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인간 윤봉구 - 제5회 스토리킹 수상작 복제인간 윤봉구 1
임은하 지음, 정용환 그림 / 비룡소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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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제목만으로도 끌리게 한 책이다.

언젠가 아는 샘이 썼던 작품도 복제인간이어서 어떻게 다르게

썼는지 매우 궁금해서 호기심이 일었다.^^

 

 

 

 

 

제 5회 스토리킹 수상작이죠.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을 받은 작품이에요.
저도 이미 스토리킹 수상작들은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뽑은 작품이니 만큼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있겠지요.!!!

 

 

 

항상 책을 받으면 표지의 앞 뒷면 그리고 날개까지 꼼꼼히 읽는 버릇이 있어요.

그런다음 목차도 쭉 훑어 보면서

음~

이런 이야기 이겠군 하면서 상상을 잠시 해 본답니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소개인데요.

왠지 등장부터 각각의 캐릭터들이 심상치 않아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저만 그런가요^^

 

왠지 보기만 해도 일단은 끌리는 재미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삽화도 참 와 닿았고 좋았어요.

이 장면에서 누가 윤봉구이고 윤민구인지 알겠죠?

머리가 바로 말을 해 줘요.^^

책을 읽은 사람은 삽화만 봐도 금세 알아차려요.

그 뒤를 따르고 있는 봉구의 친구인 당찬 소라^^

요즘 21세기형 여자아이에게 딱 맞는 캐릭 같아요.

 

 

 

 

 

절대미각을 타고난듯 우리 봉구는 짜장면을 매우 좋아하죠.

그로인해 진짜루라는 곳에서 일도하구요.

아주 열심히 짜장면 배우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동화 읽는 걸 마치면서도 봉구가 왠지 성장했을때 자신의 꿈을 이루었을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왜냐면 매우 열정적으로 노력을 하거든요.^^

 

우리의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선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뭉쳐서 열심히 했음 좋겠단 생각을 잠시 해 봤어요.

 

 

 

 

 

이 장면도 좋았어요.

심장이 좋지 않은 형 민구, 그가 아이들에게 티격태격 놀림을 받을때

나타낸 보글머리 봉구도 한바탕 끼어들어 형을 구출하려고 한다.

그사이 어디선가 슝~

하고 나나탄 소라^^

 

이들의 삼인방은 참 알콩달콩 하면서도

때론 틱틱 거리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 같아서 흐믓했다.

아마도 아이들도 이런 부분에서 좋았을까?

싶다.

 

살포시 두 아이들에게 함께 읽고 물어보니,

때론 서로 잘 챙기다가도

투덕거리는 두 녀석의 모습이 고스란히 책에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왠지모를 공감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짜장계의 절대 권위자인 회장님

한번도 요리를 직접하는걸 보지 못한 봉구.

어느날 방송의 힘으로 출현하게 되면서

현란한 손놀림 솜씨를 보게 되는 이 장면의 삽화는 말그대로

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다.

신랄하면서도 재미지게 잘 구성이 되어서 말이다.^^

 

동화속에 삽화는 또 이런 역할을 한 몫하니 참 재미지다.

 

 

 

 

 

엄마와 봉구와 이야기 나누었던 장면에서 감동이 느껴졌다.

봉구가 복제인간인걸 누군가 알고 보낸 편지로 인해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엄마는 이야기 한다.

 

"내가 그 사람한테 가서 똑똑히 말할 거야. 우리가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봉구 네가 얼마나 정 많고 따뜻하고 빛나는 아이인지."

~p118

 

 

 

 

위기로 치다르는 장면

형이 드디어 심장에 무리가 와서 병원으로 실려가던날

봉구는 여러가지 고민과 방황에 빠진다.

왜?

자신이 복제인간이기 때문에

.......

 

아~

너무 공감이 되서 함께 마음이 아팠던 장면이다.

 

 

 

 

 

 

며칠간의 힘겨운 시간을 보낸 봉구도

형아와 나란히 같은 병실 맞은 편에 앉았다.

만화책을 툭 던져주는 민구^^

그 속에서 형아의 사랑이 전해진다.

엄마의 노트북을 통해 민구도 다 알고 있던 봉구의 비밀

그렇게 그들은 진짜 형제가 되어가고 있었다.

 

 

 

 

 

 

 

너무나 똑같아 쌍둥이라고 오해받을 정도의

복제인간인 봉구.^^

하지만 보글보글 트레이트 마커인 머리가 구분을 해 주었지만,

이젠 아주 시원하게 스트레이트로 푼다.

