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 현대 수학 최대의 미스터리
마크 로난 지음, 심재관 옮김 / 살림Math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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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마다 가치없는 책이 없겠지만,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발견에 대한 원리!! 즉, 창의성이 어떻게 발현되었는지에 대한 호기심과, 그 수학적 대상이 대체 무엇과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화에 대한 접근에 대해 몹시 기대하게 되죠!! 

보통, 빠른 속도로 지식을 습득하다보면, 어렸을 때, 깊은 호기심을 가지고 접해야 할 사소한 것들을 놓쳐버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난중에, 깊은 학식을 지닌 학자가 되었을 때, 그 학자가 설명할 수 있는 최적의 구체화란 자신이 주로 경험하고 사고했던 시절에서 구체화의 대상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어린아이와 같은 초중고학생이나,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에게 제대로 자신이 아는 바를 전달하지 못합니다. 

어찌보면, "초등학생에게 제대로 설명할 수 없으면,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라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엄격하고 복잡한 수식에도 인간의 상상력이 묻어 있다면, 그 상상력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내지 못하면, 그것은 너무나 추상적이라 결국 훗날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정보를 잃어버립니다.  (너무 빨리 지식을 습득시키려고 애를 쓰는 대한민국 교육과 사회현실을 보면, 참으로 쉽게 생명의 존귀함을 훼손시켜버리는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몬스터 대칭군"이란 주제는 참으로 지적 호기심을 유발시키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과학사(역사)를 한편 읽은 것 같군요!!  대칭군에 대한 과학사를 알고 싶으면, 이책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지만,  이책을 통해, 어떤 분야의 창의성을 조금이라도 접해보고자 한다면, 약간은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책에 관여하신 분의 노고에는 몹시 감사를 드리지만, 기대한 것이 큰 만큼 아쉬움이 남습니다. 계속해서, 더욱 더, 심도있게 이와같은 주제를 파고들어 왕성한 집필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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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과 곡면의 미분기하학
쇼시치 고바야시 / 교문사(청문각)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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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쇼시치 고바야시의 기하학에 대한 이해는 꽤나 정평이 나 있다. 곡선과 곡면의 미분기하학 또한 그가 나름대로 정성을 기울여 집필했다고 볼 수 있다.

왜, 미분기하학을 배워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내가 15년 전쯤, 군복무를 마치고 열중한 것이, 법학서적과 컬과 다이버전스 그리고 그래디언트 및 미분기하학이었다. 그런데, 참으로 우스운 것은, 아무리 많은 지식을 익혔다고 해도,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을 망각해 버린다는 것이다.

6~7년 전쯤, 본인이 대학강사를 하던 시절, 꽤나 정신적으로 아픔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 나는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나, 석,박사는 정보통신(네트워크 프로토콜) 분야를 선택해 학문을 할때였다. 공학을 하면, 숨통이 막힐 것만 같은 온갖 억압과 압박 속에서 자유로울 줄 알았다. 그런데, 공학이런 것이 마치 막노동과 같이 집단생활, 집단 룰이 적용되고, 또한 집단적이 사고방식이 강요되는 곳이었다.

어린 시절, 마징가와 태권브이 등을 보며, 로봇을 만들기를 원하면서, 제어나 전자공학 쪽을 선택한 사람들은 꽤나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대기업을 비롯한 각종 회사 등에 취직할 경우가 생기면 공학이란 직종의 연구분야의 집단 환경이 얼마나 지적호기심을 상쇄시키고, 생각과 사상의 자유의 폭을 억제시키는 요인이 되는지 경험할 가능성이 농후할 것이다.

