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초 - 순식간에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결정적 행동의 비밀
리처드 와이즈먼 지음,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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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대학교수 들이 연구하여 결과를 밝히는 것을 종종 볼수 있다.예를들면 모차르트 음악이 두뇌계발에 좋다 라는 것,또 하나는  한참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마시멜로 이야기 이다.마시멜로를 참았던 아이가 더 성공 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59초는 고감하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을 과감하게 떨쳐 버리고 다른 시각으로 보라고 말한다.그것을 행동 하는데는 59초면 족하다.

 

모차르트 음악 처럼 잘못 설정된 과정이 사람들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언론에 발표되고,오랜 시간동안 그것을 사실처럼 믿고 산다.다른 음악들도 듣고나서 학력 평가를 하면 모차르트 음악처럼 실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어떠한 환경에서 어떤 과정으로 결과를 도출 했는가가 중요하다.그것을 전설처럼 믿어서 만병 통치약 처럼 생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 한다.권위자들이 한번 발표 한것은 궂게 믿어 버리는 일반인들에 대한 경고이다.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우리가 자주 읽는 자기 계발서는 강조 한다.하지만 연구 결과를 보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오히려 긍정적인 생각이 행동을 하는데 방해를 하는 경우가 더 많이 발생 했다라는 연구자의 결과를 알려 준다.그리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것도 실험 참여자에게는 도움이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정작 슬픔을 이야기 한 사람 에게는 일상적인 잡담을 나눈거 하고 별반 다름 없다.이럴때는 글쓰기를 해보라고 권한다,글 쓰기를 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안정 된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사례를 예시하고 고칠수 있는 방법을 뒷장에 예시를 해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일상사 부터 남녀간의 문제 해결,아이들을 키우는 법,슬픈 감정을 다스리는 법,그리고 지갑이 본인에게 돌아오게 하는 법까지 시시콜콜 한것 부터,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수록 되었다.일상 생활에서 그냥 지나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특히 마지막에 소피에게 가르쳐 준 10가지 비법은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며 삶을 살아가는데 활용하면 유용하게 쓸수 있는 것들이다.책의 내용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많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강조 했던 내용에 대하여 좀더 객관적으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그들이 의견이 무조건 맞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 겠다.항상 의구심을 가지고 잘못된 명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야 겠다.59초를 읽기 전에 비판적 생각을 가지지 않고 읽었던 자기계발 서적 들에 대하여 반성을 한다,아무리 타당한 이야기라도 그것이 현실에 맞는건지,다른 대안은 없는 건지 생각을 해야 겠다.다른 것은 잊어 버려도 저자가 소피에게 했던 10가지는 잊지말고 기억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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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법칙 -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냉혹한 성공의 기술 로버트 그린의 권력술 시리즈 4
로버트 그린 외 지음, 안진환 옮김 / 살림Biz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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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기술을 통해서 로버트 그린 이라는 저자를 알게 되었다.예전의 전쟁을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회 생활이나 직장 생활에 응용 하라는 것이다.개인 에게는 매일 매일이 총성 없는 전쟁터니까? 그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이 읽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나 혼자만 알고,응용 하기 위해서.....그가 전쟁의 기술에서 예시했던 것을 보고 놀랬다.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었으며,심지어 중국의 손자병법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을 보고,이 작가의 책은 놓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그럼 그가 내놓은 신간 50번째 법칙은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일까? 그것은 두려움이다.피프티 센트라는 래퍼를 통해 그가 마약상에서 음반제작자로 성공하기 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이런 일련의 과정속에서 피프티가 두려움을 극복했던 10가지 법칙을 상세하게 설명한다.마키아 벨리가 군주론 통해서 했던말,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 중에는 사랑과 두려움 이라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백성을 잘 통치 할수 있는 방업은 두려움 이라고 주장을 했다.로버트 그린이 50번째 법칙 에서도 강조를 하는 것이 두려움이다.

