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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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독서의기술 

#고명환  #도서협찬  


📖 < 독서의 기술 > - 샘플북

🖊️ 고명환

🏷 라곰 2026. 7. 8

  

  

< 고전이 답했다 > 책의 저자 고명환님의

신간 소식을 듣고 신청하여 받게 된 샘플북 

 

 

< 독서의 기술 >

 

 



“더 이상 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생존 수단이다.”

 

 


처음 이 문장을 봤을 때는

조금 세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독서를 생존 수단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까.

 

 

 

저도 책을 좋아하고,

서평을 쓰고,

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솔직히 독서를

늘 우선순위에 두고 살지는 못했습니다.

  

  

  

바쁘면 밀리고,

피곤하면 미뤄지고,

책보다 휴대폰을 먼저 보게 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독서는

꼭 해야 하는 일이라기보다

좋아하지만 자꾸 뒤로 밀리는 일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독서를

그렇게 가볍게 두지 않습니다.

 

 

 

불안할 때 책을 읽고,

막막할 때 책에서 답을 찾고,

선택의 순간마다 책을 통해

생각의 방향을 잡아왔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생존 수단’이라는 말이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거창하게 인생을 바꾸는 독서가 아니어도

하루에 한 장이라도 읽는 시간이 쌓이면

적어도 내가 지금 어디쯤 서 있는지

다시 돌아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책을 왜 놓지 말아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

 

 

 

라곰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9 

#샘플북 #라곰출판사 #라곰 

#책은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고전이답했다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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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우주시대를 살아갈 십대의 생물학 ㅣ 십대의 교양 1
김동석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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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알아야지구를떠날수있지

#미래인출판사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

🖊️ 김동석

🏷 미래인 2026. 6. 30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먼지 한 톨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작은 지구 위에서

우리는 오래전부터 하늘을 올려다보며

끝없이 질문해 왔지요.

 

 

 

우주는 얼마나 클까?

인간 외에도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까?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는

이런 질문들에서 출발하는

청소년을 위한 우주생물학 입문서입니다.

 

 

 

처음에는 우주 과학책이라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외계 생명체, 화성 탐사, 우주생물학.

이름만 들으면 재미있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펼치면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생각보다 훨씬 술술 읽혔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어려운 과학 개념을 먼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외계 생명체는 정말 있을까?”




“화성에 인간이 살 수 있을까?”




“우주에 가면 키가 커질까?”




“우주비행사도 멀미를 할까?”

 

  

이렇게 아이들이 정말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먼저 건드리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분명 과학책인데

딱딱하게 느껴지기보다

“그래서 다음 이야기는 뭐지?” 하며

꼬리를 물고 읽게 되는 힘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우주생물학’이라는 말을 정확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막연히 외계 생명체를 찾는 학문인가?

그 정도로만 생각했는데요.




< 이 정도는 알아야 지구를 떠날 수 있지 >를 읽으면서

우주생물학이 단순히

외계 생명체를 찾는 학문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극한 환경에서도 생물이 살아갈 수 있는지,

우주에서 인간의 몸은 어떻게 변하는지,

화성 탐사와 외계 행성 연구까지

생각보다 훨씬 넓은 이야기를 담고 있더라고요.




생물학을 중심으로

물리학, 화학, 천문학, 우주공학이 함께 연결되는

아주 흥미로운 융합 학문이 우주생물학이었습니다.




읽다 보면 우주가

막연히 멀고 어려운 공간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배우는 과학과 연결된

꽤 현실적인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우주여행, 화성 탐사, 외계행성 관측이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닌 시대.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더 큰 호기심을 열어 주고,

과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에게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재미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밤하늘을 한 번 더 올려다보게 만드는 책,

그리고 우주를 조금 더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미래인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8 

#김동석 #미래인 #십대의교양 

#우주생물학  #청소년과학책  #과학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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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포포리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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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 인물 ㅣ 특서 어린이문학 19
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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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주의인물

#특서주니어 #도서협찬 


📢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3기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요주의 인물 >

🖊️ 황지영

🎨 불키드

🏷 특서주니어 2026. 6. 23

 

 



교실 안에서

누군가의 이름 앞에

‘조심해야 할 아이’ 라는 

말이 붙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조금씩 거리를 두고,

무슨 일이 생기면

괜히 그 아이를 먼저 떠올립니다.

 

 

 

< 요주의 인물 >은

그렇게 한 아이가 교실 안에서

조금씩 혼자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이찬이가

정말 ‘요주의 인물’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이 자꾸 다른 쪽으로 갔습니다.

 

 

 

정말 이찬이만의 문제였을까?

 

 

 

아이들이 이찬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어른들의 불안한 마음도

그 아이를 더 외롭게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이찬이를 지키고 싶었던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상처가 있었으니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었을 테고,

작은 일에도 먼저 불안해질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 불안이

반복된 민원과 신고로 이어지면서

아이들 사이에는

“괜히 엮이지 말자”는 분위기가 생깁니다.

 

 


그 부분이 참 씁쓸했습니다.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이

오히려 아이를 더 외롭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게

마음에 오래 남더라구요.

 

 

  

이 책에서 또 오래 남았던 건

구교사의 ‘움푹’이라는 공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낡고 오래된 공간.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조용한 자리.

