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논어 - 생각하는 힘과 바른 인성을 위한 동양 고전 수업 청소년 필수 고전 시리즈 1
돌핀미디어 지음,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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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읽는 논어』
_ 돌핀미디어 글 · 권성지 옮김 | 서사원주니어
 
 
 
 
 
 
📜
“논어를 읽으면 지혜로운 아이로 자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는 아이에게
“유하야, 공자 알아?” 하고 물었더니
“몰라!” 하더라고요.
 
 
그럼 논어는?
“그게 뭔데?”
 
 
…그러고 보니
저 역시 『논어』가 정확히 어떤 책인지,
공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제대로 알고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
이 책은 『논어』 속 수백 가지 이야기 중
아이들의 사고력과 인성에 도움이 될 16가지 핵심 장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에요.
 
 
무엇보다 반가웠던 점은,
공자와 제자들이 귀여운 고양이로 등장한다는 것!
이 설정 덕분에 아이가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더라고요.
 
 
특히 ‘야옹 극장’을 가장 좋아했어요 ㅋㅋ
“너무 귀엽다😻” 하면서요.
 
 
 
 
 
 
🗣
만화로 흥미를 끌고,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 뒤
짧은 원문과 해설로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줍니다.
 
 
낯선 단어 때문에 책 읽기가 막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맥락 속에서 뜻을 짐작하게 도와줘요.
읽다 보면 어휘력과 배경 지식도
부담 없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어려운 성어도
이야기 속 장면과 함께 기억되니
“아, 그때 그 이야기!” 하며
아이도 훨씬 편안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고전은 어렵다는 선입견,
이 책은 그 벽을 살짝 낮춰줍니다.
 
 
읽다 보니
아이도 부담 없이 끝까지 읽어내고,
저도 “아, 그래서 이런 뜻이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고요🙂‍↕️
 
 
 
 
 
 
💡
고전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그리고 “논어가 뭐예요?”라는 질문 앞에서
잠시 고민해 본 부모님께도
아이와 나란히 펼쳐보기 좋은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천천히 고전을 만나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살포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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