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사는 궁궐
무돌 지음 / 노란돼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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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사는궁궐

< 괴물들이 사는 궁궐 >
ㅡ 글 , 그림 무돌
ㅡ 노란돼지
ㅡ 2021 . 7 . 16


옛날에 사람들은 백악산 아래 멋진 궁궐을 짓고 훌륭한 괴물들을 초대했다.

" 두억시니 " 도 가고 싶었으나 못된 짓만 해서 초대받지 못했기에 나쁜 꿈을 보게 하는 꿈벌레와 불을 지르고 다니는 불귀신 등 나쁜 요괴들을 불러 모아 못을 박아 망쳐버리기위해 궁궐로 몰려갔다.

그런데 경복궁안에는 괴물들이 살고 있다는데....
과연 누가 사는 걸까?

궁궐 문 앞에는 정의로운 괴물 해치가 ,
흥례문을 지나 영제교에는 사악한 것을 깨끗하게 바꾸는 천록이,
근정전 앞에는 귀신도 잡아먹어버리는 사자가,
자경전에는 나쁜 꿈과 사악한 꿈을 먹어버리는 불가사리가,
근정전에는 청룡 , 백호 , 주작 , 현무의 사방신이 ,
경회루 지붕에는 잡상이,
경회루 연못에는 괴물중에서도 으뜸인 용
맑은 기운으로 기쁜 일을 가져다주는 봉황이 산다.

이들은 결국 두억시니와 그가 데려온 나쁜 요괴들을 다 물리치는데...

경복궁을 방문하기전 책을 받아서 아이들과 책 속 괴물들이 어디에 있는건가 찾아보며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다.
여러 번 방문하는 경복궁이였지만 경복궁 속 괴물들을 찾아보면서 다니다보니 또 다른 느낌이였다는...
궁궐을 지켜주는 것이 괴물이 아니라 수호신이였다고 말하는 아이들...

우리집에도 이런 수호신이 있었으면 좋겠단다 ㅎㅎ

이 책은 노란돼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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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를 사랑한 고양이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26
레나 헤세 글.그림, 김현좌 옮김 / 봄봄출판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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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를사랑한고양이

< 거위를 사랑한 고양이 >
ㅡ 레나 헤세
ㅡ 김현좌 옮김
ㅡ 봄봄출판사
ㅡ 2023 . 3 . 24




" 중요한 건 우리 둘이 함께 있다는 거야! "

길고양이 프레드와 회색 거위 애너벨은 서로를 사랑하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이다.
뭐든 항상 함께 하면서 즐겁게 지냈지만 여름이 지나면서 추위에 약한 애너벨은 추운 겨울에는 남쪽으로 가서 지내야하기에 긴긴 겨울 동안 이 둘은 서로와 떨어져서 지내게 된다.

서로 떨어져있는 동안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 예쁜 것을 볼 때면 서로를 생각하게 되고...
프레드는 분홍빛 반점이 생겨버려서 변한 모습에 애너벨이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하고,
애너벨을 프레드가 자기가 아닌 또 다른 거위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한다.

하지만 프레드에게는 둘의 사랑과 우정을 이해해주는 폴라 할머니가 있었고 , 애너벨에게도 무당벌레 마리가 있어서 긴긴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

이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친구란...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주고
슬픈 일이 있으면 위로해주고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비록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함께이고 서로를 믿어주는 그런 존재

이 책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나의 친구들...
모두들 잘 지내고 있지? 💕

이 책은 봄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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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노래시 그림책 2
권유선 지음 / 이루리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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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여우야뭐하니

< 여우야 , 여우야 , 뭐 하니? >
ㅡ 권유선 지은이
ㅡ 이루리북스
ㅡ 2023 . 5 . 21


제목을 읽는 순간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여우야 , 여우야 , 뭐~하니? 잠잔다~ ( 잠꾸러기 )
여우야 , 여우야 , 뭐~하니? 세수한다~ ( 멋쟁이 )
여우야 , 여우야 , 뭐~하니? 옷 입는다~ ( 예쁜이 )
여우야 , 여우야 , 뭐~하니?
밥 먹는다~~ ( 무슨 반찬? ) 개구리반찬~
죽었니? 살았니? ( 살았다 )

어릴 적 술래인 여우네 집으로 놀러가는 놀이를 하면서 많이 부르던 노래 😊

이 전래동요가 교사이자 그림책 작가님이신 권유선 작가님을 통해서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이 책을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서 기획하고 만드셨다는데 기획부터 출간까지 무려 2년 4개월의 시간이 걸렸단다. 물론 작가님의 도전은 훨씬 더 오래전부터였다는...

