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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도구어 300 - 초등부터 시작해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결정적 어휘
최선민(자몽쌤) 지음, 시미씨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8월
평점 :
📚 『학습 도구어 300』
_ 최선민 글 | 시미씨 그림 | 데이스타
📦
택배 정리를 하다가
“에잇, 하나가 누락됐네~”
했더니,
“엄마, 누락이 뭐야?”
요즘 유하는 처음 듣는 단어가 나오면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저에게는 익숙한 단어도
아이에게는 낯설고 헷갈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러던 중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을 만났어요☺️
🏫
『학습 도구어 300』은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공부의 언어’ 300개를 담은 책이에요.
특히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사회·과학·음악 등
여러 교과에서 자주 만나는 어휘를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가끔 수학 숙제를 봐주다 보면
문제가 참 길다 싶을 때가 있는데요🤣
계산은 할 수 있는데
문제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니
왜 ‘학습 도구어’가 중요한지
조금 더 와닿았어요.
단어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이 막히고,
문장이 막히면 결국 문제의 조건이나
핵심을 파악하기도 어려워지니까요.
이 책은 단어의 뜻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실제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과 지문을 통해 함께 살펴볼 수 있고,
유의어·반의어·관련 어휘까지 연결해서
어휘를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고,
하루 한 페이지씩 익힐 수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더라고요.
저도 유하와 하루에 한 페이지씩
차근차근 공부해보려고요🙆🏻♀️
💡
한 단어를 알고,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을 이해하고,
조금씩 교과서가 쉬워지는 경험까지.
하루 한 장,
아이의 어휘 습관을 쌓아가는
든든한 공부 친구가 되어줄 책!🤓
공부의 시작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하루 한 장씩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