학문의 자유를 통해, 적어도 나의 지적 영역만이라도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어했으나, 그것도 꽤나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많은 실의에 빠져 연구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2002년 가을 쯤에, 나는 홀로 뒤산을 걸으며 산책을 했고, 산은 어둠이 깔리고 천둥번개가 쳤다. 나는 가만히 번개를 바라봤다. 그리고 천둥소리를 들었다. 내 머리 속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번개가 바로 내 옆에 내려 꽂힌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엄청난 에너지가 순식간에 변화한다. 에너지가 시공간을 왜곡한다면, 번개라는 에너지가 내 주위를 대체 어떻게 변화시킬까? 나는 전자공학을 전공했는지라, 전기장의 급격한 변화 등에 관한 현상에 대한 현실적 이해가 꽤 있는 편이다. 모든 가전기기의 파워서플라이(파워공급기)에 안정기(전압,전류의 급격한 변화를 억제하는 기기)를 두고 있는 이유는 급격한 전기장의 변화로 인한 무한대의 에너지(전류 등) 생성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에너지가 무한대가 되면 가전기기는 불타고 폭발한다. 

과연 이러한 기현상(불타고 폭발하는 현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에너지에서만 찾아야 하는가! 더 근원적인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가? 더 근원적인 것은 우리가 모르고 있다. 왜 인간이 늘고 죽는지..시간은 대체 무엇인지..공간은 대체 무엇인지..우주가 경계를 지녔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실 기현상이라 불리는 모든 것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곳에서 비롯된다.

에너지는 시공간을 왜곡시킨다. 그렇다면, 무한대의 에너지가 야기되어 일어난 폭발과 발화 등에 시공간의 왜곡 등과 관련된 법칙을 적용시켜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문이 일었다. 내게 다시 시간과 공간에 관한 호기심을  일어났다. 그리고 그렇게 1~2년을 연구하여, "시공간의 변화가 천둥번개를 야기한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그당시, 막노동과 온갖 육체노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값비싼 책을 접할 기회 및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느때보다 마음이 편했다. 쇼시치 고바야시의 미분기하학은 사실상 그다지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저자가 쓴 미분기하학은 쇼시치 고바야시보다 더욱 더 어렵다. 쇼시치 고바야시의 미분기하학은 그의 비유클리드에 관한 집필서 만큼, 좋은 책이다. (물론, 이 책은 책의 분량상 그다지 많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고바야시가 집필한 많은 책을 접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 후~ 이말은 좀, 출판사에서 그의 집필서를 번역좀 해주시라는 간접적인 요청으로 보아도 될 것이다.)

몇몇 국내 저자들이 쓴 미분기하학이란 책을 보면, 꽤나 성의가 없이 집필이 되고 있다. (솔직히 말해, 몇몇이 아니라, 꽤 많은 서적들에서 성의가 없는 점이 두루 발견된다.)국내저자들은 여유가 없어서 그럴까? 자신의 창의성이 담긴 집필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성의는 담겨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고바야시 쇼이치의 미분기하학은 성의가 담겨 있다. 나는 이렇게 성의가 담긴 집필을 하는 이들이 더 넓은 학문을 하여, 그의 창의성과 성의가 더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식을 통해, 집필의 목적을 달성해주었으면 하고 바란다. 수학적 접근법으로만 쓰여진, 수학서적은 너무 추상적이어서 그 순간 이해를 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수학이 늘 그렇듯이 항상 물리적인 이해와 시각적인 이해가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분기하학이란 도구를 통해, 창의적 날개를 달고 자유롭게 날기 위해서는 자신이 경험한 모든 현상과 물리적 이해 등과 연관을 시켜봐야 한다. 나는 천둥번개를 통해, 미분기하학을 이해가기 시작했다. 혹시, 본인이 그 당시 연구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사이트를 접속해 보시길 바란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4&docId=750355&qb=7Iuc6rO16rCE7J2YIOuzgO2ZlOqwgCDsspzrkaU=&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Hhj1U5Y7v4ssbeNs0Rssc--406712&sid=T5YY3mwYlk8AAGHeAkk

