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뚜벅뚜벅 3
신은영 지음, 서유은 그림 / 이지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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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5반우리의친구정약용 

#이지북 #도서협찬 


📢이지북 서포터즈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 신은영

🎨 서유은

🏷 이지북 2025. 5. 23



이제 다음주면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친구들이 서로 모여서

그 반의 회장, 부회장  선거도 하겠죠.

 

 

아이들이 생각하는 좋은 회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만약 회장과 친하다는 이유로,

뇌물같은 선물을 받았다는 이유로

특정 친구만 특별 대우를 해주는 회장이 있다면 어떨까요?






< 3학년 5반 우리의 친구 정약용 >

 


주인공 대한이는

회장이 되면 패드를 사주겠다는 아빠의 말에

친한 두 명과 함께 반 전체 친구들에게

젤리와 요괴 딱지를 돌립니다.


 


불법적인 선거 운동때문이였을까요?

대한이는 회장이 되죠.



회장이 된 대한이는

‘ 모범 수첩 ‘ 과 ‘ X 리스트 ‘ 를 만들어

착한 친구와 나쁜 친구를 구분하고

친한 친구에게는 특혜를,

본인 맘에 들지 않는 친구에게는 불이익을 주게 됩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전학생 정약용은

목민심서에 있는 ‘ 율기육조 ‘ 

즉, 목민관이 지켜야할 여섯 가지 생활 원칙을 말하며

좋은 리더의 덕목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대한이는 

과연 좋은 회장이 될 수 있을까요?




좋은 리더는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두루 살피고, 

공평하게 판단하며,

더 큰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는 것.




배려,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 우리 반에 필요한 회장은 어떤 모습일까? ”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두찌에게 물어보니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고

누구에게나 공평하며

솔선수범해서 먼저 도와주는 회장이라 하더라구요.



 

이번 새 학기에는 

이런 회장의 모습을 생각하며 선거에 나가볼까 고민하네요 ㅎㅎ 

 



 

위인을 외우는 책이 아니라

교실 속에서 ‘ 좋은 리더 ’ 를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학급 회장 선거를 앞둔 아이들이라면

읽고 나서 한 번쯤

‘ 나는 어떤 회장이 되고 싶을까 ’ 라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지북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27 

#신은영 #서유은 #이지북출판사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초등중학년도서추천 #뚜벅뚜벅 

#목민심서 #정약용 

#어린이리더십 #좋은회장이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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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 better me 4
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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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부자 

#언더라인출판사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말의 부자 >

🖊️ 김도연

🏷 언더라인 2026. 2. 23



낯선 사람, 지인, 동료, 이웃…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말을 주고 받습니다.

 

 




말은 공기처럼 가볍게 오가지만

어떤 말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누군가의 대화를 통해 

그 때의 내용보다는

그 말을 들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더 오래 기억하게 되니까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말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가 아니라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님은 말을 네 단계로 나눕니다.

 

 

✔️ 나를 지키는 말

✔️ 마음을 여는 말

✔️ 관계를 단단하게 하는 말

✔️ 삶을 풍요롭게 하는 말

  











  

단계는 나뉘어 있지만 방향은 하나인 것 같아요.

  

  

나를 지키는 말이 있어야 쉽게 상처받지 않고,

마음을 여는 말이 있어야 오해 대신 이해가 머물며,

관계를 단단하게 하는 말이 있어야 신뢰가 쌓이며

그렇게 쌓인 말들이 결국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넓고 깊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건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말이었습니다.

  

 

   

‘ 단점 ‘ 은 약점을 부정적으로 바라볼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단점을 숨기려 할수록 관계에서 위축되고,

드러나는 순간 더 불안해집니다.

 

 

 

약점을 숨기는 것은 우리를 더 약하게 만들기에

자신 안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낼 때

오히려 관계속에서 자유로워지고

그 약점은 장점이 됩니다.

  

  

 

말 한마디는 사람을 움츠리게도 하고,

다시 일어서게도 합니다.

같은 사실이라도 어떻게 해석해 주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자기 인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은 사라져도

그 말이 남긴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 말의 부자 “ 라는 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관계를 지키는 말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우리는 오늘,

어떤 말을 남기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언더라인 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26

#자기계발서 #인문학 #심리학 #교양서 

#인간관계 #화술 #교양심리학 

#관계의언어 #말한마디의힘 

#사람을잃지않는말 #비교하지않는말 

#마음을여는말 #말의온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도서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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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삼국지 1 : 세 영웅의 맹세, 도원결의 처음 읽는 이야기 고전
ㅎㅂㅆ 그림, 나관중 원작, 어린이 삼국지 연구소 구성 / 붕어빵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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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삼국지1

#도서협찬 #붕어빵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어린이 삼국지 1 >

🖊️ 나관중

🎨 ㅎㅂㅆ

🏷붕어빵 2026. 2. 10

 


삼국지는 왠지 어렵고

조금 더 커서 읽어야 할 것 같은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린이 삼국지 1권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이거 재밌다.”

