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초등 과학 3-1 로 처음 과학을 배워봐요..^^

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3-1 -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월

이번 학년부터 처음으로 과학을 만나는 꼬맹이..

과학은 그동안 거의 실험이나, 만화로 만나왔기에..

상당히 흥미로워하면서도 문제를 푼다는 것에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가지고 있더군요.. ^^

그런 꼬맹이가 처음 공부하게 된 과학 교재는 우공비 초등입니다..

작년부터 수학, 국어를 만나왔기에 구성이나 교재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우선 안심하고.. ^^

교재는 요렇게 4권입니다..

미니북까지요..

과학은 총 4단원..

각 소단원이 있는데.. 1,2단원은 3단원까지.

3,4단원은 2단원까지 있네요..

1단원은 우리 생활과 물질.. 도입은 요렇게 만화같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우공비의 비법.. 개념잡는, 탐구잡는,그리고 실력쌓는 비법들..

개념잡는 비법부터..

차근히 공부하는 아들냄입니다..

수학은 문제부터 덥썩 푸는 녀석인데..

그래도 과학은 처음 만나서인지..긴장하면서 개념설명을 읽어보더라구요.

생소한 개념으로.. 어리둥절하면서 질문도 하고요.

일단.. 물질과 물체의 차이를 한참 생각하더군요..

개념 확인 문제를 풀다보니.. 확실히 개념에서 뭘 놓치는지 알겠나봐요.

몇번이나 옆을 다시보면서 O하는 문제부터 진지해요..

섬유란 단어가 낯설고, 알갱이란 표현이 낯설고.. ㅎㅎ

아들냄 고생중이에요.
참.. 물질을 쓰시오..란 물질의 성질을 쓰시오..도 힘들어해요..

역시 과학은 조금은 예습이 필요한가봐요..

아무래도 용어가 낯서니까요..

개념부분의 구성은 요 옆의 개념쏙, 눈에 쏙의 이미지 학습과

본 설명, 왼쪽의 용어사전과 도움, 그리고 개념 확인하기 문제의 구성이에요.

특별히 도움의 부분도 꼼꼼히 읽어두어야하더라구요.

다음은 탐구잡는 비법..

유형문제들을.. 탐구1,2등으로 나누어 놓은 부분인데..

핵심탐구문제들이 다 짚어주어서 좋더라구요.

실력쌓는 비법.. 이제 슬슬 본격적인 문제를 만나보게 되는데요..

알짜 문제들로 실력 좀 올려볼까요??

아들냄..무지 어려워한 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네요..

앞의 개념에 나온 문장들을 거의 그대로 알고 이해해야

요기 들어갈 단어들을 키워드로 잘 넣을 수 있더군요.

그냥 마구잡이로 쓴 아들..

말은 되지만 답이 안되는 것들..ㅋㅋ

다시 푸느라 고생 좀.....ㅎㅎㅎ

단원정리.. 요부분만 시험때는 다시 외워주어도 좋겠어요..

앞에서 나온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실사와 함께 정리해주어서 좋아요. ^^

서술형부터 나와서 아들을 화나게 한 단원평가.. ㅋㅋ

그래도 열심히 풀어주어서 비교적 잘 쓴 편이라는... ㅎㅎㅎ

틀린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정도면

혼자 예습한거 치곤 훌륭하단 생각을 해보는 도치맘이네요..

나바힘.. 이번 단원에선 개과천선을 배웠어요..

개과천선하기 전에 미리부터 착하면 더 좋겠죠???

한권더.. 시험비법책..

요건 아무래도 두었다가 학교 단원평가때나 사용해야겠죠?

과학이 어려울까봐 겁먹었던 아들..

요렇게 우공비 초등 과학을 만나서 미리 예습하면서

용어도 친해지고, 사진으로 실험도 미리보고,

생각도 미리하고, 서술형을 쓰면서 개념도 확실하게 익히고..

과학과 친해져갑니다.. ^^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 지구- 스토리 툰으로 하는 과학공부!!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 : 지구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
유기영 외 지음, 조문섭 감수 / 스토리버스 / 2013년 12월

1권 우주를 만나고.. 두번째 만나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권은 지구..

