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속임수의 예술
케빈 미트닉 외 지음, 최윤희 옮김 / 사이텍미디어(희중당)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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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미트닉의 첫 책이다. 책이 나온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이 책의 메시지는 강렬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일단 정말 사례가 엄청나게 나온다. 쉴 새 없이 나온다.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으며 경각심을 준다. 재미는 덤이다.

책이 두껍지만 크게 상관없지 생각할 지경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킹이 얼마나 쉽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해킹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전화를 통한 해킹, 모니터를

보면서 하는 해킹, 키보드를 보면서 하는 해킹 등등. 흔히 생각하는

컴퓨터를 통한 해킹은 물론 사회 공학적 기법을 사용한 해킹이

자주 사용되며 어떻게 저런 침입이 가능하지라는 탄성도 나온다.

아쉬운 점이라면 출판된지 오래된 책이라 구할 방법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이 오래되다 보니 지금 상황에서 적용하기에는

무리인 면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구할 수 있다면 읽어보라.

오래된 책답지 않게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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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 - 온라인에선 아무도 믿지 말라, 투명 인간이 되라 - 케빈 미트닉의 완벽 사이버 보안 가이드 AcornLoft
케빈 미트닉 지음, 김상현 옮김 / 에이콘출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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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미트닉의 오랜만의 신작이다. 2012년에 나온 책이 마지막이었으니 5년만이고 나에게는 

해를 넘겼으니 6년만이다. 그리고 책은 여전히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5년 동안 IT 계열은 엄청나게 바뀌었다. 인터넷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모바일은 이제 인터넷 급의 중요함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4G를 넘어 5G로 가려고 준비 중이다

랜섬웨어 같은 멀웨어는 점점 더 증가했다. 비트코인은 지금 뜨거운 감자이다. 그밖에 수많은 

기술들이 등장했다.

책은 기술의 허술함을 보여준다. 수많은 기술들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이 기술의 밝은 면만 보고 

어두운 면은 보지 못했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기술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미트닉의 책의 기본인 사람들의 허술함을 보여준다. 약관을 안 읽고 동의하는 사람들

이라던지 가짜 신원과 진짜 신원을 혼용해서 쓰다 잡힌 마약딜러 이야기라던지 등등. 이런걸 

보면 인간이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게 해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사람을 추적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준다. 웹캠을 통한 사생활 

추적, 사진을 통한 추적 등등 너무나 다양하다. 우리도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으로 언제든지 

추적당할 수 있다. 올린 사진으로 사람의 이동 동선이나 현재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미트닉은 인터넷을 익명화해서 이용하기를 권한다. 대포폰, 선물카드

비트코인, 토르 브라우저, VPN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권한다.

책이 미국 실정에 맞게 쓰여 있는 점이 있고 초보자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면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의 이야기를 가볍게 넘겨서는 곤란하다. 이 책에 쓰인 이야기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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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명리책이다. 그동안 안 읽고 방치하기도 하고 틈틈히 꺼내 읽어보기도 했다.

이해가 되기 시작한 내용도 있고 여전히 어려운 내용도 있다. 

어려운 내용이 더 많다는게 문제지만. 

딴소리지만 결론을 내자면 시간이 약인거 같다. 그리고 자신을 알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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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책을 좀 늦게 읽었다. 역시 케빈 미트닉이었다. 이번 기회에 미트닉의 책들 감상평을 한번 써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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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심리학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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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이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이고 내용도 제목에 맞게 속 시원하게(?) 도망쳐라하는 내용인거 같지만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제인 피로회복 심리학이 더욱 어울리고 내용은 도망치고 싶은 상황서 버틸 수 있게 조언해 주는 내용입니다.

, 인간관계, 책임, 결정, 거절할 수 없는 상황, 걱정과 두려움서 도망치고 싶을 때 책은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어루만짐과 더불어 버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심리학의 내용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문제 해결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부담스럽게 읽지 않아도 됩니다. 더구나 책의 내용도 많지 않고 중간의 사진과 문구가 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쉽게도 도망쳐라(?)하는 내용은 아니지만 버틸 수 있게 해주고 위로가 되게 해준다는 점에서 나름 책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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