깜짝 놀라 누가 누구인지 몰라보는 소라

ㅋㅋㅋㅋㅋ

왠지모를 웃음과 환희로 가득찬 이 장면도 정겹다.

 

 

 

 

 

 

그렇게 소라의 말을 전해듣고 진짜루로 다시 가게 된 봉구

회장님에게 매달리는 이 장면

ㅋㅋㅋㅋㅋ

그러나 현실은 짜장면 집에서 밑바닥부터 배우는 알바생

회장님의 버럭에 매달려야하는~

ㅎㅎㅎ

 

다시 예전의 봉구로 돌아온 것 같아서

기뻤다.

 

 

 

 

아주 매력적인 마지막 이 장면^^

열심 열심 요리에 열심인 봉구

양파도 잘 썰어야 하고

......

본래의 봉구로 돌아와 복제인간인지 뭔지에 대한 의혹의 또다른 편지를 받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에 열성을 다하면서 동화는 마무리된다.

 

 

가족의 사랑이란 힘으로 이겨낸 복제인간이란 이름

윤봉구

......

앞으로 가야할 험한 길이 남았지만

왠지 잘 헤쳐갈것만 같다.

 

진짜루의 회장 아들인 사장은 입양아이지만

그랬기때문에 봉구의 입장을 조금은 더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참, 이 캐릭터에게 전직 기자라는 직업을 갖게한 것도

결국 책 읽으면서 누가 범인이지? 하고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아하~

그래서였군^^

하고 맞아떨어진다.

 

참, 사랑스런 봉구의 캐릭터를 잘 그려낸 동화이다.

열두살 옆에 있음 콱 안아 주고 싶은 복제인간이다.

사실, 말이 그렇지

실제로 만나면 어쩔지 모르겠으나...

ㅎㅎㅎ

요즘처럼 과학이 발달하는 시대에 복제인간은 뭐 불가능하겠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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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 드릴이다 1 - 2232제 나는 초등 고학년 영문법 드릴이다 1
홍석현 지음 / 디딤돌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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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인 단어책 속 안 잠시 보고 갈께요.

애들은 뭐 써야하니 별로 반갑지 않아하지만

엄마는 좋네요.

ㅎㅎㅎ

두 번 영어로 쓰고 나머지 한글로 해석도 적어 볼 수 있어요.^^

 

 

 

 

 

 

총 네권의 구성에 대한 목차예요.

35개의 단원을 8~9개월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제시한 일정에 맞추 학습하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1 수준의 영문법을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희 딸도 중딩이 되기전에 얼른 2학기동안 마무리 해야겠어요.^^

왠만한 문법에 대해선 드릴을 통해 훈련하고 가면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요.

 

 

 

 

 

 

 

1권부터 진행하는 커다란 목차 볼께요.

 

문장의 구성 / 셀 수 있는 명사 / 셀 수 없는 명사 / 관사 / 대명사

인칭대명사와 소유대명사 / be동사 현재형 평서문 / be동사 현재형 부정문 / be동사 현재형 의문문 / there, it

 

음~

그동안 공부했던 문법들이라 제목만 봐도 알겠어요.

이 교재로 훈련하면 이 문법들에 대해 좀 더 촘촘하게 알아가겠죠!!!

 

 

 

 

 

chapter 1  문장의 구성

 

각 부분을 시작할 때 꼼꼼한 요약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처음엔 혼자 진행했어요.

 

 

 

 

그러다가 옆에서 지켜 봤는데

제법 하네요.

ㅎㅎㅎ

 

 

 

 

 

드릴의 구성

1. 문제로 시작해요.

용어나 설명을 보기 전에 각 단원의 핵심 문제로 문법 학습을 하면되요.

알고 모르는 것을 확인한 뒤 설명을 보면 이해도가 100% 상승할 거예요.

문법 공부가 만약 처음이라면 옆에 tip을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2. 정리로 개념 확인!

앞에서 풀었던 문제에 대한 개념을 확인해요

문법이 최소 단위로 잘게 쪼개져 있어 한 번에 하나씩

쉽고 확실하게 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문제로 척척

학습한 내용에 대한 확인 문제를 단계별로 밟아가며

문제로 문법 규칙을 이해할 수 있어요.

 

 

 

 

 

 

 

앞전에 드릴단계가 마치면

실력다지기 단계가 기다려요.

 

 

4. 단계형 종합 문제로 실력 쑥쑥!