표지에서 보이는 여우는 날카로운 이빨로 무언가를 깨고 있다. 무엇을 깨는걸까? 뭐하려고?

첫장에는 여우가 혀를 낼름거리며 초대장을 만들고 있다.
그 초대장을 들고 여우네집으로 오는 토끼, 다람쥐 , 개구리 ... 이들은 왜 여우네 집으로 오는걸까?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여우와 부들부들 떨고 있는 세 친구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책에서 확인해보시길~~~ ^^

이 책은 이루리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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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5,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 넘볼 수 없는 입시의 차이를 만드는 수학 학습의 골든타임
윤주형 지음 / 카시오페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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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초5수학격차만드는결정적시기

< 초3 ~ 초5 ,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
ㅡ 윤주형 지음
ㅡ 카시오페아
ㅡ 2023 . 6 . 1


요즘 초등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수포자가 생긴다고 한다.
그 첫 시기는 초3 , 두번째 시기는 초5.

1~2 학년 수학에서 갑자기 어려워지는 초 3의 수학, 3~4 학년은 어찌 어찌 넘어갔는데 다시 급 어려워지는 초 5의 수학
이 시기에 잡아주지 못하면 쭉 수포자의 길을 갈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집 초딩이들은 초5 , 초2
아직까지 학원은 안다니고 엄마표 수학을 하고 있는 중...
지금은 수학을 잘 하는 것이 목표라기보다는 앞으로도 쭉 계속 해야만하는 학문이기에 좀 더 친해져서 수학만의 깊은 재미를 알아가게 만들어주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풀어보는 습관을 키웠으면 하는 마음에 아직 학원을 보내지 않고 엄마표로 하고 있는건데...
지금 내가 아이들과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건지 고민하던 차에 만나게 된 책
초2 , 초5 아이들을 둔 엄마라 그런지 제목부터 끌린다.


< 초3 ~ 초5 , 수학 격차 만드는 결정적 시기 >

📚 P . 6
그들 덕분에 나는 수학 공부에 관한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나는 ' 수학은 결국 아이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점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초등 때 해야 할 일은 중등에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 만큼의 수학머리와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 P . 20
수학머리를 키우기 위한 엄마의 역할은 페이스메이커나 교사가 아닌 '코치'다. 엄마가 무리해서 입시 수학까지 다시 공부해가며 아이와 함께 끝까지 달려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엄마는 그저 아이가 뛰는 입시라는 레이스 중간중간에서 물수건을 건네며 앞 으로 갈 길이 얼마나 남았는지, 지금 어떤 페이스로 달리면 되는지 이야기해 주면 된다. 가끔 아이가 너무 버거워할 때면 코스를 바꾸어 체력을 아낄 수 있게 조언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 중략 )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는 그저 한 걸음 떨어져서 믿어주는 진심 어린 " 팬 " 의 역할을 하는 엄마가 필요하니 말이다.


📚 P . 137
수학머리는 멱살을 쥐고 끌고 간다고 해서 당장 생기는 것이 아니라 , 매일 수학 공부를 하는 중에 눈에 띄지 않게 서서히 자라난다.




학습 의지와 공부 원칙이 잘 갖춰져서 수학 자립을 가능하게 만드는 " 수학머리 "

3년 동안 키운 수학머리가 입시까지 간다.
아이의 수학머리를 위해 부모가 나서야 할 시기가 바로 초 3 ~ 초 5의 3년간이라고 한다.
이 3년동안 꼭 챙겨야하는 것이 딱 2가지 있는데...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갖춰야할 태도 및 마음가짐을 뜻하는 ' 수학 의지 영역 ' 과 수학을 원칙에 따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의미하는 ' 수학 학습 영역 '
이 두가지가 잘 갖춰진다면 입시를 준비할 때까지 노력이 헛되지 않을 정도의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한다.

