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2 : 친구 관계를 도와줘!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2
최은정 지음, 케나즈 그림, 이서윤 감수 / 웅진주니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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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학교귀신2 #도서협찬

<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2. 친구 관계를 도와줘! >
ㅡ 최은정 글
ㅡ 케나즈 그림
ㅡ 감수 이서윤
ㅡ 웅진주니어 2024 . 5 . 31


단단한 맘님의 서평 이벤트로 받아본

<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2. 친구 관계를 도와줘! >

교장실 , 급식실 , 컴퓨터실 , 복도 등
학교내의 여러 장소에서 귀신과 마주치며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느낄 수 있는
친구 관계나 일상에 관한 고민들과 해결방법이 담겨있는 책

학교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소개 ,
급식실이나 컴퓨터실 등 특징과 규칙도 설명도 해주고
복도나 계단 이용시 지켜야할 안전 수칙도 알려주는 등
학교 생활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도 있다.

📍 내가 한 일이 아닌데 억울하게 혼났을 때 어떡해?
📍 선생님의 관심을 나도 받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어?
📍 어른 앞에서 줄임말을 쓰는게 실례야?
📍 줄을 설 때 친구 자리를 맡는게 나쁜 거야?
📍 급식 먹을 때 먹기 싫은 건 안 먹으면 안돼?
📍 게임만 자꾸 하고 싶은데 어떡해?
📍 채팅방에서 날 따돌릴 때 어떡해야해?
📍 별명을 부르며 놀릴 때는 어떻게 해?

이 밖에 여러가지 다른 고민들도 신비의 고민 상담소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기에 학교 생활에서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신비, 금비와 친구들과 함께
제 각각 사연이 있는 귀신들을 찾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도 해결될 수 있고
학교 생활의 예절과 규칙도 익힐 수 있는 책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생활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신비 아파트가 귀신 이야기라
귀신을 무서워하는 두찌가 조금 걱정하면서 잀었는데
하나도 안무섭고 엉뚱한 귀신들이 불쌍하기도 했다며
3권을 바로 찾았다는….

좋은 책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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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 아날로그 시대의 일상과 낭만
패멀라 폴 지음, 이다혜 옮김 / 생각의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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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두고온100가지유실물 #도서협찬

< 우리가 두고 온 100가지 유실물 >
ㅡ 패멀라 폴 지음
ㅡ 이다혜 옮김
ㅡ 생각의 힘
ㅡ 2024 . 5 . 24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할 수 없는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과 잊어버린 것들

📟삐삐와 삐삐에 남겨두는 번호들의 의미
8282-빨리빨리 , 1010235 ㅡ 열렬히 사모 , 486 - 사랑해
☎️ 집전화기
📞 공중전화기
📘 공중전화기에 있던 전화번호부
📼 라디오를 들으면서 친구에게 주려고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
💌 친구와 주고 받던 손편지와 비밀 일기장
🏘️ 친구집을 찾으러 온 동네를 돌아다녀본 일
🛤️ 여행을 갈 때면 지도를 펴고 길을 찾아다니던 일
📷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인화하던 일
🎫 영화나 공연의 종이 티켓
📺 만화영화의 편성표를 보면서 방송 시간을 외우고 그 시간에 딱 맞춰 티비 본 일
👯 친구네 집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있던 일
⌚️ 친구가 안와도 약속장소에서 무작정 기다리던 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속도도 빨라지고 많은 것이 편리해져서 얻은 것도 있지만
우리가 잃은 것도 있다는 사실

📚 P . 24
1 . 지루함
컴퓨터와 핸드폰이 있기에 도저히 지루할 틈이 없다

📚 P . 89
20 . 부엌전화
전화벨이 울리면 앞다투어 받고 2개이던 전화 중 하나를 내려놓던 시절
동생의 전화를 몰래 엿듣기도 했던 추억

📚 P . 136
36 . 종이신문
아침마다 집 앞에 있던 , 아빠가 출근전에 꼭 읽고 계셨던 종이신문
짜장면을 시켜먹을 때 바닥에 쫙 펼쳐두기도 했고
학교에 폐지로 가져가기도 했던 기억