학문적 소통이 가능하도록, 곡선과 곡면의 미분기하학을 쓴 "쇼시치 고바야시"에게 우선적으로 감사하고, 이 책을 번역하여 소개해 내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김병학 번역가 및 청문각에게도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언잰가는 본인도 "미분기하학"에 관한 책을 쓸 것이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P.S: 미분기하학을 제대로 이해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학적 접근방법만으로는 무척 어렵다. 따라서, 배우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것에 불만이 있다면, 많은 시도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훗날 그 시도가 성공해 미분기하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면, 집필을 해주기를 바란다. 그때, 본인은 여러분의 집필서를 읽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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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10-29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미분기하학 서적 중에 괜찮은 서적은(사실 대다수의 전공수학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 생각합니다.)찾기 힘들 것이라 생각듭니다.(미분기하학을 직접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전공서적출판경향을 볼 때..ㅜㅜ) 게다가 괜찮은 외국서적이 번역되어 나와도, 심각할 정도의 번역상의 문제 때문에라도 한국서적은 왠지 꺼려지는 마음부터 드는게 저의 현실인데요.

그러다보니 훌륭한 서적으로 보이는 도서(고바야시~)를 발견하고도 선뜻 읽을 마음이 들지가 않았습니다.(역시나 번역상의 문제가 걱정돼..) 그런데, 님 덕분에 이제는 한번 읽어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리뷰덕분이죠. 적어도 이런 열정을 가지신 분이 칭찬을(심지어 번역가에게 까지!) 하실 정도의 번역서적이라면, 최소한 읽어나가는데 있어서 번역상의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을 일은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믿음을 주신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설마, 이미 미분기하학에 대한 적지않은 지식을(최소한 학부수준의 미분기하를 경험해본..) 가진 상황에서 고바야시 번역서적을 보아서, 상당수의 오역을 스스로 해결하시면서 보신 거라면..., 그래서 번역서를 칭찬하신거라면 이건 정말 ㅜㅜ
 
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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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건트유니버스는 좋은책이다. 그러나, 단지 일반인을 위해 좋은 책이다. 수식에 대한 깊은 성찰적 접근이 배제되어 몹시 안타깝다. 브라이언이 3배정도 더욱 더 두꺼운 분량으로 책을 집필했다면, 우리는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박상준이라는 사람으로, 상대성이론과 전자기학의 통일 연구를 오랫동안 했다. 페렐만이 시공간의 특이점에 대해 리치흐름으로 접근해감으로 인해, 공간이동의 가능성을 얘기했는데, 사실 모든 진리는 그렇게 복잡한 수식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본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듯, 우리는 번개 현상만 보고도 뭔가를 알아내야 한다.

나는 번개가 치는 걸 보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공간조차도 에너지라는 걸 알아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공간의 휨의 정도를 에너지-운동량 텐서와 연관을 시키는데, 이 식의 본질은 시공간도 에너지라는 것이다. 단지, 형태가 다른 에너지일 뿐이다. 나는 시간, 공간, 시공간변화가 자기장, 전기장, 전류와 관련있음을 밝혀냈다. 차원을 생성시키는 방법까지 밝혀냈다. 우선 시공간의 주제를 다룬 본인의 연구를 남겨두고자 한다. 엘리건트유니버스를 읽은 독자들은 본인의 연구논문의 창의성과 혹시나 그 가치를 이해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엘리건트 유니버스는 좋은 책이고, 리뷰에 올린 시공간에 관한 본인의 연구논문도 그러할 것이라 본다.

 

제목:[박상준연구논문]시간과 공간, 시공간 에너지를 지배한다.
부제:
시공간의 변화가 천둥번개를 부른다.


