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가장 힘들었던 게살림이었던 나는 지금도살림이 가장 큰 숙제로 느껴졌다.결혼하기 전에는엄마랑 살면서 손 하나까딱 안하는 삶을 살다가지금은 4인가족의살림을 꾸리는 주부가 되었다.벌써 8년차 주부인데도못하는 것 투성이인 나는다른 사람의 살림법이항상 궁금했다.그냥 살림법도 궁금한 나에게<1억이 모이는 살림법>은더 눈에 띄는 제목이었다.-빚에 허덕이던 글쓴이가아이셋을 키우면서어떻게 살림을 일으켜세우게 되었는지하나하나 써져 있는데그 방법이 너무 적용하기 쉬운 것들이라읽은 즉시 행동에 옮길 수 있었다.우선은 집 자체가 정리 되어야살림이 수월해 지고돈도 모을 수 있는 구조가 된다는글쓴이의 이론에 공감이 되었다.그리고나서,,, 둘러본 우리집은,,,짐이 많다...책을 읽으면서 안쓰던 커피머신을바로 당근에 올렸다.이렇게 바로 실천력을불러일으키는 책이<1억이 모이는 살림법>책이다.-집에도 시스템이 필요하다.
8살 이라는 단어가눈에 콕 들어온 책.내 아이가 8살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제목이었습니다.사실 어렸을 때는 정리가 몸에 베여 있는 엄마 밑에서 크면서정리를 못하지 않는 편이였는데..핑계라면...밖에서 일하고 안에서도 일하려고 하니정리가 뒷전이 되어버린 삶.-'근데 방정리가 공부까지 영향을 준다고?'정말 눈이 띠옹~ 할 만한 이야기였습니다.-정리를 해야 하는 이유가단지 깔끔해보이기 위함이 아니라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 점이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그저 이론만 떠드는 책이 아니라실제 방 정리를 통하여어떤 변화들이 일어나게 되었는지전달해주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정리 문제들을여러가지 예시를 통하여알려주는 부분이 제일 와닿는 부분이였습니다.-오늘도 집정리에 지친엄마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이번 연휴, 아이와 방 정리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글을 씁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sns에 글을 쓰는 것 처럼.'팔리는 글 이라는 게 뭘까?' 싶은생각으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내 글이 그저 나만의 일기로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총 5파트로 나눠져 있는데,그 안에는 더 작은 단위로 2,3페이지씩글이 나눠져있어서.길지 않은 호흡으로 읽어볼 수 있는책이었습니다.책 곳곳에는읽으면 읽을 수록"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고 '나도 한번 써볼 수 있겠는데?'하는생각을 가지게 하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있는팔리는 글을 쓰기 위한 추천책 목록이인상 깊었습니다.글쓰기를 위한 참고서로 제격인 책입니다.<팔리는 글은 처음이라>함께 읽어보고, 같이 글쓰기 시작해보는 거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해방하고 싶어 한다.지금의 일에서든,지금의 상황에서든,지금의 일상에서든.나 또한 해방하고 싶은 구석이 있다.<서울 해방일지>에서는서울의 생활에서 해방하여조금은 여유 있는 자신의 선택을해볼 수 있도록 조언과 용기를 주고 있다.하지만 난 서울에 살고 있지는 않다.부산에서도 조금은 구석진 곳에살고 있다. 지방에 살고 있는 나에게도 전달하는 메세지가 있는 책이였다.책을 읽는 내내 든 생각은나에게서 '해방'이라는 것은어떤 의미인가였다.작가가 자신이 어떻게서울에서 해방했는지에 대한이야기를 써내려가고 뒷편에서는 지방에서 자신만의 길을 택해서남들에게 인정받은 사례들도 소개하기도 한다.이런 저런 이야기 중에서도나에게 와닿았던 것은정신적인 자유와 삶의 방식에 대한 것이였다.그 누구도 아닌 내 바이오 리듬에 맞게.그리고 내가 많은 삶의 방식으로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작가가 말하는 '해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지금 내가 겪고 있는 상황과 환경이각박하게 여겨지는 사람이라면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한 박자 쉬어 볼 수 있는<서울 해방일지>를 추천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환경에 대한관심이 높아졌다. 아이들과 줍깅을 해보거나환경 동화도 읽어보고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보기도 했지만지구에 생기는 이런 환경적인 변화들의원인을 깊게 알아볼 생각은 못했었다.-책 앞 부분에서는 기후변화의 시작부터 시작 된다.우리가 매일 같이 느끼고 있는 기후변화인데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 되었을까 하는 것을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사람의 삶은 윤택해졌을지언정우리의 삶의 터전은 점점 더 망가지게 되는 것이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원의 문제였다.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던 에너지들을지금 당장 재생에너지로 바꿔 가는 것은물론 쉽지 않다.하지만 이런 것들에 무관심하고 무지한 것과이런 것들을 알아가려고 노력하고고민해보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은나 그리고 우리 가족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고환경적인 변화가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준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하였다.책을 읽으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을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하고고민중이다.-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환경관련 도서로<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정의 수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