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글이 짧습니다
틈틈히 조금 긴글도 나옵니다
사랑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달달함보다는 슬픔이 많이 느껴집니다
라면과 돈까스 유서가 나오는 글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페이지는 적지만 꽤나 묵직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