개인이 두려음이라는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10가지 법칙을 제대로 활용할수 있다면 인생에서 승자가 될수 있다.인간은 누구나 두려움 가지고 있다.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 까지 두려움에 떨면서 살고 있다.마음속에 내재된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파악하여 그들을 제압 할수 있는 방법을 피프티라는 인물을 통해서 쉽게 접근을 해 준다.우선 내용이 이해하기가 편하고,누구나 바로 응용할수 있다는 점이다.두려움을 이기는 10가지 법칙을 응용하려면,우선 본인과 본인이 처하고 있는 주변 환경에 대한 통찰이 중요하다.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면 50번째 법칙이 잘 통할 것이다.

로버트 그린의 책들은 개인적인 요소사 상당히 강하다.그렇기 때문에 나만 성공 하는 법이 많이 강조 된다.상대방의 입장이나 배려는 배제된다.그럼 두려움을 극복하는 10가지 법칙들은 무엇일까? 그것들은 바로 강력한 현실주의,자주성,기회 창출,계산된 추진력,공격성,권위,접속,숙달,자신감,숭고 등이다.우리 마음속에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나 자주성,공격성,권위 등이 없으면 상대방은 무시를 하거나 제압 하려고 한다.상대방이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10가지에 두려움을 입히는 것이다.때로는 철저하게 공격하여 두렴움을 갖게 하고,때로는 본인의 권위를 가지고 상대방이 두려움을 느끼에 하는 것이다.피프티는 이런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마약상일때도 이방법을 썼고,음반 제작자 일때도, 이 방법들을 응용하여 성공을 본다.50번째 법칙은 피프티라는 인물을 두려움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로버트 그린이 분석하여 성공요인을 10가지 법칙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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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캠프 - 최고 중의 최고로 만들어주는 전설의 플레이북
존 고든 지음, 조진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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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을 존경하며 그들의 말 한마디,행동 하나 하나에 귀를 기울인다.그리고 그들의 스토리에 감동한다.그런데 정작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이 얼마나 모순인가?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할뿐이다.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댓가가 오겠지 하고 생각하는 막연한 마음 말이다.여기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한 마틴도 앞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 이다.어머니는 아파서 수술을 해야 하고,여자 친구는 자기와 편차가 나는데 이것을 해결해 줄 방법은 뉴욕 세인츠 팀에 입단하는 것이다.트레닝 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하지만 발복을 다치는 바람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진다.거기서 켄코치를 만나게 되고,그에게서 전설의 플레이북을 선물 받게 된다.전설의 플레이북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들의 공통점을 기록 한것이다.

 

전설의 플레이북에 나와 있는 열가지 법칙을 읽으면서 이것과 비슷한 사례가 생각이 났다.그것은 바로 SK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다.어쩜 열가지 그가 추구하는 야구 이상과 비슷한지?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야구스타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저자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강조하는 10가지가 김성근 감독이 야구을 선수들에게 접목 시키는 것과 동일해서 소개를 해본다.

1.최고들은  자기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안다.

2.최고들은 언제나 조금더 라고 외친다.

3.최고들은 평범하고 사소한 일에도 탁월하다.

4.최고들은 집요하게 집중한다.

5.최고들은 정신이 강하다.

6.최고들은 두려움을 뛰어 넘는다.

7.최고들은 그 순간에 충실하다.

8.최고들은 최선을 다한뒤에 기다릴 줄 안다.

9.최고들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훌륭하게 만든다.

10.최고들은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일단 그는 한경기 한경기에 최선을 다한다.버리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자신과 팀의 장점,단점을 현미경으로 정확 하게 파악을 한다,부족한 부분을 자기가 채우지 못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그를 코치로 임멸한다.예를들면 히어로즈에서 은퇴한 전준호 선수를 왼손 투수가 던질때 도루 성공률이 높다고 하여 1군주루 코치로 임명을 한다.그리고 야구를 하기전에 정신교육을 하는데 역도에서 최고선수가 된 장미란을 초대하여 그 과정을 선수단에게 들려준다.우선 팀의 장점과 단점이 파악이 끝나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무수히 반복되는 훈련을 한다.일예로 3루수비가 불안한 최정을 수비로 유명한 후쿠하라 코치를 이명하여 하루에 수천개의 펑고 훈련을 하여 그를 타격만 잘하는 선수에서 수비까지 갖춘 선수로 만든다.그 다음에 다른팀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데, 주력 선수들의 버릇을 파악 하거나,타구 방향을 파악하여,그것을 응용 한다.그가 남기는 유산은 은퇴의 기로에 선 선수들에게 후회없는 야구생활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켄코치가 마틴에게 이야기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행동 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이 열가지를 잊지 않고 활용을 한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지 않을까?