개별적인 문법 개념들에 대한 종합적인 문제를 6단계로 제시해요.

한 chapter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 내용을 다시 점검하고 정리 할 수 있어요.^^

 

 

 

 

 

 

 

실력다지기를 마치면

 

5. o,x 문제!

개념 체크, 문장 체크 핵심 문법 개념과 주요 문장을

다시 한 번 복습 할 수 있어요.^^

 

6. chapter Review!

 

 

3~4가지의 체크 항목을 통해

해당 chapter의 학습 목표에 맞게 잘 학습하였는지

자가 진단을 해 보세요.

 

 

 

 

 

 

부록으로 있는 단어 워크북 외에도

실전 테스트가 있어요.^^

총 10회의 테스트를 통해 한 권을 마친 후

나의 전체 실력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울 딸은 이제 드릴을 막 시작했어요.

꼼꼼하게 풀면서 실력도 향상 시키고

중학대비용 문법으로 손색없을 것 같아요.^^

 

 

 

 

 

#나는 초등고학년 영문법 드릴 이다 1권  #디딤돌  # 부록으로 단어 워크북, 실전테스트 10회

#잘게 쪼갠 개념과 단계형 문제로 완성하는 초등문법! #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 1학년까지 한 번에 하나씩 개념 콕콕

#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로 문제가 척척, 실력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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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 응용 6-2 (2017년) 초등 디딤돌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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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권의 책으로 분철 됩니다.
초등수학 기본+응용
실력 보강 자료집
기본+응용 정답과 풀이

 

 

 내 실력에 딱!
최상위 로 가는 '맞춤 학습 플랜'
디딤돌 웹페이지에 가서 진단도 하고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차례부터 살펴봅니다.
어떤걸 배우는지 미리 보고 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개념 익히기
기본기 다지기
응용력 기르기
단원 평가 1회, 2회

총 4단계로 나뉘어 있어요^^
기본책과는 달리 심플하게 나뉘어 있네요
바쁜 학생이 얼른 점검하고 넘어갈때 활용하기에도 좋겠어요.

 

 

 

 1단원 쌓기나무 부터 볼거예요.
기본
에서 배우는 내용과
응용
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단은 기본부터 차분히 풀어 봤어요.
그런데 7월에 시작한 초등수학 기본책에 있는거랑

반복되는 문제가 있나봐여^^
또 쉽다구 하면서 실수도 마구 해 놓고는
ㅋㅋㅋㅋ
몇 개의 별이 생겼어요.
여긴 고치기전에 찍은거라서리.
ㅎㅎㅎ

음~
다음엔 이교재로는 응용부분만 방학안에 먼저 훑어야겠어요^^
그리고 학기중에 기본 다시 복습하는걸로요.
이미 초등수학 기본을 하고 있으니깐요.
 

 

 

앞서 개념에서 다룬 내용을 가지고
기본기를 다지고 갑니다.^^ 

 


 

 응용력 기르기 편은 여백이 시원한게
마치 최상위 수학 서술형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하지만 난이도는 최상위정도는 아니랍니다.

 

 

 

단원평가는 각 단원마다 1회와 2회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토리 문제 <(예)동화 연계형, 교과 통합형>
교과 통합형 문제 <
(예)수학+사회>
실생활연계형 문제

서술형 문제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는 단원평가 이네요.^^

 

한단원이 마치면 모든 단원에는아니지만
필요한 단원에 맞게
쉬는 코너처럼
구성되어 있어요.^^

배경지식으로 알아가기엔 좋은 것 같아요.

 

별책으로 구성된 실력 보강 자료집 이랍니다.
서술형 연습 충분히 할 수 있고요.
단원 평가 대비로 2회 정도 가능하네요.
학기중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학좀 한다면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상위권으로 가는 한 권 #6학년2학기 수학문제집 #2학기 수학예습 #여름방학 수학문제집 예습 #초등수학 기본+응용 6-2 #응용력을 완벽하게 잡아주는 단계별 유형문제 #기본기를 다지는 탄탄한 개념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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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pecial 박종철.이한열 who? special
카툰박스 지음, 이종원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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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열사는 어릴때부터 영특했어요. 그래서 이른 나이에 초등학교도 입학했지요.
서울대를 간것도 다 이런 영특함땜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어요.
아까운 인재를 시대의 희생으로 보내게 된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박종철 열사에게는 위로 형이 있었는데 형이 대학교에서 떨어졌어요.
그 슬픔을 위로하려고 열사는 그동안 모았던 저금통을 털어서 형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선물 했답니다.
참 훈훈한 형재애를 가진 열사였어요.

