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같이 글을 씁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sns에 글을 쓰는 것 처럼.'팔리는 글 이라는 게 뭘까?' 싶은생각으로 책을 펼쳐보게 되었습니다.'내 글이 그저 나만의 일기로끝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해주는 책이었습니다.총 5파트로 나눠져 있는데,그 안에는 더 작은 단위로 2,3페이지씩글이 나눠져있어서.길지 않은 호흡으로 읽어볼 수 있는책이었습니다.책 곳곳에는읽으면 읽을 수록"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하고 '나도 한번 써볼 수 있겠는데?'하는생각을 가지게 하기도 하였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있는팔리는 글을 쓰기 위한 추천책 목록이인상 깊었습니다.글쓰기를 위한 참고서로 제격인 책입니다.<팔리는 글은 처음이라>함께 읽어보고, 같이 글쓰기 시작해보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