 

본인들은 알 것이다.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자신이 없는것.그래서 당당하지 못할때가 종종 발생 하는데 그것이 두려움 아닐까 하는 생각을해 본다.이것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그냥 피하고 볼까? 이렇게 회피 하려고만 한다.하지만 그런 두려움을 과감하게 넘어설때 최고가 될수 있다.책의 내용은 어느 자기계발서와 다를바가 없다.특별한 것도 없고,그런데 이 내용을 김성근 감독과 대비해 보고 그가 선수들을 훈련하는 방식에 접복을 시켜서 읽어 보니까? 이래서 최고는 다르구나 하는 결론을 내렸다.자기가 좋하는 분야의 멘토와 대비해서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을 존경하며 그들의 말 한마디,행동 하나 하나에 귀를 기울인다.그리고 그들의 스토리에 감동한다.그런데 정작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이 얼마나 모순인가?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할뿐이다.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댓가가 오겠지 하고 생각하는 막연한 마음 말이다.여기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한 마틴도 앞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 이다.어머니는 아파서 수술을 해야 하고,여자 친구는 자기와 편차가 나는데 이것을 해결해 줄 방법은 뉴욕 세인츠 팀에 입단하는 것이다.트레닝 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하지만 발복을 다치는 바람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진다.거기서 켄코치를 만나게 되고,그에게서 전설의 플레이북을 선물 받게 된다.전설의 플레이북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들의 공통점을 기록 한것이다.

 

전설의 플레이북에 나와 있는 열가지 법칙을 읽으면서 이것과 비슷한 사례가 생각이 났다.그것은 바로 SK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다.어쩜 열가지 그가 추구하는 야구 이상과 비슷한지?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야구스타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저자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강조하는 10가지가 김성근 감독이 야구을 선수들에게 접목 시키는 것과 동일해서 소개를 해본다.

1.최고들은  자기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안다.

2.최고들은 언제나 조금더 라고 외친다.

3.최고들은 평범하고 사소한 일에도 탁월하다.

4.최고들은 집요하게 집중한다.

5.최고들은 정신이 강하다.

6.최고들은 두려움을 뛰어 넘는다.

7.최고들은 그 순간에 충실하다.

8.최고들은 최선을 다한뒤에 기다릴 줄 안다.

9.최고들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훌륭하게 만든다.

10.최고들은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일단 그는 한경기 한경기에 최선을 다한다.버리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자신과 팀의 장점,단점을 현미경으로 정확 하게 파악을 한다,부족한 부분을 자기가 채우지 못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그를 코치로 임멸한다.예를들면 히어로즈에서 은퇴한 전준호 선수를 왼손 투수가 던질때 도루 성공률이 높다고 하여 1군주루 코치로 임명을 한다.그리고 야구를 하기전에 정신교육을 하는데 역도에서 최고선수가 된 장미란을 초대하여 그 과정을 선수단에게 들려준다.우선 팀의 장점과 단점이 파악이 끝나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무수히 반복되는 훈련을 한다.일예로 3루수비가 불안한 최정을 수비로 유명한 후쿠하라 코치를 이명하여 하루에 수천개의 펑고 훈련을 하여 그를 타격만 잘하는 선수에서 수비까지 갖춘 선수로 만든다.그 다음에 다른팀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데, 주력 선수들의 버릇을 파악 하거나,타구 방향을 파악하여,그것을 응용 한다.그가 남기는 유산은 은퇴의 기로에 선 선수들에게 후회없는 야구생활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켄코치가 마틴에게 이야기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행동 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이 열가지를 잊지 않고 활용을 한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지 않을까?