📚 P . 185
53 . 지도
여행을 다닐 때 휴게소에 있던 고속도로지도나 각 지역의 지도

한국과 미국의 문화가 다르기에
이 책에 있는 모든 것에 다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다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 그리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

나의 어릴 적 , 그 때 그 시절
지금 돌아보면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던 ,
과거에 두고 온 “ 유실물 ” 과 같은 기억은
옛 생각을 떠오르게 만들고 그시절 향수를 자극하고
지금의 우리가 기술의 편안함으로 누리고 있는 일상을
조금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클로이 서재 ( 의 서평 이벤트로
도서 제공을 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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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쉼표 -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목적 있는 휴식
박연희 지음 / 다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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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쉼표 #도서협찬

< 드디어 , 쉼표 >
ㅡ 박연희 지음
ㅡ 다반
ㅡ 2024 . 5 . 31

초록색 쉼표가 그려진 표지가
휴식을 강조하는 듯한 느낌의 책으로
제목만으로도 힐링이 되어지는
단단한 맘님의 고래독서모임에서 읽고 있는 세번째 책

< 드디어 , 쉼표 >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니고
그것을 희망하는 것은 누리는 것과 천지차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잊은채
내 인생의 좋은 것들을 ‘ 이것만 하고 , 저것만 하고 ’ 하면서
미루는 어리석은 선택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우리

쉼을 언제까지 미뤄둘 것인가?

번아웃이 생겨서 방전이 되어버리면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과 애씀이 필요하기에
되도록 번아웃이 오기전에 삶의 곳곳에 나만의 쉼을 배치해보자

언제라도 가능한 짧은 쉼도 쉼이다.

쉼은
단순히 비활동적인 상태나 휴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평화롭게 안정되고 내적으로 정돈된 상태로
자기 성찰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이자
한단계 더 나아가서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기도…

누군가가 쉼이라고 이름을 붙여주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 쉼의 시간
그래서 스스로 찾고 디자인해야하는 쉼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찾은 나만의 쉼은
📍거실 바닥에 대자로 누워있기
📍음악을 틀고 신나게 춤추기
📍비오는 날 창문 밖을 바라보며 빗소리 듣기
📍에어로점핑으로 운동하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가을 하늘 보며 산책하기

쉬는 것과 게으름은 다른 것이기에
쉼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준 책으로
열심히 앞으로 나가가더라도 자주 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만의 쉼을 꼭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 책.

내가 지금 보내고 있는 나만의 이 쉼의 시간을
오래도록 잊지않고 유지해보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다반출판사의 독서모임지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단단한 맘님의 고래독서모임의 멤버들과 함께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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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도 수련관 4 -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말하기 설전도 수련관 4
김경미 지음, 센개 그림 / 슈크림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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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도수련관4 #도서협찬


<설전도 수련관 4장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말하기 >
ㅡ 글 김경미
ㅡ 그림 센개
ㅡ 슈크림북
ㅡ 2024 . 5 . 30

설전도 수련관의 마지막 4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이야기는 ”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말하기 “”

엄마의 기대를 무너뜨리지 않고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마음의 의견을 생각해보지 않은 채
엄마의 마음만을 생각하는 의선이의 이야기

➿➿➿➿➿➿➿➿➿➿➿➿➿➿➿➿➿➿➿

분석심리학자 융은
‘ 부모가 살아보지 못한 삶'이야말로
아이가 짊어져야 하는 가장 큰 짐이라고 말했다.

부모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던 삶의 형태를
아이에게 강요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설전도 수련관에 나오는 주인공 의선이의 엄마처럼…

엄마는 의선이를 위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받아들이는 의선이 입장에서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는 말

나도 무의식적으로 의선이 엄마처럼
아이에게 부담을 준 것은 아닌지….


의선이는 엄마가 울까봐 ,
자신때문에 속상해질까봐
더이상 엄마의 말을 어길 수 없었다.