이 2가지를 위해서는 ' 수학 시스템 ' 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수학 시스템을 이루는 주요 포인트는
공부의 밀도를 높이는 " 수학주도력 "
종합적 사고를 키우는 " 문제해결력 "
자신감과 논리력을 만드는 " 연산력 "
이 세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각 학년마다 교과 과정과 성장에 맞춰 부모가 어떻게 코칭하면 좋은지 이야기해준다.



초 3 ~ 초 5 의 시기에 아이 스스로
" 수학은 그저 학생이니 해야하는 것 , " 하다 보니 가끔 재미도 있는 것 " 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면 점차 커가면서 본인의 의지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자기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되어 무엇이든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생의 학부모로서 아이의 수학에 관해 고민이나 막막함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봄으로써 어느 정도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된다.

두 아이에게 지금이 수학 학습의 골든타임인만큼 나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계획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 코치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 책은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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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 1 - 그림자 외 출입 금지 달빛 그림자 가게 1
김우수.정은경 지음, 박현주 그림 / 길벗스쿨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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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그림자가게1

< 달빛 그림자 가게 1 그림자 외 출입 금지 >
ㅡ 김우수 , 정은경 글
ㅡ 박현주 그림
ㅡ 길벗스쿨
ㅡ 가제본 서평

마음에 드리운 그림자....
마음 속 그림자는 두려움 , 부끄러움 , 불안함 , 고민이나 걱정거리 등이 마음 한구석에 숨겨져있거나 봉인되어 있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만 들어올 수 있는 달빛 그림자 가게.

그곳에 가면 세희와 재오 , 홍 , 록 , 청을 만날 수 있다. 또 본체에서 잘려서 도망가지 못하게 유리병 속에 담아둔 다양한 그림자들도...

이들은 달빛 그림자 가게에 들어온 손님에게 어울리는 그림자를 골라준다. 심지어 그림자를 파는 가게라고 했지만 정식 판매를 아직은 하지 않아서 테스트 기간이니 그냥 준다고 한다.

대신 주의사항이 있다.
1 . 유리병에서 그림자를 꺼내지 말 것!
병에서 꺼내는 순간부터 그림자는 점점 생명력을 잃고 사라져간다.
2 . 그림자는 빛이 드는 곳에 보관할 것!
어두운 곳에 오래 두면 사물의 경계가 사라져서 그림자가 녹거나 유리병을 뚫고 나갈 수 있다.


실종된 동생 재이를 찾고 싶은 재오에게는 우체통 그림자를, 언니보다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어하는 유주에게는 천재 화가의 붓을 , 태현이에게 고백하면서 줄 선물을 고민하던 보라에게는 둘의 추억 속에 있는 눈사람 그림자를 권해준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그림자를 얻어서 나간 손님들은 그림자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기도 하지만 그림자 덕분에 마음속에 드리운 그림자를 치유할 수도 있게 된다. 그림자가 손님을 도와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손님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 뿐.
마음 속 상처는 결국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것~~!

세 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자를 만나서 고민도 해결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함께 힐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집 첫찌도 함께 읽고 2권은 언제 나오냐며...
재이는 어떻게 되냐며...

이 책은 가제본이라 정식 출간이 안된거라고 했더니 이 보들보들 매끈매끈한 표지와 속지가 더 맘에 든단다... ㅋㅋㅋ

우리 첫찌가 가지고 픈 병 안의 그림자는 무엇일까?
📌 그림자 이름 : 줄넘기 선생님의 줄넘기
📌 그림자의 능력 : 선생님처럼 줄넘기를 잘하게 됨
📌 갖고 싶은 이유 : 줄넘기를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어서

내가 가지고 픈 병 안의 그림자는...
📌 그림자 이름 : 젊은 시절 내 몸매
📌 그림자의 능력 : 그 시절의 날씬이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
📌 갖고 싶은 이유 : 2번의 출산과 은근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도 못해서 살이 많이 쪘기에 다시 날씬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이 책은 길벗스쿨에서 가제본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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