저 또한 이 장면에서 따뜻한 마음이 오가더라구요.

 

박종철 열사에게는 위로 형이 있었는데 형이 대학교에서 떨어졌어요.
그 슬픔을 위로하려고 열사는 그동안 모았던 저금통을 털어서 형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선물 했답니다.
참 훈훈한 형재애를 가진 열사였어요.

저 또한 이 장면에서 따뜻한 마음이 오가더라구요.

 

박종철 열사의 소식을 들은 엄마와 형이 찾아와서 달래기도 했지요.
하지만 가족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형으로 인해서 사회 운동에 눈을 뜬 박종철 열사는 형에게 마음이 아프지만 모질게 한마다 하지요.
"내가 어렸을 때 형이 내게 해 준 이야기는 이제 내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린 거야.
포기하라고 쉽게 포기할 문제가 아니라고."
걱정하는 가족 앞에 잠시 마음이 약해졌지만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위해 가족을 뒤로 하고
눈물을 삼켰어요.

책을 읽는 제 마음도 함께 찢어졌답니다. ㅠㅠ

 

 

사회운동을 하던 박종철 열사는 1987년 23살의 나이로 선배 박종운에 대한 이야기를 끝까지
함구 하면서 모진 고문끝에 생을 마감했어요.
1월14일 집 앞 골목에서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로 강제 연행되어 물고문을 받았거든요.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계기로 1987년 6월 민주 항쟁의 계기가 되었고,
대한민국은 민주화에 대한 열망으로 들끓었어요.

이당시는 군사 정변을 통해 정권을 잡은 전두환은 집권하는 동안 고문, 폭행, 은폐 등 온갖 비민주적인 만행을 저질렀어요.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요고ㅜ하는 목소리가 커졌지만, 전두환 정권은 강경 진압으로 일관했답니다.

 

이한열 열사는 어린시절에 누나 셋에 아래로 남동생이 있었어요.
무척이나 귀한 아들이었죠. 그당시에 남아선호 사상이 꽤 있던 시절이니깐요.
하지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열사랍니다.
동생에게 맞고도 아니라고 감싸주고 고등학교 시절 학생회장을 하면서 도시락을 싸 오지 못하는
친구에게 자신의 도시락을 선뜻 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었어요.
중학교 시절엔 책읽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는 당시에도
책 읽느라 아무것도 모릅니다. 물론 어린시절에 아빠가 집 안에만 있으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죠.

 

 

혼자 굶고 친구에게 줬던 도시락을 알게된 엄마는 그 마음을 높이 칭찬하면서
다음날 두 개의 도시락을 싸서 보냅니다.
엄마의 마음이 아플까 말 못했는데 우연히 알게된 엄마의 마음도

참 요즘으로는 보기드문 훈훈한 정이지요.

 


대입을 앞두고 학교에서 합숙하면서 공부를 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불편한 잠자리며 밥등에 대해 불만을 가진 아이들이 하나둘씩 집으로 돌아갑니다.
정말 거리가 멀거나 집안 사정이 안좋은 친구들만 남게 되었어요. 그중에 이한열 열사도 있었어요.
엄마의 권유에도 만류하고 회장으로서 모범과 남은 친구들의 사기를 북돋을겸 함께 하기로 합니다.
참 배려심과 마음이 따뜻한 이한열 열사입니다.

 

 

이한열 열사는 책 읽는 것도 좋아했고 고등학교땐 독서모임인 '여명회'에 가입하기도 했어요.
글쓰는데도 소질이 꽤 있었답니다.
<박종철>, <그대 왜 가는가>, <사월의 부름> 같은 시들은 한열이 민주화 운동을 통해 생겨난

고민들을

글쓰기를 통해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담겨 있어요.

연세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우연히 보게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영상은 이한열 열사에게
사회운동에 불씨를 갖게 해 준 계기가 됩니다.
같은 광주인으로서 몰랐었다는 죄책감에 한동안 힘들어 했어요.
그 길로 민족주의 연구회라는 동아리 모임에 들어가게 되어 많은 활동을 하게 됩니다.