번개(수만 암페어의 전류)가 절연체인 공기를 통과하여 하늘과 땅 사이로 흐르면서(이동하면서) 순간적으로 막대한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그 막대한 에너지는 엄청난 열을 발생시켜 주변 공기를 급속히 팽창시켜 주변을 순간적으로 진공상태로 만든다. 그러다가 다시 공기가 유입되면서 엄청난 굉음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천둥이 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보다 더욱 근본적인 이유로 천둥이 친다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시공간을 순간적으로 팍, 늘렸다가 탁, 놓으면 어떻게 될까? 혹시, 천둥 같은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고무줄을 늘렸다가 놓으면 탁, 하는 소리가 들린다. 즉, 고무줄을 늘릴 때 에너지(힘)를 가했고, 고무줄을 놔버리면 고무줄이 원상태로 돌아가면서 고무줄이 지닌 에너지는 소리로 나타난다. 상태가 변하면서 전기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운동에너지가 열에너지 등으로 바뀌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상황에 따라 원하는 에너지로 인간은 인위적으로 바꿀 수 있다. 따뜻한 목욕물과 따뜻한 집이 필요하면, 전봇대에 달린 전기줄을 타고 공급되는 전기를 열에너지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다. 전기, 열, 운동량 등 많은 물리량이 에너지의 형태로 변환될 수 있다. 시간과 공간도 물리량이지 않은가? 그렇다면시간에너지, 공간에너지, 또는 시공간에너지도 존재하지 않겠는가? 만약 존재한다면 시간에너지, 공간에너지, 시공간에너지 또한 열, 전기, 역학에너지(운동에너지와 위치에너지)를 이용하여 변환하지 못할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시간에너지, 공간에너지, 시공간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것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가? 시간이란 일반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는 것이다.(사실, 본인은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로 인식하지 않는다. 시간은 정보의 재구성의 핵심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과거, 현재, 미래란 잘못된 표현이다. 현재 우리는 과거를 살고 있는지 미래를 살고 있는지 어느 누구도 올바르게 답할 수 없는 것이다. 정보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대상들끼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구분할 수 있을까? 지구에서 수백억 광년 떨어진 행성에 사는 사람들끼리는 빛과 같은 정보의 매개체가 서로를 연결하며 시간이란 정보를 교환하지 않으면, 그들끼리는 어떠한 시간적 구분도 없다. 100 여 년 전 사람과 시간이란 정보의 연결성이 끊어지면 사실상 그들과 누가 선조이고 누가 후손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다시 시간이란 정보가 재 연결(재설정)되었을 시에, 선조라고 알고 있던 이들이 당신의 후손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시간이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인간이 원하면 시간이 빨리 가게 할 수도 있고, 느리게 가게 할 수도 있다. (즉, 나는 시간을 정보의 재구성의 핵심이라고 했다. 따라서 시간이 빠르면 정보를 재구성(처리)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분명 노인의 하루와 어린아이의 하루는 시계를 보면 24시간으로 같다. 그러나, 어린아이는 시간이란 자원을 빠르게 이용하고 있다. 그리하여, 어린아이는 너무나 쉽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배우는 속도가 어른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다. 그만큼, 어린아이는 분명 많은 일(많은 정보처리)을 한 것 같은데, 시계를 보면 시간은 별로 흐르지도 않았다. 그러나, 노인은 어떨까? 어린아이와 정반대이다.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시계를 보면 하루가 아니라, 후다닥 수년이 지나버린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란 자원을 인간이 지배하지 않는 한, 1000년을 산다고 해도, 많이 산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물론 더 나아가 시간여행도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간에너지를 인간이 이용할 수 있다면 어떤 형태일까? 밖에서 보기엔 2평 남짓한 작은 방인데 들어가보니 수백 평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방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공간이동도 가능할 것이다. 과연 시간과 공간이 정말로 돌멩이, 물, 석유, 열, 전기 등과 같은 자원일까? 그렇다. 시간도 공간도 자원이다. 인간이 태어나 시간이란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다면 어찌 시간을 경험하며 즐길 수 있을까? 공간이 자원이 아니라면 어찌 인간이 온 세상에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겠는가? 그런데, 인간은 지금 시간과 공간이란 자원을 손에 쥐지 못했다. 시간과 공간이 오히려 인간을 늙게 만들고 병들게 만들며, 인간을 가공하고 있지 않은가?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있는가? 시간과 공간이 인간이란 자원을 이용하고 있는가? 이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시간과 공간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철학적인 차원이 아니라, 과학적인 차원에서 집중적인 연구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시간과 공간이 항상 인간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공간을 자원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번개가 칠 때 천둥이 발생하는 원인을 나는 시공간의 팽창과 수축 현상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들어보니 그럴 듯하지 않은가? 그럴 듯한 곳에 진리가 숨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과가 떨어지는 곳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처럼, 진리는 항상 인간의 곁에 있다. 따라서, 얼마든지 너무 먼 곳에서 진리를 구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질량은 에너지라는 E=mc2 라는 식은 자주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질량은 시공간을 휘게 한다는 말도 자주 들어 보았을 것이다. 질량은 에너지이고, 질량은 시공간을 휘게 한다. 그러면, 당연히, 에너지도 시공간을 휘게 하는 것이다. 어! 그러면, 전기도 에너지이니까 시공간을 휘게 하겠네요? 자석이 가진 힘(자기)도 에너지니까 시공간을 휘게 하겠네요? 그렇다. 이것이 바로 나의 시간과 공간의 연구의 시발이 되었다. 그렇다면, 번개가 칠 때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도 시공간을 휘게 하는 것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겠는가! 번개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시공간의 휨도 순간적으로 발생했다가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겠는가? 시공간이 그렇게 순간적으로 변했다가 돌아갈 때, 아무런 현상도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이상한 것이다. 그런데, 번개가 칠 때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천둥소리가 아닌가! 따라서, 천둥은 시공간의 순간적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이제, 더욱 더 깊은 논의를 해보자. 구름과 땅 사이를 내려 꽂아 버리는 번개는 수억에서 수십억 볼트의 전위차에 의해서 발생한다. 수만 암페어의 전류, 즉 번개가 구름과 땅 사이에서 흐른다고 생각해보라! 그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자가 누가 있겠는가! 번개 맞으면 즉사할 것이다. 전류가 흐를 때는 전류주변에 자기장(자석과 같은 힘)이 생성된다. 이해하기 쉽게 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자기장은 자기에너지라고 생각하자. 그렇다면, 번개가 칠 때는 수억 볼트의 전위, 즉 엄청난 전기장이 형성되고, 전류가 흐르면서 자기장이 생성된다.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번개가 칠 때, 이 어마어마한 에너지는 전기장(정확한 표현은 아니지만, 전기에너지)와 자기장(자기에너지) 그리고 전류라는 에너지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에너지는 질량이고, 에너지는 당연히 시공간을 휘게 한다. 어? 뭔가! 떠오르지 않는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공간도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시간에너지, 공간에너지, 시공간에너지도 존재하지 않겠는가? 에너지가 자원을 차별하고 깃드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열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인간의 몸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빛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물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운동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전기 속에도, 원자 속에도, 전자 속에도 기어들어간다. 그렇다면, 에너지가 시간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공간 속에도 기어들어가고, 시공간 속에도 기어들어가지 말란 법이 어디 있겠는가? 단지 인간이 알지 못할 뿐이지, 인간의 시간에너지, 공간에너지, 시공간에너지를 제공받으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을 것이다.  에너지는 자유자재로 변환하여 이용할 수 있지 않은가?

