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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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질문에 무책임한 발언에 화가 나버린 마쓰 유메이.

자신을 무슨 권리로 이곳으로 불러온 것인지, 국가 권력을 이용해서 이러는 것인지 따지고 든다.

그리고 받은 감점.

1점 감점

...중략...

나는 점점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감점이라니. 그게 뭘까. 감점이 쌓이면 어떻게 된다는거지. 처벌이라도 하겠다는 걸까.

지유를 박탈당한 사람의 불안을 조금씩 실감할 수 있었다.

겁에 질려서 그들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내 모습이 문득 떠올랐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위반하면 벌칙이 따른다는 것만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P.39

감점??

아~~~ 궁금해진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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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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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흥미가 없고 자유를 빼앗는 국가에도 진저리가...

텔레비전도 신문도 보지 않는 주인공 마스시게 간나.

하는 일은 소설을 쓰는 일을 하지만 동종업계에 책을 읽지 않는다.

좋아하는 여성 작가가 기메타 아리에의 작품만 읽을 뿐이다.

자신의 필명(마쓰 유메이)으로 온 커다란 파란봉투,

안에는 소환장이 들어있다.

총무성 문화국 문화문예윤리향상위원회(아~~~ 길다..)에서 출두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소환장을 받은 마스시게 간나에게 무슨 일이??

※ 본 포스팅은 네이버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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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세계 인문학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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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에서 제일 먼저 보는 항목이 있다면 교육과정과 연계성이다. 

세계지도를 보며 인문학을 파헤쳐 보는 <세계지도 인문학>은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사회와 과학에서 접할 수 있는 컨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 과학? 과목명으로 보면 고개를 절래절래 할 수 있지만 <세계지도 인문학>에서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유쾌한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주는 것 같다. 


자~~ 이제 <세계지도 인문학>의 세계속으로 Go Go 해볼까요??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서로의 지도가 맞는 지도라며 싸우는 두 아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의 면적이 다른 것을 보고 내 것이 맞다며 싸우는 아이들을 중재해 주는 할아버지가 등장한다. 과거에 파일럿이었던 할아버지에게 두 명의 아이가 동그란 세계지도를 보며 이것저것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묻기 시작한다. 


둥근 지도를 평평하게 펼친 종이 지도는 한눈에 볼 수 있고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라의 크기나 모양이 실제와 다르게 표현이 될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다고 한다. 실제 지구의 모습을 작게 줄여놓은 지구본은 실제 지구의 모습과 비슷하고 비행기의 항로를 파악하기에 쉬운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전 세계의 모습을 한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에 있다고 한다. 취향에 맞게 살펴보는 걸로~~^^







아이의 세계관을 넓히는 세계지도 학습 만화



<세계지도 인문학>을 보면서 세계에 이렇게나 많은 크고 작은 나라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가는 아이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어디선가 들어봤던 나라도, 알고 있었던 나라도, 

많은 것을 알아가는 아이들입니다. 

재미난 스토리를 통해 세계사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니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


세계지도와 함께한 인문학 여행, 재미나게 흘러가는 도서를 통해 인문학과 변화하는 세계를 알아가며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세계지도 인문학>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상식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 <세계지도 인문학>, 아이들과 읽기 좋은 도서이기에 <세계지도 인문학>을 추천합니다. ^^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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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읽는 세계사 - 10가지 빵 속에 담긴 인류 역사 이야기
이영숙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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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고소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거절할 수 없는 향기 빵 냄새.

빵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싫어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 만큼 빵은 쌀 못지않게 인간의 주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

빵은 사람과 절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심지어 너무 많은 빵의 종류들이 평생 살면서 먹을 수 없거나 모르고 있는 빵들도 많다.

맛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한 빵의 세계, 그중에서도 역사를 뒤흔들며 세계를 걸어온 10가지 빵에 관한 역사를 들려주는 <빵으로 읽는 세계사>입니다.

빵과 재료들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둘러보실랍니꽈?

10가지 빵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여행!

빵의 역사는 길다.

밀을 재배하여 빵을 만들기 시작한 수메르인들을 통해 빵의 역사는 시작되었고 단순히 먹거리로만 취급하지 않고 빵을 만들며 일상의 희로애락도 함께 나누기도 한다. 빵의 세계는 다양한 맛과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면서 많은 빵들이 탄생하며 발전해 왔다.

다양한 재료와 더불어 조리 기술이 더해져서 빵의 체계화가 진행되며 지금도 꾸준히 발전해 나가고 있다.

빵의 역사의 시작을 알린 플랫브레드, 건설노동자에게 급여로 지급된 만큼 중요했던 샤워도우, 처음엔 음란한 음식으로 여겨져 금기되었지만 18세기에 먹기 시작한 피자, 마카오의 대표 디저트 에그타르트, 원조인 포르투칼의 카스테라보다 부드럽고 달콤한 일본의 카스텔라, 필리핀의 국민의 빵의 판데살, 스페인의 침략과 오랜 통치에도 불구하고 오랜 주식으로 자리잡은 토르티야, 유대인의 율법으로 밋밋한 빵을 만들어낸 유대인의 빵 베이글 등 10가지의 빵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마를 완성시킨 발효빵부터 일본을 매료시킨 카스텔라까지

인류의 흥망성쇠에는 언제나 빵이 있었다.

세계의 식문화가 빠르게 교류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후각과 미각과 촉각만을 앞세워 아무 생각 없이 식탁 위에서 배부르게 먹었던 다양한 빵들, <빵으로 읽는 세계사>에서 소개해 주는 10가지 빵들이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의 나타났고 어떠한 역사의 길을 걸어왔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운 이야기에 재미났던 <빵으로 읽는 세계사>, 다양하고 다채로운 빵을 통해 인류의 역사를 뒤돌아 볼 수 있다.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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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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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것인지 그릇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안겨주는 도서인 것 같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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