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ㅣ 딩동~ 도감 시리즈
이원중 엮음, 심현보 감수 / 지성사 / 2026년 1월
평점 :
요즘 딩동 시리즈에 빠져 있어요.
실제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 보여주기에 실제로 보는 것 같아 좋았구요. 식물의 이름과 그 식물에 대한 설명을 알려 줘서 벌레잡이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식물의 이름은 무엇일까~ 표지에 있는 식물을 보니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찾아야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 속에서 찾기를 했습니다. ㅎ.ㅎ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을 펼치기 전에~
벌레잡이식물에 관한 기본 정보를 알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해요.
글을 알아도, 또는 몰라도 볼 수 있게 꾸민 도감이에요.
이 책을 읽는 방법~
첫 번째 단계, 아이가 먼저 개체의 특징을 찾을 수 있게 유도하면서 혼자 보게 하는 것.
두 번째 단계, 아이가 도움을 청하면 그때 같이 읽어 가면서 정보를 전달하거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
세 번째 단계, 아이에게 각 개체의 이름 짓기를 권해 보는 것.
벌레잡이식물은 아니지만 신기한 식물 몇 종을 추가했기에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벌레잡이식물이란?
벌레잡이식물은 어떻게 먹잇감을 잡을까요?
파리지옥, 벌레먹이말, 끈끈이주걱, 벌레잡이통풀, 헬리암포라, 사라세니아, 벌레잡이제비꽃, 통발로 먹잇감을 잡는 방법에 대해 미리 알려주네요.
식물 길이 표현을 대략 알 수 있게 적어두었어요.
네 살 어린이 키: 현재 네 살 어린이의 평균 키는 100센티미터 내외라고 합니다.
아파트 2층 높이: 보통 4~6미터로 네펜데스 스마일시 키를 가리킵니다.
아파트 3~4층 높이: 카카오나무의 6~12미터 키를 말합니다.
미리 알아두고 책을 읽는다면 더 잘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요.


벌레잡이통풀(네펜데스)은 약 170종이 있으며, 네펜데스는 '슬픔을 잊는다'는 뜻이래요.
주머니잎이 관모양이라 '통풀'이라고 하지요.
이렇게 미리 벌레잡이통풀에 대한 특징을 알려줘서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짜잔~
벌레잡이식물의 이름과 학명 그리고 멸종 위기종인 경우엔 빨간색으로 적어두었어요.
네펜데스 디스틸라토리아(Nepenthes distillatoria[멸종 위기종]
스리랑카에서 자라는 벌레잡이통풀이에요.
스리랑카에서만 볼 수 있지요.
윗주머니 잎맥이 뚜렷해요.
잎맥이란 물과 양분이 오가는 통로예요.
글을 몰라도 사진만으로 알아갈 수 있는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
매일 몇 개씩 정해두고 하나씩 알아간다면 벌레잡이식물 도감을 마스터할 수 있겠네요. ^^

아니~ 불수감(Buddha's hand)이 여기에~ ㅎ.ㅎ
이름은 열매 모양이 '부처의 손을 닮은 감귤'이라는 뜻이에요.
향기가 좋고 진해서 요리에 쓰이기도 하지요.
생김새가 독특해서 많이 심어요.
남아시아나 동아시아가 고향이에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나오고 있지요. ㅎ.ㅎ
반가워서 한 컷!
아이들과 함께 딩동~ 벌레잡이식물 도감으로 식물원에 다녀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가져보아요. *^0^*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