 

본인들은 알 것이다.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자신이 없는것.그래서 당당하지 못할때가 종종 발생 하는데 그것이 두려움 아닐까 하는 생각을해 본다.이것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그냥 피하고 볼까? 이렇게 회피 하려고만 한다.하지만 그런 두려움을 과감하게 넘어설때 최고가 될수 있다.책의 내용은 어느 자기계발서와 다를바가 없다.특별한 것도 없고,그런데 이 내용을 김성근 감독과 대비해 보고 그가 선수들을 훈련하는 방식에 접복을 시켜서 읽어 보니까? 이래서 최고는 다르구나 하는 결론을 내렸다.자기가 좋하는 분야의 멘토와 대비해서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을 존경하며 그들의 말 한마디,행동 하나 하나에 귀를 기울인다.그리고 그들의 스토리에 감동한다.그런데 정작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이 얼마나 모순인가?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할뿐이다.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댓가가 오겠지 하고 생각하는 막연한 마음 말이다.여기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한 마틴도 앞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 이다.어머니는 아파서 수술을 해야 하고,여자 친구는 자기와 편차가 나는데 이것을 해결해 줄 방법은 뉴욕 세인츠 팀에 입단하는 것이다.트레닝 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하지만 발복을 다치는 바람에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가진다.거기서 켄코치를 만나게 되고,그에게서 전설의 플레이북을 선물 받게 된다.전설의 플레이북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이들의 공통점을 기록 한것이다.
 

전설의 플레이북에 나와 있는 열가지 법칙을 읽으면서 이것과 비슷한 살례가 생각이 났다.그것은 바로 SK와이번스의 김성근 감독이다.어쩜 열가지 그가 추구하는 야구 이상과 비슷한지?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의 야구스타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저자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강조하는 10가지가 김성근 감독이 야구을 선수들에게 접목 시키는 것과 동일해서 소개를 해본다.

1.최고들은  자기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안다.

2.최고들은 언제나 조금더 라고 외친다.

3.최고들은 평범하고 사소한 일에도 탁월하다.

4.최고들은 집요하게 집중한다.

5.최고들은 정신이 강하다.

6.최고들은 두려움을 뛰어 넘는다.

7.최고들은 그 순간에 충실하다.

8.최고들은 최선을 다한뒤에 기다릴 줄 안다.

9.최고들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훌륭하게 만든다.

10.최고들은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일단 그는 한경기 한경기에 최선을 다한다.버리는 게임은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자신과 팀의 장점,단점을 현미경으로 정확 하게 파악을 한다,부족한 부분을 자기가 채우지 못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고,그를 코치로 임멸한다.예를들면 히어로즈에서 은퇴한 전준호 선수를 왼손 투수가 던질때 도루 성공률이 높다고 하여 1군주루 코치로 임명을 한다.그리고 야구를 하기전에 정신교육을 하는데 역도에서 최고선수가 된 장미란을 초대하여 그 과정을 선수단에게 들려준다.우선 팀의 장점과 단점이 파악이 끝나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무수히 반복되는 훈련을 한다.일예로 3루수비가 불안한 최정을 수비로 유명한 후쿠하라 코치를 이명하여 하루에 수천개의 펑고 훈련을 하여 그를 타격만 잘하는 선수에서 수비까지 갖춘 선수로 만든다.그 다음에 다른팀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데, 주력 선수들의 버릇을 파악 하거나,타구 방향을 파악하여,그것을 응용 한다.그가 남기는 유산은 은퇴의 기로에 선 선수들에게 후회없는 야구생활를 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다.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켄코치가 마틴에게 이야기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행동 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이 열가지를 잊지 않고 활용을 한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지 않을까?

 