우주 안에서 우리가 사는 곳.. 지구 이야기를 과학을 배우면서 빼놓을 수는 없겠죠..^^

교재가 비닐에 싸여 있을때는 몰랐는데.. 꺼내니.. 거대한 학습 브로마이드가

부록으로 뒤에 딱 붙어 있었네요..^^

뒷 부분 사진과 같아서 깜놀..ㅋㅋ

스토리버스는 요렇게 3단계구성..

인트로, 학습 만화, 학습 정보..

아무래도 아이가 많이 보는 건 학습 만화부분이고..

엄마가 만화임에도 흐뭇한건,

풍부한 실사와 설명을 제공한 학습 정보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다 사진이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지구와 관련된 소단원 8가지.. 각기 다른 툰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요 시리즈에서 아들냄이 좋아하는 건 단연 미스터리어드벤처와

큐라와 유령친구.. 딸냄은 마법의 엘리베이터랍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그림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거죠..

그래도 만화인지라 다 읽어주니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요..ㅎㅎ

책이 오자마자 열심히 읽어대는 두 아이니까요.

앞부분.. 인트로에서 배울 모든 내용을 미리 알려주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해 주어요..

엄마의 흥미는 아래부분.. 교과 연계에서 극대화되고요..ㅋㅋ

지구는 아무래도 4학년 과학과의 연관성이 많답니다..

차례 옆에 바로 이어지는 옴니버스 만화..

벌써 눈길과 손길이 바빠지는 아들냄입니다..^^

만화만 볼까봐 걱정한 바와는달리..

아이는 흥미롭게 실제 사진과 설명도 읽어주더라구요..

퇴적물이 뭔지 물어가면서요..^^

가장 재밌다고 꼽은.. 늑대인간.. 달의 모양과 함께 달라져가는 모습입니다...

넘 넘 재밌는 만화라고 여러번 읽었어요..

앞쪽에서 나왔던 지구의 판의 이동모습..

지구는 조금씩 이동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는 녀석..

누나와 함께 박물관에서 본 기억은 없나봐요..ㅋㅋ

문득.. 사진을 보다가 아들냄이 들고 나온 3학년 우공비초등 과학이네요..

4.지표의 변화중 2.변화하는 땅에서 본거 같다더니..

찾아냈어요..

방학동안 우공비 과학을 조금씩 나가는 중인데.. 그림은 뒤쪽까지 언제

훝어봤었나봐요.. 요녀석..

그리고 보니..강물로 인해 변화된 지형을 나타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화산지형을 보더니.. 이번엔 누나가 백두산과 한라산이 화산이라고 설명해주네요..

얼마전 본 지리책에서 백두산 분화 모습을 봤다고 동생에게 보여주었어요.

와..와.. 를 연발하는 아들..

불꽃이 진짜 튀어나오는 것 같다나요..

요 브로 마이드..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네요..

옆부분에 누나가 보여주지 못한 한라산과 백록담의 모습이

소개된 화산 중에 젤 위쪽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만화라서 재밌고.. 과학이란 어려운 과목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교과서 연계도 되고, 사진과 정리로 지식도 채워주고..

대형브로마이드로 흥분까지 하게 하는..ㅋㅋ

요 스토리버스 상당히 맘에 듭니다..

다음엔 어떤 옴니버스를 만나게 될지.. 어떤 캐릭터가 어떤 소주제를 다루어줄지

엄마의 기대도 아이들만큼 커져가네요..

학습량이 상당한데도..아이들이 만화로만 생각해서 쉽게

접근해주니 요 공부툰 3학년부터 과학, 사회를 배우게 되는 아들냄에게

더 큰 도움이 되겠네요.. ^^ 다음 권도 기대해봅니다..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랑 쎈까지.. -3학년 1학기 이렇게 준비해요!

[세트] 신사고 우공비 국사과 세트 + 쎈수학 3-1 - 전4권 - (우공비국어.사회.과학+쎈수학),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월

새 해 3학년이 되는 아들냄.. ^^

새 교과서로 새롭게 공부하는 요녀석에게

올해는 또 새로운 두 과목을 만나게 되는 한 해 입니다..

사회랑 과학.. 공부하던 교재가 두권에서 네권이 된다는 건 큰일..

힘들어할 꼬맹이에게 엄마는 좋은 교재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답니다..

바뀌어버릴 교과서지만.. 작년 형아들이 준 교재로

예습을 들어간 아들냄..