고로, 전기에너지를 시간에너지, 또는 공간에너지 어쩌면 시공간에너지로 변환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자기에너지를 시간에너지, 또는 공간에너지 어쩌면 시공간에너지로 변환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서로 변환될 때의 일련의 변환법칙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1달러에 1000원으로 변환(교환)하듯이 말이다. 번개를 칠 때, 전기, 자기, 전류 에너지를 측정하고, 시간의 변화량과 공간의 변화량, 시공간의 변화량을 측정할 수 있다면, 뭔가 서로간의 변환법칙을 실험적으로 발견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제 시공간과 전기장과 자기장이 뭔가 모르게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이 그럴싸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렇다면, 시공간과 전자기장을 표현하는 식을 서로 비교하면서 연관관계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이러한 노력을 본인이 수년간 해왔다. 그리고 뭔가 모르게 뭔가를 찾아낸 것 같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너무 불행하게도 전주시가 주관한 도로공사로 인한 수달간의 충격에 본인의 컴퓨터 시스템이 망가짐과 동시에 수 백 메가의 데이터가 유실되어 버렸다. 그리고 시간과 공간에 관한 모두 연구결과 또한 사라졌고, 내 기억에 잔재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내가 시간과 공간의 연구를 초기에 시작했을 때의 기본 아이디어가 무엇이었는지 만을 그나마 이해하고 있기에 계속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시간의 팽창(변화)과 수축 공간의 팽창과 수축, 그리고 시공간의 팽창과 수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천둥 현상과 전기장과 자기장 그리고 전류로 인해 발생하는 번개 현상을 연관시키려고 노력한 결과, 나는 다음과 같은 접근을 시도하게 된다. 우주가 평평한 4차원의 시공간(민코프스키 시공간)일 때, 시공간의 표현 식은 아래와 같다. 보면, 빛의 속도 C가 시간의 변화(dt)와 공간의 변화(dx) 그리고 시공간의 간격(ds, 거리, 변화)를 연결시켜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천둥현상이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공간의 변화에 기인했다는 가정하에, 시공간의 변화(팽창과 수축)와 공간의 변화(팽창과 수축), 그리고 시공간의 변화(팽창과 수축)와 관련된 시공간을 표현하는 식을 찾았다. 이젠, 번개현상에 관련된 전기장, 자기장 그리고 전류를 표현하는 식 중에서 시공간을 표현한 식[(1)식]과 비슷한 식을 찾아야 했다. 그리고 나는 맥스웰의 4개의 방정식에서 원하는 식을 찾아냈다.



