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왜? - 1945 ~ 2015
김동춘 지음 / 사계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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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책은 320페이지 정도이니 그렇게 두꺼운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내용이 무거운 만큼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읽었다. 이 책은 조선 말기부터 시작해 2015년까지 대한민국이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조선 말기의 유교적 가치를 지키려한 양반들과 포기하고 기독교를 받아들인 백성들 그리고 일본을 우호적으로 본 개화파들과 공산주의서 희망을 찾으려 했던 공산주의자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일제와 싸운 자와 친일파들. 광복과 6.25전쟁의 혼란스러운 상황서 좌익과 우익이 전부 쓸려나간 이유. 한강의 기적이 일어난 이유 분석. 한국의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 교육에 매달리는 사람들을 거쳐 신자유주의의 상황서 벌어진 일들로 책은 마무리된다.

책에 실린 수많은 상황과 선택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문제가 단순히 한 문제만이 아닌 여러 문제가 연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치적 문제와 경제적 문제 사회적 문제가 여러모로 얽혀있다. 이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역할을 다했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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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고민인가요 - 타로마스터 한민경의 필살 상담기
한민경 지음 / 스윙밴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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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면서 겪는 과정에 대해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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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12-07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잇님, 제 서재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 자립과 의존의 심리학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이재삼 그림 / 나무생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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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존 성향에 대해 보여주는 책이다. 이런 의존 성향은 어머니의 마음 즉 모성과 관련이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제대로 받고 자란 아이는 성인이 되면 의존 성향서 벗어나지만 이런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의존 성향과 모성을 향한 욕구가 심해지면 결국 자신을 망가지게 한다. 이러한 의존 성향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음의 지주가 필요하다.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고 힘든 상황서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마음의 지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지주를 잡아야지 잘못된 지주를 잡으면 고생할 수 있다. 특히 돈 명예 권력은 제대로 된 지주가 아니다. 지주는 음악이나 독서 기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 제대로 된 마음의 지주를 가진 사람은 독립된 개인으로서 자기의 삶을 살 수 있다. 제대로 된 지주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의존 성향은 누구나 가질수 있다. 정도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존 성향을 극복하고 진정한 개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이 책은 보여준다. 모성 욕구, 마음의 지주, 진짜 마음의 지주와 가짜 마음의 지주. 이러한 방법을 통해 자신을 깨우치게 해주고 진정한 자신으로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일러스트가 괜찮다. 흑백그림인데 깔끔하고 책과 잘 어울린다. 따로 일러스트집을 내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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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 자립과 의존의 심리학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이재삼 그림 / 나무생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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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적인 면을 알게 해주고 거기서 벗어나 성장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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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은 날
김희진 지음 / 마호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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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회사가기 싫은 날은 있는 법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인생이 행복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작업실이나 가게를 구하는 일부터 만만치 않다. 이 과정을 넘어서면 가게 운영하기가 기다리고 있다. 좋아하는 일에 대한 각종 노하우가 없으니 회사를 다니는 만큼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대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사람들이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14명의 사람들이 말하는 책이다.

늦게 좋아하는 일을 시작한 사람, 두 가지 일을 좋아서 병행하는 사람, 모자가 합동해 일하는 사람, 정직하게 몸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무작정 타국으로 건너온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했다는 점이다.

그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외국도 갔으며 때로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배웠다. 때로는 좋아하는 일을 하기 전 경험을 통해 해결책을 찾기도 했다. 정말로 노력한 것이다. 그리고 엄청나지는 않더라도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어 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 말고 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로 어느 정도 성공한 책에 나온 사람들을 보면 그 말이 진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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