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주말의 연인
심쿵 지음 / 더로맨틱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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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이별을 준비한 시간에 비해 이별 통보를 하고 남주를 다시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너무 짧아요. 물론 남주가 바로 반성하고 여주의 마음을 돌리게 할만한 말과 행동을 하긴 했지만요. 이야기가 짧아 그런것 같아요. 좀 더 내용이 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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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좇다
도재인 / 가하 디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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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흥미롭고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사연이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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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젖은 바닥에서
도재인 / 가하 디엘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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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흥미로운데 너무 짧아요. 나쁜것들 제대로 벌 받고 바닥으로 떨어지는것도 보고 싶고, 안타까운 사연의 남주와 여주가 만들어 가는 사랑도 더 보고 싶은데 너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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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왠지 그럼 안 될 것 같아
로즈페이퍼 지음 / 마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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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유발하는 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전남편, 전남편의 오래된 여친, 이복오빠, 회사 3인방 팀원, 남의 남자를 탐내는 직원, 탐욕덩어리 쓰레기 3인방...
전남편이라는 사람은 이해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인물이었어요. 10년 사귄 여친을 그렇게 사랑했으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라도 부모를 설득을 해야지 어머니의 안된다는 말에 여주와 정략결혼을 하고 여친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여주를 불행하게 만들었으면서...
여주가 겨우 상처를 극복해 가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전남편 등장. 자신이 상처를 줄때는 언제고 상처를 보듬어 주면 다시 자신의 여자가 될거라는 자신감에 할말을 잃었어요.
전남편은 비겁자에 되도않은 자신감만 있는 한마디로 찌질남이었어요.
먼발치에서 결혼식을 보고 떠나는 모습에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았는데 외전에서 연인이 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에필로그에서 그 사람과 가족을 이룬 모습을 왜 보여준건지 솔직히 별로였어요.
여주에 대한 사랑이 쉽게 접히지 못할거라 해놓고 얼마나 시간이 지났다고 새로운 연인이라니...
이렇다보니 남주와 여주의 사랑이 충분히 이쁘고 애뜻한데도 이 전남편의 비중이 너무 크니 책을 다 본 시점에 기분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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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 녀석과의 동거
하린 지음 / 로맨스토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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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남주네요.그런데 남주가 여주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다는 말도 있지만 여주의 매력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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