 

 

 

유비, 관우, 장비가 처음 만나

함께 뜻을 모으는 도원결의 장면까지

아이에게는 모험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읽는 동안

누가 더 멋있는지 이야기하기도 하고,

그때의 한나라 상황을 함께 이야기하다 보니

생각보다 깊게 빠져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삼국지는 전쟁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결국은 ‘ 사람 이야기 ’ 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누군가는 사람을 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고

누군가는 지혜로 이끌고,

누군가는 용기로 나아가고…

 

 

 


이야기 속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구는 어떤 존재인지

약속과 믿음이 왜 중요한지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어려운 고전을 처음 만나는 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았고,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는 그 말 한마디가

이 책을 잘 선택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들도 아이와 함께

천천히 같이 읽어봐야겠네요.




쭌맘님

붕어빵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25 

#어린이삼국지  #붕어빵출판사  

#고전첫걸음 #처음읽는이야기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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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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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청소년 홀릭 3
김경미 지음 / 슈크림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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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앱에접속하셨습니다

#슈크림북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

🖊️ 김경미 

🏷 슈크림북 2026. 2. 20


** 2월 18일 서평단 모집 예정 책 **

 

 

“ 어부바 해줄까? ”

 

어릴 적 한 번쯤은

누군가의 등에 업혀 본 기억이 있지요.

 

 

 

힘들 때, 졸릴 때,

걷기 싫어 주저앉고 싶을 때

누군가가 나를 등에 업어

집까지 데려다주던 그 따뜻한 순간.

 

 

 

그때의 어부바는

단순히 업히는 행동이 아니라

나를 지켜주는 마음이었고

나를 돌봐주는 사랑이었죠.



이번에 슈크림북에서 나온 책도 이런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었던

[ 설전도 수련관 ] , [ 하늘 마을로 간 택배] ,

[ 크리스마스날 하늘에서 온 택배 ] , 

[ 헌 자전거 줄게 새 자전거 다오 ] 를 쓰신

김경미 작가님의 청소년 소설

 




 

<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 >


 

“ 어부바 “ 앱의 의미는

‘ 어디든 부르면 바로 달려갑니다 ‘ 를 줄인 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고등학생과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고등학생을

빠르게 연결해 주는 앱이에요.

 


 

이 책 속에는

말로 꺼내지 못한 고민과

혼자 삼키고 있던 마음들을 가지고 있는

여섯 명의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이 아이들은 ‘ 어부바 앱 ’ 에 접속해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

보상을 걸어야 하는 설정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만큼 요즘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친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채

혼자 견디고 있는 시간이 많다는 뜻 같아서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그 마음이 더 크게 다가오더라구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를 업어주는 ‘ 어부바 ’ 라는 말이

단순히 몸을 들어주는 행동이 아니라,

그 마음을 함께 버텨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누군가를 어부바 해주기도 하고,

또 어느 날은

누군가에게 어부바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요.




혼자 서 있기 힘든 순간에

잠시 기대어도 괜찮다고,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고,

넌 절대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이는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죠.

 

 

 

서로가 서로의 등을 내어주는

따뜻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

오래오래 마음에 남는 책일 것 같아요.




슈크림북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24

#김경미 #청소년홀릭 #청소년홀릭03

#어부바 #돌봄 #도움의손길 

#청소년소설 #청소년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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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독에 빠지는 걸까? - 끊고 싶은데 자꾸 하게 되는 것들의 비밀
오승현 지음 / 뜨인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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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중독에빠지는걸까

#뜨인돌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왜 중독에 빠지는걸까? >

🖊️ 오승현

🏷 뜨인돌 2025. 12. 19

 


우리는 보통

중독이라고 하면

“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 ” 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독은

특정한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빠질 수 있는 구조 속에서

조금씩 스며드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중독의 원리와

물질 중독·행위 중독의 차이를 설명해 주고,

자가 진단 퀴즈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중독 성향을 파악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스마트폰, 게임, 음식, 약물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읽는 내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사람이 왜 중독에 빠지는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재미있어서,

심심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처음에는 그저 기분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 조금만 더 ” 가 반복되면서

스스로 멈추기 어려워진다는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무언가에 기대며 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중독의 위험을 겁주듯 말하기보다는,

  

  

  

내 마음이 언제, 어떤 것에 끌리는지

스스로 알아차리는 힘을 길러주고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거기에 끌려가는 마음은

아주 작은 차이에서 시작된다는 걸

차분하게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고,

어른이 혼자 읽어도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해봅니다.

 

 

 

뜨인돌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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