본인들은 알 것이다.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지만 자신이 없는것.그래서 당당하지 못할때가 종종 발생 하는데 그것이 두려움 아닐까 하는 생각을해 본다.이것을 잃으면 어떻게 될까? 그냥 피하고 볼까? 이렇게 회피 하려고만 한다.하지만 그런 두려움을 과감하게 넘어설때 최고가 될수 있다.책의 내용은 어느 자기계발서와 다를바가 없다.특별한 것도 없고,그런데 이 내용을 김성근 감독과 대비해 보고 그가 선수들을 훈련하는 방식에 접복을 시켜서 읽어 보니까? 이래서 최고는 다르구나 하는 결론을 내렸다.자기가 좋하는 분야의 멘토와 대비해서 읽으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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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함정 - 무엇이 우리의 판단을 지배하는가
자카리 쇼어 지음, 임옥희 옮김 / 에코의서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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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설득의 심리학을 읽었을때 사람이 빠지기 쉬운 인지함정에 대해서 읽은적이 있다.잠깐 소개 되엇을 때는 사람들이 권위나 자기의견에 심취해 버린 나머지 잘못된 결덩을 내린다고 할때,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 갔다.하지만 생각의 함정에 소개된 인지함정은 참 구체적 이고,실제로 일어났던 일들을 소개 하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었다.인지 함정의 유형도 여러 가지가 있다.노출불안,원인혼란,평면적인 관점,만병통치 주의,정보 집착증,거울 이미지,정태적 집착등를 일컫는다.즉 여러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지만 궁극적 으로는 본인의 심리 상태와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자기 권위가 내려갈까 봐 바져드는 노출 불안,그리고 큰 것을 보지 못하고 자기가 봐왔던 세상에 갇혀서 판단을 하는 평면적인 관점,평면적인 관점 간은 경우는 난 옳고 상대방은 그르다.대표적인 것이 베트남에서 상황 판단을 잘못했던 미국을 예로 들수 있다.호치민 이라는 인물을 민족주의자 로 볼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공산주의자로 평가를 할것인가? 미국은 그를 공산주의자로 단정을 지었기에 베트남 전쟁 이라는 실책을 저질렀다.민족주의자 관점에서 평가를 하고 정책을 폈더라면, 역사가 달라질수도 있었다.이 책의 장점은 평면적인 관점에서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비교하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다.성공적인 사례는 영국이 말레시아 에서 중국계인들을 단순 가담자와 핵심세력을 분리하여 담순 가담자 에게는 인간으로 대접하여 그들이 불안해 하고,불편해 하는 것을 해결해 주어,핵심 세력과의 관계를 교란 시켰다.즉 말레이시아 인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다.평면적인 관점은 다른 국가,다른 문화를 일방적으로 바꾸라고 권하는 것이 아니라 피통치자의 입장에서 받아 들일때 성공 하는 것이다.

 

인지적 함정이 강조 하는 것은 사고의 편협함에서 벗어나서 판단 하라는 것이다.대부분 실책으로 예시된 것들이 힘이 있는 국가가 힘없는 국가나 개인들을 정복할때 저지르기 쉬었던 것들이다.피지배자의 입장이 아니라 지배자의 관점에서만 생각했던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피지배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불만이 무엇이 었는지,그리고 피지배 국가 처했던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정책을 폈더라면 베트남 전쟁,이라크 전쟁등이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었다.인간이 누구나 잘못 판단할수 있는 인지 함정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그럼 인지 함정에서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그것은 그동안 우리를 지배했던 기존 관념을 깨고,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을 하고,자신의 입장만을 고지하는 것을 버려야 겠다.즉 한가지 문제로 너무 메달려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집착 할때 인간은 생각의 함정에 빠져 드는 것이다.어떠한 판단이나 의사 결정을 할때 여기에 소개 되었던 인지 함정의 관잠을 이해하고 적용 한다면 좋은 결론을 내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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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네이티브 - 역사상 가장 똑똑한 세대가 움직이는 새로운 세상
돈 탭스코트 지음, 이진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요즘 잘 나간다는 핸드폰을 샀다.아무생각 없이 최신폰 이니까 그냥 구입을 했다.그런데 사용 설명서를 보니 예전의 핸드폰과는 전혀 달랐다.무슨 기능이 그렇게 많고,모르니가 불편 하던지,그러던 차에 천천히 기능을 하나씩 습득을 했다.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은 정말 편리한 세상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언제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핸드폰에서 찾을 수 있고,무선 인터넷 기능이 되며,그리고 네비게이션 역활까지,월정액만 낼 자신이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었다.부담되는 월정액 때문에 현재는 단순히 전화 기능만 하고 있다.디지털 네이티브를 읽고나서 내가 이 사례를 언급한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앞의 사례가 디지탈 네이티브가 이야기 하고자 흔 넷세대를 이해 하는데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넷세대란 현재 11세부터 30세 까지의 인터넷이 출법한 시대에 태어나고 한참 혜택을 받은 세대를 말한다.이들의 특징은  TV처럼 일방적인 의사를 전덜하는 매체 보다는 인터넷,동영상,MP3등에서 정보를 얻거나 그것을 자유 자재로 활용할수 있는 세대를 말한다,앞에서 예시했던 것처럼 우리같은 세대가 무선 인터넷이나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 기계를 조작 하는데 서툴고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활용을 하지 않는 다고 보면 그들은 여러가지를 하면서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 한다는 것이다.정보를 인터넷으로 찾고,찾으년서 원하는 뉴스를 보며,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시청 한다.그리고 이슈가 되는 동영상을 유트브를 통해서 본다.그렇다 보니 그들의 특지은 인터넷 상에서 서로 협력을 하며,그리고 빠른 속도를 원한다.그리고 일을 놀이처럼 하고 싶어하는 곳에 취직을 원한다.무엇을 사고,어디서 일할지 결정할때 기업의 성실성과 정직성을 원한다.결정적으로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자유 이다.선택의 자유서 부터 표현의 자유까지,또한 개인적 이며,사회에 대한 새로운 감시자 역활을 한다.TV가 베이비 세대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면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 넷세대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보면 된다.