그래서 고민하다.. 우공비 수학을 제외한 우공비 국사과 세트와

조금 난이도가 있는 유형서 쎈 수학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세트 도서의 강점은 부록이 빵빵하다는 거..ㅋㅋㅋ

띵똥.. 택배 아저씨가 전해준 도서 세트엔

우공비 계산 비법책과, 과목별 단원평가..

그리고 공부 달력까지 들어있네요..^^

노란색 이쁜 가방에 도착한 국사과 세트와 쎈..

쭈욱 펼쳐놓으니 정말.. 많구나..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공비의 교재는 요 화려한 색감의 깔끔함..

전년도 들의 교재에 비해 그림이 하나씩 들어가서인지.. ㅎㅎ

조금더 아이들 눈높이를 맞춘 느낌도 들어요..

먼저.. 쎈... 쎈 수학이야 말할 필요 없는 유형 북..

큰 아이는 개념북으로도 사용했었기에 문제에 대한 신뢰도야 늘..^^

꼬맹이가 배우는 스토리텔링에 맞춘 창의 유형 수록 이란 정보도 눈에 쏙 들어오네요.

이번 학기 수학.. 열공 준비는 저절로 될 듯..

우공비 교재 사이 함께 들어있던 전단지..

공부 잘하는 쉬운 방법을 가르쳐 주는데 우공비의 장점을 4번에서 알려주네요.

이미지로 개념잡는.. 우공비..

우공비의 특징이죠..

작년에 국어 수학 교재를 우공비로 풀었던 꼬맹이..

국어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더라는거..^^

특히 국어의 부교재도 참 알찬데.. 이번에도 기대가 되요.

국사과를.. 주루룩.. 늘어놓으니..

세가지 우공비의 학습법이 보입니다..

이미지 연상학습, 문제 해결력 강화, 완벽한 서술형 대비..

사회 과학의 상세한 사진 설명과 자료도 휘리릭 넘겨보니..넘 맘에 들고..

작년에 사용한 국어야 물론 맘에 들죠..^^

자.. 올해.. 우공비와 함께 할 꼬맹이.. 요 약속들 지켜주기만을 바랄뿐..^^

울 학교엔 단원평가만 있는 걸 아는겐지..ㅋㅋ

따로 구매도 하곤 하는 단원평가지가 들어있어서.. 네과목 골고루 도움을 받을 듯..

옆의 계산 비법책은 오전에 학교 가기전 한장이면 충분하겠죠?

부록이 정말.. 탄탄해요..^^

냉큼.. 큰아이가 들고 가버린.. 우공비 공부달력..

지난 해 달력이 사버린 스케줄러보다 늦게 도착해서 사용해보지 못한지라..

딸냄은 요 걸 많이 기다렸거든요..

동생덕에 사용해보게될 우공비 공부달력..

아들냄은 쓰는 걸 싫어하니.. 힐끗입니다만..

역시 공부달력으로 스스로 스케줄을 관리해주면 좋을텐데..란 생각이 들어서

요 부록.. 넘 좋아요..^^

아이의 책상 가득 차지한 우공비 국사과 세트와 쎈..

한과목 한과목.. 이달부터 조금씩 만나가면서..

새 학기 예습도 하고.. 새학년 적응도 시작해야겠어요.. ^^ 화이팅입니다.. !!!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이야기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변화의 규칙이야기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81
임수현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는 라부아지에가 들려주는 물질 변화의 규칙..

중등에 가는 초등 고학년 딸냄이 미리 만나면 좋을 책이라 함께

읽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물질을 이루는 성분은 원소..란걸 이제 확실히 아는 딸냄..

첫번째 수업에서 1원소설과 4원소설이 나오자 당황..

예전에는 원소가 다양하다는걸 몰랐던 시대가 있고 

만물의 근원을 물이라고 생각했었다는데..

사실.. 지금같은 과학 지식을 배우지 않았다면 충분히 가능하단 생각이 들었다.

두번째 수업에선 여러번 강조되는

원소와 원자의 차이..그리고 입자설과 연속설,

화학 변화와 물리 변화에 대해 배웠다.

아보가드로가 들려주는 물질의 상태변화 에서

이미 만났던 부분이라.. 살짝 기억이 났다는....^^

세번째 수업에서는 프리스틀리라는 과학자와의

실랑이를 통해서 산소의 존재와 연소시의 질량 변화를 이야기했다.

네번째 수업에서는 질량 보존의 법칙..

반응 전후의 질량의 총합이 일정하다는

일반적인 화학반응에서의 규칙을 설명해주었다.