전류밀도(J), B(자기장), 그리고 전기장(E)가 있는 식이다. 그리고, 전류와 자기장, 그리고 전기장이 빛의 속도 c와 관련이 되어 있다. 뭔가 모르게 두 식을 잘 연관시키면 어떤 법칙이 나올 것만 같지 않은가? 빛이 두 식에 공통으로 관여하고 있다. 그렇다면 빛이 열쇠란 말인가! 좋다. 우선 빛을 두식(시공간의 식과 전자기장의 식)에 적용해 뭔가의 단서를 찾아보자. 빛은 시공간의 간격(ds=0)이 0 이다. 즉, 빛의 경우 시공간의 식은 아래와 같다.

그렇다면 전자기장의 식에도 빛의 경우를 적용해야겠지, 빛은 전류가 아니다. 즉, 빛은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이뤄졌다. 따라서, 전류는 0이다. 즉, 전류밀도 =0. 이다. 따라서, 빛의 경우에 전자기장의 식은 아래와 같다.



이미 답이 나오지 않는가! 이와 같은 단순한 방정식은 너무 쉽다. (3)식과 (4)식을 정리해서, 규칙을 찾아보자.



 비례상수를 a라고 놓고, 식을 등식으로 만들자.



우선은 논의의 편의상, 비례상수 a를 1로 생각하자.



빛의 경우를 생각해서, 중요한 관계식 2개를 얻었으니, 남아 있는 식만 대응시키면 된다. 그러면, 다음과 같다.



즉, 전류는 4차원 시공간의 간격(거리)과 관련이 있다. 빛을 적용시켜, 시간의 변화는 자기장과 관련되어 있고, 공간의 변화(거리, 변화)는 전기장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렇다면, 천둥은 공간, 시간, 시공간의 변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위 식을 적용시켜 천둥이 치는 물리적 현상을 번개가 칠 때 나타나는 전자기장 현상과 연관시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번개가 칠 때, 전기장이 갑자기 확 줄어드는 걸 측정할 수 있다. 그러면, 전기장의 변화는 공간의 거리 변화를 가져온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해볼까! 순간적으로 하늘과 땅이 맞닿아 버리는 걸까? 거리가 너무 가까우니까, 공기라는 절연체가 제구실을 못하고, 구름과 땅 사이에 전류가 통하는 걸까? 막대한 전류가 바로 번개이다. 이 번개가 칠 때, 즉, 구름과 땅이 맞닿아 전류가 흘러야 하니, 이때부터 공간의 거리(변화)는 유지 되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고 다시 전기장이 원상태대로 돌아가는 변화로 인해 공간의 변화가 원상태대로 너무 빨리 돌아가면, 공기라는 절연체 때문에 번개는 치지 못할 것 같다.

