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안갑의 살인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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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예언 속에서 연쇄살인이???
상자모양의 건물 ‘마안갑‘에서 일어나는 추리극~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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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손힘찬 지음, 이다영 그림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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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즘 서점가에선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에세이 장르~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구어체 제목의 도서들을 보고 있으면 제목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자극적이고 공감을 주는 제목으로 책을 읽지 않는 독자들에게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힐링 에세이, 도서들의 작가들을 보면 SNS에서 인기를 끄는 인물들이 많다. SNS에서 인기를 끄는 작가들이 대거 출판계로 등장하고 있는 요즘 시대, 이번에 읽어보게 된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의 저자도 그중의 한 명이다.



SNS 스타 작가 손힘찬의 힐링 도서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는 인간관계, 자존감, 사랑, 인생 4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받을 수 있는 상처, 위험이 따르는 친한 정도, 약점을 이용하는 상대방의 심리, 내 사람의 구분 방법, 적당한 거리감, 적당히 사는 법, 감정의 복받침, 서툰 감정, 후회 없는 선택, 서운함, 집착 내려놓기, 이별의 상처, 익숙함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두를 사랑할 수 없듯 모두로부터 사랑받을 수 없다

자존감에 대한 엉터리 각본 다시 쓰기

눈물과 후회의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한다

인생은 좋았고 때로 나빴을 뿐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는 사람의 심리

인간관계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인 사람에게 책임전가를 하게 만들고 통제하려 든다. 

굽히고 참을수록 상대방은 더 자신감을 얻고 기고만장해지때문에 반응을 단호하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흥미를 잃을 것이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 자세

이유없이 남을 험담하는 사람과 거리를 두고 잘 보이려고 노력해봤자 상처만 받을 뿐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한 이유

사람이 사람에게 가지는 감정은 매우 섬세하고 복잡하다.

가까운 관계일 수록 거리 두기는 더욱 필요하다. 적절한 거리와 간격이 있어야 상처를 덜 받을테니...



적당히 사는 법

'적당히;란 자포자기하며 대충이라는 뜻이 아니라 때를 구분할 줄 아는 것이다. 

나아갈야 할 때 나아가고 멈춰야 할 때 멈출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나이 들어가며 깨달은 여덟 가지 사실

친구가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다, 자유롭게 사는 건 좋지만 책임감을 가져라, 성공만큼이나 실패도 중요하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잘하자, 무례함과 솔직함을 차이를 알아라, 모두를 사랑할 순 없지만 미워하진 말아라, 과거를 후회하지 마라, 매사에 의미 부여하는 습관을 버려라.



실수를 막아주는 모호함

긴가민가하다면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 이면과 속내의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습관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 첫걸음이 된다.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는 공감과 위안에 민감한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에세이이다.  

타인의 시선에 예민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그 상황에 내 자신까지 보호해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스트레스가 가득한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감성적인 문장들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며 인생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 피할 수 없는 현재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읽어보시겠습니꽈?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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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를 마십니다 - 건강한 약차, 향긋한 꽃차
김달래 감수 / 리스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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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 일상 속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이 됩니다.



우리의 몸에 꼭 필요한 물!!

물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고 하루에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2리터를 먹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물로 만이 아닌 식사를 통해서도 과일 섭취, 음료, 차 등으로도 수분이 섭취가 가능하니 물에만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차 마시기인데 차의 종류가 너무도 많고 어떤 것이 어떠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지도 우리들은 잘 알지 못한다. 


가능한 알고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리스컴에서 출간한 <오늘도 차를 마십니다>는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있고 몸에 좋은 차 이야기,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약차, 그리고 눈, 코, 입으로 세 번 즐기는 꽃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맛있고 몸에 좋은 차 이야기

생수 VS 차,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물을 마시면 건강해지는 이유, 내 몸에 맞는 차, 좋은 재료의 결정하는 법, 건강차 마시는 법, 물 대신 먹는 생활차 등 차의 이야기를 한다.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약차

호흡기, 맑고 깨끗한 피부 건강, 차만 마셔도 날씬해지는 다이어트, 면역력과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허약체질, 소화기 질환에 효과, 성인병 예방, 심신을 안정시키며 정신 건강에 도움, 남자들에게, 갱년기 여성들에게, 집중력 상승과 체질 개선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 등 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약차 소개를 한다.