 

 

 

그 ‘움푹’은

말하지 못한 상처 같기도 했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움 같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관계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심코 한 말이 상처가 되고,

작은 오해가 마음의 거리를 만들고,

사과하고 싶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실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공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 종일 숨고 싶은 공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소문 하나,

무심한 시선 하나,

친구들의 작은 거리감 하나,

그리고 어른들의 불안한 마음까지.


 

 

그 모든 것이 모여

한 아이의 하루를 얼마나 무겁게 만들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 요주의 인물 >은

누가 잘못했는지를 딱 잘라 말하기보다,

우리가 누군가를 너무 쉽게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쉽게 판단한 적은 없었는지.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그저 예민함으로 넘긴 적은 없었는지.

 

 

 

그리고 내 마음속에도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못한

‘움푹’이 있는 건 아닌지.

 

 

 

책을 덮고 나니

‘요주의 인물’이라는 말이

조금 다르게 들렸습니다.

 



 

 

‘조심해야 할 아이’가 아니라,

조금 더 주의 깊게

들여다봐야 할 마음처럼 느껴졌습니다.


 

 

누군가를 피하기 전에

그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싶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때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

고민해 보고 싶은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서주니어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87
#황지영 #불키드 #특별한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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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포포리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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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ㅣ 마름모 청소년 문학
조영주 지음 / 마름모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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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체중계를타고 

#마름모  #도서협찬 



📖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

🖊️ 조영주

🏷 마름모 2026. 7. 18

 




“살찌면 나 찰 거야?”

 

 

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

그런데 외모 때문에 언젠가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 짧은 한마디 안에

요즘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느끼는 두려움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많은 것을 보고 자랍니다.

SNS 속 완벽해 보이는 얼굴,

마른 몸을 더 마르게 만들려는 분위기,

이미 충분히 말라 보이는데도

더 마르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돌들의 모습까지.

 



 

 

그 모습들은 어느새 아이들에게

‘예쁘려면 저 정도는 되어야 하나?’

‘사랑받으려면 더 괜찮아 보여야 하나?’

라는 생각을 심어 주기도 합니다.

 

 

 

< 사랑은 체중계를 타고 >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 주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주아는 밝은 아이지만,

체중 때문에 받은 놀림과 시선 속에서

점점 자신을 작게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은 한마디는

주아의 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습니다.

 

 

 

사랑받고 싶어서,

괜찮아 보이고 싶어서,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싶어서

체중계 위의 숫자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아이들.

 

 

 

아직 성장 중인 아이들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립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

친구들의 시선,

관계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안들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기보다

나를 재고, 비교하고, 미워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를 둘러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타인의 시선 속에서 흔들리는 자존감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불편한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현실과 닮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고 예민하게 느낍니다.

 

 

 

마른 몸이 칭찬받고, 

예쁜 외모가 주목받고,

관계 안에서도 외모가 하나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요.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자주 건네고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은

평가가 아니라 이해에 더 가까워야 한다는 생각도 했어요.

 

 

 

청소년 소설이지만,

아이들만의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았습니다.

 

 



 

외모가 평가의 기준이 되는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어른들은 어떤 말과 시선을 건네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나를 바꾸려는 마음,

남들의 기준에 맞추느라 나를 미워하게 되는 마음을

한 번쯤 들여다보게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외모와 체중, 관계 속 시선에 흔들리는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포포리서평2026_86 

#조영주 #마름모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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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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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ㅣ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18
김미혜 지음, 홍선주 그림, 신병주 감수 / 웅진주니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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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도감의궤 

#웅진주니어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 김미혜

🎨 홍선주

🏷 웅진주니어 2026. 5. 27

 



  

조선 시대 임금님의 결혼식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가례도감의궤 -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는

조선 왕실의 혼례 기록인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 를 바탕으로 만든

어린이 역사 그림책입니다.

 

 

 

‘가례’는 왕실의 혼례나 책봉 같은

경사스러운 의식을 뜻하고,

‘가례도감’은 그 의식을 준비하고 진행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된 관청을 말합니다.

 

 

   

‘의궤’는 조선 왕실의 중요한 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자세히 기록한 책입니다.

   

 

 

그러니까 ‘가례도감의궤’는

왕실 혼례가 어떻게 준비되고 진행되었는지를

세밀하게 남긴 기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과 왕비의 혼례 행렬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줍니다.

 

 

 

길게 이어지는 반차도 속에는

대기수, 보마, 금군별장, 어의처럼

저마다의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화려한 그림과 끝없는 행렬에 눈길이 가지만,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옷차림, 자리, 들고 있는 물건마다

각각의 의미가 담겨 있어 흥미롭습니다.

 

 

 

저는 2023년 2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렸던

<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그때 전시장에서 보았던 의궤는

단순히 오래된 책이 아니라,

한 시대의 의례와 사람들의 움직임을

아주 섬세하게 남긴 기록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때는 박물관 전시로 의궤를 만났다면,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으로

의궤를 다시 만나니 더 반가웠어요.

 

 

 

화려한 왕실 혼례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의 기록 문화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

 

 



 

낯선 역사 용어를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로 만나게 해 주는

어린이 역사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웅진주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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