따라서, 번개가 치려면 하늘과 땅이 맞닿을 만큼 가까이 변한 공간의 거리가 그대로 유지 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관측을 해보면, 번개가 칠 때 수억 볼트의 포텐셜이 방전되지 않으면서 전기장이 변하지 않는다. 번개가 쳤다. 즉, 전류가 흘렀으니, 전류는 4차원 시공간의 거리를 변화시킨다. 즉, 4차원 시공간의 거리가 변화되고, 자기장도 발생한다. 그런데 자기장(정확히는 자기장의 컬)은 시간의 거리에 변화를 주고 있다. 어떻게 시간의 변화를 가져오는 걸까? 시간이 늘어난 걸까? 줄어든 걸까? 주사기에다 공기를 넣고, 물속에서 주사기 피스톨을 꽉 눌러보자. 힘이 무지 들 것이다. 주사기를 놓아보자. 주사기 피스톨이 뒤로 밀려나면서 물이 쭈욱, 빨려 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음, 그렇다면, 시간의 변화와 함께 구름과 땅과 맞닿았던 공간이 다시 원상태로 멀어지면서 쭈욱, 대기에 있는 전하를 빨아들이는 걸까? 전하의 흐름은 전류이고, 이 전류의 흐름이 구름에서 땅으로 치면 번개라 부르고, 땅에서 구름으로 흘러가면 낙뢰라고 부른다. 번개나 낙뢰나 똑 같은 현상인 것이다. 낙뢰가 지속되는 시간을 관찰해보면, 자기장이 얼마만큼의 시간의 변화를 가져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늘렸으면, 번개에 비해 낙뢰가 치는 시간이 더 길겠지!

정말로, 자기장(정확한 표현으로는 자기장의 컬이다. 자기장은 있지만, 자기장의 컬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을 변화시켜 시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전기장을 변화시켜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고, 전류를 변화시켜 시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최소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공간의 자원을 능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얻은 것이다. 금광을 발견하고 캐내는 일만 남았듯이, 시공간에 관한 본인의 연구결과가 실험적으로 사실로 나타난다면 이젠 인간은 시간과 공간 그리고 시공간 에너지를 마구마구 이용할 수 있는 기술연구만 하면 되는 것이다. 공간이동, 시간이동, 차원이동도 가능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차원을 생성할 수도 있으며 인간의 수명을 늘렸다 줄였다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시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식을 적고 시간과 공간의 수축과 확장에 대한 본인의 연구를 남겨둔다.    



박상준 : 전 경문전문학교 교수 임용. 전 정보통신기업 비와삼시스템 대표. 한양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수료(국내외논문 20여편.특허1 실용신안 1 저서 2편 등), 전 한양대학교 강사. 저서:::SF소설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 외 2편

출처: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4&docId=750355&qb=7Iuc6rO16rCE7J2YIOuzgO2ZlOqwgCDsspzrkaU=&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Hhj1U5Y7v4ssbeNs0Rssc--406712&sid=T5YY3mwYlk8AAGHeA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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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eo 2009-04-17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박상준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시간 에너지, 공간 에너지, 시공간 에너지에 대한 연구 내용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의 직관이 저에게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 역시 여러가지 정리를 통하여 시공간 자체가 퍼텐셜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이 가지는 퍼텐셜 에너지는 시간 주기와 공간 거리의 팽창 수축의 정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정리되고요. 또한 전자기파의 경우 복소수 파동으로 알고 있는데 민코프스키 4차원 시공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시간과 공간은 상호 허수 관계에 있음으로 결국 복소수 파동은 시간 주기과 공간 거리의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파동 함수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으며 결국 전자기파 역시 중력파와 마찬가지로 시공간의 팽창수축을 반복하는 일종의 시공간 팽창도의 파동함수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연구 논문에서 전자기파의 자기장 부분이 시간 주기의 팽창수축을, 전기장 부분이 공간 거리의 팽창수축을 나타내는 것 같다는 것은 저에게 매우 큰 확신과 더불어 매우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의 구조 - 시간과 공간, 그 근원을 찾아서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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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자들이 과학 서적을 써놓은 걸 보면 대개 여기서 짜집기 .. 저기서 짜집기 식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것이 대부분이다.

