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권의 시집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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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 권의 시집』
_ 나태주 | 샘터
 
 
 
 
 
 
✍️
나태주 시인님을 좋아한다면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으실 것 같아요🤍

평소 캘리나 필사를 하면서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참 많이 적었는데요.

시인님이 직접 고른
대표 시 521편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니요!
이거 너무 좋잖아요🥹
 
 
 
 
 
 
📖
이 책은 나태주 시인님이 지금까지 써온
수많은 시 작품 가운데
스스로 마음에 드는 시들을 골라 담은 책이에요.
 
 
 
유명한 시들은 워낙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
저는 이번에
‘9월’이 들어가는 시 세 편을 골라 담아봤어요🍂

사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은 시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풀꽃」처럼 좋아하는 시를 다시 만나기도 하고,
처음 보는 시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고.

자연과 사랑, 그리움,
소소한 일상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백하고 쉬운 말로 건네는 시들이라
천천히 읽기에도 참 좋았어요.
 
 
 
사실 나태주 시인님의 시집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이 책 한 권이면 되겠어요 ㅎㅎ

물론 다른 시집도 못 놓겠지만요🤭
 
 
 
 
 
 
🌿
좋아하는 시는 필사하고
마음에 닿는 문장은 캘리로 남기면서
오래오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좋아하신다면
이 한 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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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쉽게 찾기 ㅣ 자연 쉽게 찾기 시리즈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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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쉽게 찾기』
_ 윤주복 | 진선북스
 
 
 
 
 
 
🏡
아이와 함께
“우리 아파트에는 어떤 나무가 있을까?” 하며
집 주변 나무들을 찾아봤어요 ㅎㅎ

사실 저도 나름 조경과 출신이라
나무 이름을 조금 알아보는 편인데요🤭
아이와 함께 하나씩 찾아보니
제가 알고 있던 나무도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생수목과 조경수목 817종을 담은 나무 도감이에요.

나무 이름을 알고 있다면 이름으로 찾고,
잎 모양이나 꽃 색깔로도 찾아볼 수 있어서
나무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나무의 전체적인 모습뿐 아니라
잎, 꽃, 열매, 씨앗, 새순, 겨울눈,
잔가지와 나무껍질까지
5천여 컷의 사진으로 자세하게 담겨 있어
비슷하게 생긴 나무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
책으로만 보는 것과
실제로 나무를 찾아 책 속 사진과 비교해 보는 건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이 나무는 무슨 나무지?”
궁금해하며 직접 찾아보는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 책을 들고
집 앞 공원에도 가보고,
산에 가서 나무들을 하나씩 찾아봐야겠어요🍁
 
 
 
 
 
 
🌲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나무를 찾고 공부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나무 도감✨️

우리 주변의 나무가 궁금하다면
한 권쯤 곁에 두고 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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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도구어 300 - 초등부터 시작해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결정적 어휘
최선민(자몽쌤) 지음, 시미씨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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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 도구어 300』
_ 최선민 글 | 시미씨 그림 | 데이스타
 
 
 
 
 
 
📦
택배 정리를 하다가
“에잇, 하나가 누락됐네~”
했더니,

“엄마, 누락이 뭐야?”
 
 
 
요즘 유하는 처음 듣는 단어가 나오면
“그게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보더라고요.

저에게는 익숙한 단어도
아이에게는 낯설고 헷갈릴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러던 중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책을 만났어요☺️
 
 
 
 
 
 
🏫
『학습 도구어 300』은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배운 내용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공부의 언어’ 300개를 담은 책이에요.

특히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사회·과학·음악 등
여러 교과에서 자주 만나는 어휘를
한 권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가끔 수학 숙제를 봐주다 보면
문제가 참 길다 싶을 때가 있는데요🤣

계산은 할 수 있는데
문제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어려워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니
왜 ‘학습 도구어’가 중요한지
조금 더 와닿았어요.

단어 하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이 막히고,
문장이 막히면 결국 문제의 조건이나
핵심을 파악하기도 어려워지니까요.
 
 
 
이 책은 단어의 뜻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실제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과 지문을 통해 함께 살펴볼 수 있고,
유의어·반의어·관련 어휘까지 연결해서
어휘를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 있고,
하루 한 페이지씩 익힐 수 있어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더라고요.

저도 유하와 하루에 한 페이지씩
차근차근 공부해보려고요🙆🏻‍♀️
 
 
 
 
 
 
💡
한 단어를 알고,
그 단어가 쓰인 문장을 이해하고,
조금씩 교과서가 쉬워지는 경험까지.

하루 한 장,
아이의 어휘 습관을 쌓아가는
든든한 공부 친구가 되어줄 책!🤓

공부의 시작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하루 한 장씩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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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인향만리 지음 / 하늘아래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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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이름을 꽃이라 부르고 싶다』
_ 인향만리 | 하늘아래
 
 
 
 
 
 
🌷
꽃에 담긴 이야기와 짧은 에세이,
필사, 컬러링까지
한 권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무려 100가지의 꽃이 담겨 있어서
좋아하는 꽃부터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처음 보는 꽃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
저는 아이와 함께
필사도 하고 채색도 해봤는데요.
 
 
그림이 너무 크지 않아서
부담 없이 색칠하기 좋더라고요.
큰 컬러링은 예쁘긴 한데
은근 팔도 아프고 끝내기가 쉽지 않잖아요🤣
 
 
게다가 스케치에 음영이 들어가 있어서
대충(?) 칠해도 제법 그럴듯하게 완성되더라고요 ㅎㅎ
아이도 재미있어해서 함께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
꽃마다 담긴 꽃말과 이야기를 읽다 보니
'오늘 내 마음에는 어떤 꽃이 어울릴까?'
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읽고,
천천히 필사하고,
좋아하는 색으로 꽃을 채워 보는 시간.
 
 
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마음이 가는 페이지를 펼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
꽃들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오늘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꽃이 어울리나요?
 
 
꽃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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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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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_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 다산북스
 
 
 
 
 
 
💻
브라질에 있는 엄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딸.
 
 
6,500km나 떨어져 있지만
두 사람은 매일 밤 스카이프로
하루를 함께합니다.
 
 
저는 유학 경험이 없어서
'유학 생활이 정말 이런 느낌일까?' 하며
간접 경험하듯 읽었어요🤭
 
 
 
 
 
 
🕊
그런데 신기하게도
딸의 이야기인데도
저는 엄마의 마음에 더 공감이 되더라고요.

함께할 수 없고,
아플 때 달려갈 수도 없고,
안아줄 수도 없는 거리.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날아보길 바라는 마음.

엄마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마음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물론 딸의 마음도 참 애틋했어요.

엄마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자신의 삶을 위해서는
결국 떠나야만 하는 마음.

독립의 설렘과 죄책감,
그리고 그리움이
잔잔하게 전해져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문장 사이사이에서 느껴져서
참 따뜻했던 소설이었어요🤍
 
 
 
 
 
 
특히 재회 장면에서는
괜히 저까지 미소가 지어졌고요🥹

큰 사건이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읽다 보면
괜히 엄마가 보고 싶어지고,
안부 전화 한 통 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200페이지 남짓한 짧은 소설인데도
저는 오히려 더 읽고 싶더라고요.

이 모녀의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았어요🙈
 
 
 
 
 
 
💭
'엄마가 없는 이곳을 집이라 부를 수 있을까?'
 
 
부모의 곁을 떠나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딸들에게도,

그리고 그런 딸을
묵묵히 응원하고 기다리는 엄마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소설이었습니다✨️
 
 
엄마가 문득 보고 싶은 날,
조용한 감동을 만나고 싶은 날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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