 

 

WHO? 시리즈의 장점은 중간 중간 글줄로 참 많은 정보를 주고 있죠.
이번책에서는 박종철, 이한열 열사외에 다른 민주화를 이끈 사람들에 대해 소개를 했어요.
다양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주요 인물들을 알게 되고 살펴 보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1987년 1월 새해가 밝은지 얼마되지 않아 서울대생 박종철 열사에 대한 고문당하다 죽게된 기사로
온통 떠들석 했어요.
모두들 그냥 있을수는 없었죠.
1987년 6월9일 연세 대학교 정문.
이미 많은 전경들로 꽉 차 있었지만,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학생들은 뒤로 물러서지 않았어요.
매울열자를 한자로 이름을 갖고 있던 이한열 열사는 최류탄에 머리를 맞아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의식을 잃었어요.
1987년 7월5일 새벽, 27일간의 투병 끝에 스물 두 살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마감했답니다.

 

 

하지만 이한열 열사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어요. 당시 시위 현장에 있던 외신 기자였던 정태원은 쓰러져
가는 이한열의 사진을 찍어 미국의 대표 일간지인 <뉴욕타임즈>에 보내 한국 정부의 독재와 무력 진압의
잔인성을 폭로했어요.
그 결과 전두환은 어쩔수 없이 최후의 결단을 내렸지요.
1987년 6월29일, 차기 대선 후보였던 노태우는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을 수정한다는 6.29 선언을 발표했답니다.

두 열사의 죽음으로 민주화의 시작에 가까이 다가간거죠.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민주화가 이루어졌지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민주주의 사회가 그냥 헛되이 된것이 아님을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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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1을 위한 빠른 중학연산 1 (2017년) - 1학년 1학기 과정, 소인수분해, 정수와 유리수 영역 바빠 중학 연산 (2017년)
임미연.강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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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그리고
빠른이 늘 타이틀이죠.
그래서 우리끼리 말할땐 바빠 시리즈라고 말해요.
ㅎㅎㅎ

초등때 하던 연산책도 기존의 타사와 달리 시원시원하게 구성되어서 매우 좋았었는데,
이번 중등 연산은 만만치 않네요.
시원하게 잘 빠졌어요.

구성이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더더더 맘에 드는건 두 권의 책으로 나눠 놓았다다는 점이에요.
그중에 전 1권을 만난거구요.
2권은 <일차방정식, 함수 영역> 이더라구요.
아이가 필요에 따라서 취약한 부분을 나눠서 선택할 수도 있는 커다란 장점이 있어요.
타사는 한 권에 한 학기 내용이 다 있잖아여.^^
처음부터 할 때는 좋지만, 내가 취사 선택해서 할 때는 이렇게 분 권이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학원이나 공부방 샘들도 아이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니 좋을 것 같아요.^^

 

 

 

 

나 혼자 푼다!

중학 수학을 잘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어려운 문제를 많이 접하는게 낫다.

보통의 학생이라면?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푸는 게 낫다.

그럼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배경 지식은 바로 연산이랍니다.

 

 미리 1학년 1학기 <소인수 분해, 정수와 유리수 영역>편 차례를 보고 갑니다.
목록이 디테일하게 꾸려져 있지요.

 

 

항상 느끼는건데, 바빠 시리즈는 이런 것도 넘 좋아요.
그냥 처음부터 예습용으로 하기엔 별 필요가 없겠지만, 학기중에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선
나의 스케쥴을 세울수 있는 부분인데, 초등 시리즈에선 평가도 하고 일정을 잡았는데
이번것은 내가 내 목표 진도를 세울 수 있어서 선택만하면 되겠네요.

 

 

 

왼쪽 편에 개념 정리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명강사의 노하우가 살아있는 '바빠 꿀팁'이 있구요.

'앗! 실수' 코너로 실수 문제를 잡을 수 있어요.^^

 


 

각 장을 A~E까지 나누어서  소인수분해에 대한걸 알아가는 코너를 마련했어요.

거듭제곱의 뜻과 표현
여러수의 거듭제곱
거듭제곱의 값 구하기
밑이 주어질때 거듭제곱으로 나타내기
여러 번의 덧셈과 곱셈의 차이

이렇게 촘촘히 풀게되면 개념 이해한 것을 확인하고 점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코너는 거저먹는 시험문제이죠.
이름이 왜 이런가? 생각해보니....
앞에서 저렇게 했는데...
정말 거저 먹게 생겼어요.
ㅋㅋㅋ
각 단원의 구성은 지금처럼 되어있구요. 충실히 이 책만 한다면 아이들이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이 교재는 해당 출판사로 부터 받아서 본 후 솔직한 저의 생각을 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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