단.. 열린계가 아닌 닫힌계여야 정확한 실험이 가능..

다섯번째는 일정 성분비의 법칙..

물질 결합시에는 정수비의 질량비가 성립한다는것을 배웠다.

여섯번째 수업은 돌턴의 원자설...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없으며, 원소기호,

그리고 동위원소란 것을 설명해주었다.

화학변화시 원자들은 생성,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

일곱번째는 배수 비례의 법칙..

두 원소가 화합하여 두 종류 이상의 화합물을 만들때

한 원소의 일정량과 결합하는 다른 원소의 질량비는 항상 간단한

정수비를 나타낸단다.

비를 5학년에서 배운 딸냄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지.. ^^

여덟번째.. 기체 반응의 법칙..

게이뤼삭의 기체 반응의 법칙은 반응 기체와 생성 기체 사이에

일정한 부피비가 성립한다는 것.

기체는 또 온도와 압력에 따라 부피가 달라지므로,

표시할 땐 꼭 온도와 압력을 함께 표시해야 한단다.

아홉번째와 열번째 수업은 아보가드로의 분자설과 법칙.

요 책은 미리 읽었던지라 그림이나 설명이 눈에 익어서 편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아보가드로의 수= 섭씨 0도 에서.. 1기압에서 기체 22.4L가 차지하는

기체 분자의 수라는데.. 1억이 넘는 엄청난 수에 어렵게 느껴져 했지만..

책을 통해서 원자와 분자, 그리고 물질 변화의

다양한 규칙을 먼저 만나보는 걸로 과학을 학교에서

배울때 좀 더 쉽게 다가가 지지 않을까 싶다.

세상의 물질, 그리고 원자, 분자, 변화, 규칙..

여러 권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적 사고를 하면서 주변 물질을 바라보길 바라게 되는 책이었다

데카르트가 다시쓰는 라퐁텐우화

데카르트가 다시 쓰는 라퐁텐 우화 ㅣ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14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명작을 재밌게 읽고 있는 두 아이가 즐겨보는 또하나의

명작이자 과학도서..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이번엔 철학자로 더 유명하지만.. 수학자이자, 과학자인 데카르트가

다시 쓰는 라퐁텐 우화를 만났다.

곧 3학년이 되는 아들냄이 요즘 한참 풀어보는 새학기 교재의

수학내용과 누나가 배운 바 있는 과학 지식이 사이 사이 나와서..

중학년 아이들에게 충분히 재밌게 방학동안 읽히면 좋을 도서란

생각을 새삼해봤다..

앞쪽의 차례... 아이가 아는 내용이 많이 보여서..

미리 내용을 짐작도 해보고..어떤 과학, 수학지식이 들어있을지 궁금증도 유발..

3학년에 배우게 되는 분수..

육식인 사자의 욕심이 비웃음을 사는 장면이 수학과 연결되어서

아이가 쉽게 분수연산을 알 수 있다는..^^

까마귀, 영양, 쥐, 거북이의 속도 계산.. ㅎㅎ

다양한 스토리 속에서 만나 보는 과학이다.

책속에서는  두루미와 여우의 주스마시는 모습에서 직육면체의 부피,

자꾸만 소금을 싣고 쓰러졌던 당나귀 이야기에서

 물에 녹는 물질과 흡수하는 물질, 용액의 이야기 까지 다루고,

벌집의 모양이 육면체인 것과, 사과나무를 심는 노인의 이야기로 온실효과와

나무의 관계를, 아들들이 힘을 합치는 부분에서 마찰력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동화속에서 나오는 갖가지 상황을 과학이나 수학과 잘 연결해 주고 있어서

엄마로서는 놀라울 따름이다.

동화가 끝나는 부분엔

잊지않고,  과학 짚어보기로 과학지식을 정리해주고 있어서

이 이야기속에서 전해주려던 핵심 지식을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마무리는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진흙탕에 빠진 마차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지구에 식물이 필요한 이유는?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는?

더울때 땀을 흘리는 이유는 ? 등등의 질문으로..

동화속에서 읽으면서 깨달았던 지식을 통합적 사고로

대답하는 논술을 이끌어 내고 있어서..

요즘 학습 방법과 딱 맞는 게 아닐까 싶다는...

읽을 수록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문학의 아름다움과 과학 지식의 만남을 보고 싶다면..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