➿➿➿➿➿➿➿➿➿➿➿➿➿➿➿➿➿➿➿

📚 P . 54 ~54
“ 거역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말 ,
자네가 진짜 원하는지 아닌지를 생각하지도 못하게 만드는 말,
그게 바로 자네를 힘들게 하는 말공격이라네. ”

📌 네가 희망이야 —> 엄마한테 더 잘해
📌 너만 잘되면 돼 ㅡ>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
📌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 ㅡ>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
📌 너는 의사가 될 거야 ㅡ> 딴생각은 하지도 마
📌 엄마는 널 믿어 ㅡ> 엄마 말대로 해

➿➿➿➿➿➿➿➿➿➿➿➿➿➿➿➿➿➿➿

엄마의 입장을 생각하지 말고
엄마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수련을 하는 설전도 수련관

엄마랑 싸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 말에 다치지 않게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설전도수련관

부모님의 말씀을 무조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 걱정때문에 자기의 마음을
무시하고 외면하지 말라는 설전도 수련관


📚 P . 112
“ 의선아, 의선이는 아무것도 안 해도
의선이 그대로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아들이야.
그러니까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알겠지?
아빠는 우리 의선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부모는 아이가 어떻든 무조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

아이는 아직 아이이기에 부모의 마음까지 헤아리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알아가길 ,
엄마의 마음은 엄마의 것이니 아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아이와 나는 다른 인격체임을 인지하고
아이 자체의 존재에 감사하며
아이의 생각을 잘 들어주고
스스로 의견을 결정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게
아이를 믿고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어떠한 경우에도 내 마음을 외면하거나 무시하거나
속이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를….

스스로에게 힘이 되는 말 , 따뜻하고 다정한 말들
“ 나는 소중해 “ , ” 내 생각을 존중해 “ . ” 나는 최선을 다했어 “
” 이대로 괜찮아 “ , ” 그동안 많이 애썼어 “ , ” 내 행동은 내가 결정해 “
이런 말들을 자신에게도 자주 해주어서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어야 함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기를…


이 책은 슈크림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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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에메랄드 1 - 어느 날 공주가 되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심연희 옮김 / 을파소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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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에메랄드1 #도서협찬

< 프린세스 에메랄드 1 어느 날 공주가 되다 >
ㅡ 해리엇 먼캐스터 지음
ㅡ 심연희 옮김
ㅡ 을파소
ㅡ 2024 . 5 . 29

전 세계 500만 어린이를 열광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사도라 문의 해리엇 먼캐스터 작가님의
새로운 인어 공주 판타지
< 프린세스 에메랄드 >

평범한 소녀였던 에메랄드는
엄마가 오스터 왕과 재혼하게 되면서
다정하고 친절한 왕 아빠와
새로운 동생 델피나 공주도 생기고
왕실에서 생활하게 된다.

새로 만들어진 가정이라 아직 어색함도 있었고
처음 경험해보는 왕실 생활이라 낯설기만 한 에메랄드

공주가 되었기에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생긴다.
예를 들면 공식적인 일정으로 바다 퍼레이드의 큰 축제에서
왕실 마차를 타고 손을 흔들며 퍼레이드를 해야하는 것.
게다가 에메랄드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왕족에게만 어울릴 법한 크고 화려한 머리 장식까지 써야한다니.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공주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에메랄드

삐죽삐죽하게 뻗친 머리에
남들과는 조금 다른 초록색 피부의 에메랄드는
스스로는 만족했지만
다른 인어들이 공주스럽지 않다고 수군댈까봐 한 걱정이다.

퍼레이드에서 빠질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에메랄드

📚 P . 69 ~ 70
"나는요…… 내가 공주답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공주다운 행동이 따로 있는 건 아니야.
그저 너답게 자연스레 행동하면 충분하단다."
오스터 아저씨는 따뜻하게 대답했다.
"에메랄드, 갑자기 공주가 되었다고 해서
네 원래 모습이 변해야 하는 건 아니야.
난 있는 그대로 네 모습을 잃지 않길 바라고 있어!"

과연 에메랄드는 에메랄드답게
자기자신을 지키면서 무사히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을까?

새롭게 생긴 가족과 일상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한 발씩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

이사도라문의 스핀오프 책으로
벌써 2권이 기다려진다는 아이들.


이 책은 아울북 재밌당원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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