눈, 코, 입으로 세 번 즐기는 꽃차

사계절의 꽃으로 향기로운 차를 만들고 꽃마다 다른 색과 향, 맛의 매력을 느끼는 20가지의 꽃차를 소개한다.  

건강을 챙기고 마시기 전 알아야 하는 것과 구매 방법, 꽃차를 즐기는 방법 등 다양한 꽃차에 관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그동안 커피를 자주 마시면 해로운 것을 알기에 하루에 두 잔 이상을 먹지 않으려고 했었지만 그 다짐을 져버릴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오늘도 차를 마십니다>를 읽으면서 다양한 차에 대한 종류와 차가 우리 건강에 주는 효능까지 알게 되고 나니 커피보단 차를 더 찾게 되는 1인이 되었다. 


다양한 차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건강에 어떤 이로운 영양을 주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재료와 만드는 법, 그리고 알고 있으면 좋은 팁까지 제공해 주는 자상함이 매력적이다. 

좋은 정보를 알게 된 기념으로 <오늘도 차를 마십니다>를 추천해봅니다.



오늘은 어떤 차를 마셔보실래요?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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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색의 독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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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블루홀식스의 추리소설~ 일곱가지색의 얽힌 인간의 심리를 담은 미스터리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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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다 케이스릴러
노효두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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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사라졌다. 

상상하기도 힘든 설정에 읽기가 조금 두려웠지만 해피엔딩을 바라면서 읽기 시작한 <찾고 싶다>

고즈넉이엔티에서 출간한 케이스릴러 시즌 3의 첫 번째 작품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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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따님이 살아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찾을 수 있겠네요. 용의자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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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26일 토요일. 상훈의 딸 진경이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수사를 한지 3개월이 지나고 목격자가 나타났지만 용의자는 특정하지 못했다.

고등학교 2학년생인 진경이가 사라지고 TV 프로그램, 목격자의 최면수사, 몽타주는 전국에 뿌려졌지만 제대로 된 제보 전화는 한 통화도 없이 수사에는 진척 없이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위암 3기를 받고도 담담하던 아내는 진경이 돌아올 때까지 죽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결국 2년 전에 세상을 떠나고 상훈은 다짐을 한다. 

실종된 진경을 찾겠다고....


어느 날, 경찰도 긴 시간 동안 찾지 못한 진경이를 찾아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고탐정(고남준)이라는 사람에게서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진경이를 찾고 싶은 마음에 진경이의 사건을 맡겨보기로 한다. 



고탐정은 미제 실종 사건의 용의자를 먼저 발견하고 그 뒤에 피해자 부모와 계약을 한다. 이미 용의자를 찾은 상황에서 사건을 맡기 때문에 실패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뭔가가 이상하다. 자신이 찾은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면 애초에 경찰에서 지목한 용의자 특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건데....

이번 사건에 숨겨진 진실이 무엇일까?


남준의 비밀스러운 일을 도와주는 그의 탐정 이야기를 소재로 작품을 연재하고 웹툰 작가인 은비, 부산지방경찰청 미제 사건 수사팀장으로 발령이 나고 고탐정의 존재를 파악하고 그를 쫓는 박진희 팀장, 실종 아동 협회를 운영 중인 황대표 등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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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찾을 마지막 기회!

불확실한 희망을 따라 불길로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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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다>에서는 우리 가슴속에 내재되어 있는 폭력의 둔감성, 이유 있는 폭력은 윤리에 어긋나지 않는지, 현대사회에 방치되어 있는 폭력에 대해서 고민하게 한다. 


실종사건의 가족들, 그들 모두는 희망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었고 더 이상은 경찰을 믿지 못하고 사라져가는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고탐정에게 기대버린 사람들에게는 그에게 사건을 부탁하는 것이야말로 유일한 방법이었다.


의도치 않게(?) 그 희망을 이용한 고탐정의 마음은 순수한 정의였을까? 아니면 정의를 가장한 범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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