 어려울 뿐이다.

어른들에게 직접 말하는 아이도 있지만 부정적인 행동이나 과도한 노력, 실수를 통해 불안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고, 감정을 겉으로 분출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냥 가만히 있는 아이도 있다.

*** 9 페이지

 

 

이 책은 학교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통합전략이라는 부제를 가지며, 실제 교사들에게 어드바이스란을 두어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적용해 보는데 꽤나 큰 도움이 될만하다.

또한 부모로서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보면서 내 아이의 학급에 이런 사례에 해당되는 아이가 있을경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다.

혹은 그게 내아이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스트레스 / 정서불안 / 폭력과 심리적 외상 / 행동장애 / 지능과 학습관련 장애 / 다른 어려움등등의 주제를 가지고 실제로 저자가 경험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니 설득적인 책이다.

아동과 가족 심리학을 전문으로 하는 임상 심리학자인 저자의 책을 통해 우리는 이 사회에서 좀 더 아이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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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1%만의 공부 전략
김상섭.김지영 지음 / 북루덴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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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루덴스 #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김상섭,김지영 지음 #공부법 #공부법책 추천 #강남 코디의 공부법 #중고등학생 공부법 책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흔히들 말하는 그런 코디와 다른 내용이라서 좋았다.

시원 시원한 사이다 같은 느낌과 꼭 필요한 핵심을 딱딱 짚어주는 그런책이었다.

 

5장의 챕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밑줄도 긋고, 꼼꼼히 읽어 봤다.

 

 

배우고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인내심과 지적 사고력은

일의 순서를 정하거나 타인의  감정을 유추하여 소통할 수 있게 하여 일상을 자연스럽게

영위할 수 있게 해줍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피타고라스나 보일의 법칙 같은 지식이 일상 생활에서 운전을 하거나 요리를 할때 뭔 도움이 되겠냐고 물어 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위에 말한것처럼요.

 

공감이 가서 좀 더 관심있게 읽게 되더라구요.

 

 

자기주도에 대한 정의도...

제가 늘 생각하던것과 같은 정의를 내려서 무릎까지 치면서...

맞아! 맞아!

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늘,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거든요. 내가 모르는걸 무엇을 모른지 알고 있는게 중요하다구요.

그런다음에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이 필요한거구요.

 

 

 

많이 들은 이야기이지만, 계속 들어도 중요하기에 반갑더라구요.

학습에서 '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무리 배워도 '습'의 과정을 통해 내 것으로 녹이지 못하면 결국, 그건 진정한 나의 지식이 아닌거죠.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면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의 시작부터

구구절절 공감백배 였어요.

 

이외에도 책을 읽으면서 맞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다 지면을 채우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인문학을 바탕으로해서 아이의 학습에 맞게 지도 할 수 있는 팁들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부모들이 읽거나 혹은 연령층이 있는 경우 아이가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많은 책을 읽히는 것보다 몇 권의 책을 이해했느냐에 집중하라는 말도 참 많이 와 닿았어요.

 

전, 일단 제가 읽었으니, 아이와 함께 실천 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의논후에 해보려고 해요.

중간 중간 읽으면서 와 닿거나, 새로운 부분에 대한건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알려주기도 했어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난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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