그란데 이런 넷세대를 보고 기존 세대는 걱정을 많이 한다.앞에서 언급했던 것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이다.대표적인 예로는 책을 읽지 않고,단편적인 인터넷 정보를 통해서 여러 사람들을 선동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자기만 알고 인터넷 상에서 마녀 사냥식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그리고 회사에서는 업무 능력이 떨어지며,매신저로 친구와 연락만 하려고 하고,기본 소양이 부족해서 이직이 많다.등등의 이야기를 한다.이애 대해서 저자는 반박을 한다.이런 것 까지 연구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자기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 한다.이른바 베이비 세대 또한 예전 세대에게서 이기적이고 자기만 안다고 비판을 받았으며,넷세대의 긍정성은 인정을 하지 않고,너무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이다.즉 우리와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 라고 차이점을 인정해 주면 넷새대를 통해서 사회를 변화 시키고,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넷세대 에게 지금하고 있는 교육 방식이 올바른지 한번쯤 생각을 해야겠다.산업 혁명 시대에 맞게 설계 되었던,일방적인 방식으로 교사가 학생에게 의견 전달을 하는 수동적인 방식이 지금의 현실과 매치가 되는 것인가?하는 의구심을 이 책에서 가지게 되었다.단편적으로 외우기만을 강요하기 보다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함께 찾아내고,토론하고,각각의 수준에 맞는 개별 학습이 필요하다 라고 본다.검색 몇분이면 될것을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사실과,아직도 그 방식을 최고로 생각 하는 현실에 쓴 웃음이 나온다.그러면 저자가 그렇게 많이 설명했던 넷세대의 특징과 사고 방식을 알아 냈다.어떻게 활용을 할것인가?이점이 바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이다.즉 정보 활용에 적극적인 넷세대를 통해서 내가 생각해 본 아이디어는 무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할때 주변 지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하는 것이다.맛집,가볼만 한곳,백화점이나 할인점의 행사 정보,주변 상가의 할인정보를 제공 한다면 지역 경제도 살고,개인들의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될것 이라는 생각을 해본다.정보를 제공해준 업체의 쿠폰 발급 받기 기능 갗은 것도 추가 하는 것이다.넷세대를 분석하고 알면 다양한 사업 정보가 생긴다.

생각 보다는 내용이 방대하고,겹치는 이야기가 조금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하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넷새대의 특징을 빨리 캡처하고,긍정적인 면을 회사나 국가 시스템에 접목을 한다면 기존에 상향 전달에 익숙했던 기존 세대와 넷세대의 간격을 좁혀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수 잇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가 인터넷 이라는 신문명 때문에 격고 있는 사회적 갈등을 치유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그래서 정치인,교육자,공무원,CEO들에게 필독 할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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