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대되는 추리소설이 나온 것 같아 반갑네요. 특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작가와 책이 소재가 되는 내용에 더 눈이 가게 마련이죠. 무척 기대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정보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단점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 진정한 저널리즘의 함의를 잃어가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 시점에서 매우 적절한 책이 나온 것 같다.
http://blog.aladin.co.kr/771268173/7760654
악스트 요즘 같은 출판 침체기에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내용으로 신선하게 독자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풍성하고 좋은 내용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다가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