그린의 엘리건트 유니버스보다 우주의 구조가 약간이 나마 더 주제를 독자에게 설명함에 있어 창의성이 돋보인다.

제대로 아는 사람은 초등학생조차도 이해시킬 수 있는 창의적  비유능력을 가졌다는 걸 이책을 보면 확인할 수 있으리라 본다.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서적이기 때문에,  이 서적이 초끈 관련 논문을 읽기 위한 배경을 제공해주지 못한다. 따라서 이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연구를 해보고자 하는 이들은 초끈 등과 관련된 논문을 힘겹게 읽어 나가며 탐구해야 할 것이다.

초끈이론에 대한 어려운 수식에 대해서도 이와같은 창의적 비유가 번뜩이는 재치로 써내려간 서적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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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반양장)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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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인터넷 언론 "브레이크 뉴스"에서 자유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준이란 사람이다. 내가 쓴 과학소설 중 "우주의항문 화이트홀-달편"의 홍보를 자금력에 의존해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면 한다. 지금까지 서평을 써 본 책이 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

앨빈토플러의 명성은 내가 어릴때부터 자주 들려왔는데,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어떠한 저술이라도 귀하게 여겨져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더욱 더 그 가치를 뽐낼만큼 귀한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 지적하는 것이다.

나는 과학을 심도있게 하지 않은 자가 자연의 오묘한 법칙을 촘촌하게 해석해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하진 않는다. 인간 또한 어떤 면에서는 분명 물질에 불과하기에 인류의 변화에는 분명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에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러나...많은 이들의 입에 회자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으리라 본다.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에 대해 읽고 서평이나 리뷰를 써볼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내가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달편"을 주머니 털털 털어 출간하고 200여권에 달하는 책(그 외에 배달 비용 및 추가 비용이 수십만원에 달했다.)을 어딘가를 통해 기자들에게 뿌렸는데.. 단 1 사람외에는 어느 누구도 서평을 써 주지 않았다. 물론 서평을 써준 그 1편의 서평도 나의 책을 읽지 않고 쓰여졌음을 알고 있다.  그 1편에 서평에 대해서는 왠지 모를 허탈감과 함께 또한 고마움 마음이 들었다. 그런 경험을 겪은 나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책도 읽어 볼 시간도 할애하지 못할 녀석들이 여기저기서 책을 공급받는다. 그리고 음성적으로 수많은 금전적 대가와 대접을 받는다. 이게 기자인가? 이런 기자들은 부당한 돈을 처먹은 만큼 출판사에 건네준 보도자료에 근거해 대충 서평을 써준다. 아예 불로소독의 맛을 톡톡히 즐기는 자들이다. 그나마 나의 서평을 써 준 그 한사람은 약간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다. 대한민국 출판계는 정말 지저분하고 드럽다.)

참되게 서평을 써주자. 혹시. 나의 서평이라도 도움이 될거라 본다면 내가 의뢰를 받고 서평을 써 보고자 한다.  본인에게 의뢰된 서평은 본인이 활동하는 인터넷 언론 사이트에 기고를 하겠지만 등록되리라는 건 확신을 못한다. 또한 본인이 어떤 이유로 인해 서평을 쓰지 않을 때는 책값을 지불하기를 원한다. 물론 내가 서평의뢰를 받아 서적을 읽고 있는 중에는 어떠한 의뢰도 받지 않는다.

양심으로 서평을 쓰고자 하는 나도 나의 책 "우주의 항문 화이트홀-달편"에 대한 서평을 인터넷 언론 등에 써줄 서평가를  찾고 있습니다.

본인의 서평을 원하시면 본인의 블로거( http://kr.blog.yahoo.com/parksang1002 )에 메모를 남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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