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엄마는 회복탄력성부터 키운다 - 세상에 지지 않고 당당한 아이로 만드는 힘
사라 이마스 지음, 허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 부모인 저자는 중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다들 시행착오를 하는데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과잉보호하지 말라는

이웃 유대인 부모의 말에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는다

아이 셋을 완벽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백 점 엄마가 되려는 노력을 한 저자였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 주며 아이들을 키우는 전형적인 중국 부모였으나,

이스라엘에서 이민 와서 살면서 유대인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

많이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다


중국이나 한국 부모들 다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 당장 해결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왜 아이들이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바라봐 주지 않는 건지

거의 대부분 그런 듯....

요즘 아이들이 문제해결능력이 없는 이유가 다

부모들이 먼저 해결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나도 한국 부모로서 사랑과 교육 가정교육 인성교육에 대해

요즘 부모들이 아이들 앞에서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너무 심한 행동을 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가 저러니 아이들이 자기만 알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지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아이가 태어나서 보고 자라는 것이 바로 부모인데

가정교육에 따라 천지차이가 되는 것을 알고

어떻게 교육해야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이가 어리다고 잘못한 행동을 못본척

하고 가르치지 않는 부모에게

자기 아이만 떠받들고 잘못된 행동을 못 본척하는 건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는 저자.

사람으로서  기본으로 가르쳐야 할 교양인데

비행기 좌석에서 발로 차는 것을

어리다고 방관하면 그렇게 해도 괜찮은 줄

아는 아이들의 행동은 습관이 되고 나중에는

고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 아이가 5살 때쯤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는데 뒷좌석에 아이가 발로 자꾸

의자를 툭툭 차고, 또 옆에 친구는

미리 보고 두 번째로 본 영화 내용을

다 말하고(우리는 처음 보러 간 영화인데... 본의 아니게

다 듣게 되었다)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초등생은 돼 보이는 남자아이를 음료수 컵에

소변을 보게 하는 광경을 보고 그 후로

영화 보러 가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다 부모가 방관하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행동이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영화관 안에서 뛰어다니고....


세고 강한 아이들이 주류가 되어 반에서도 분위기가

강한 아이들이 우위에 있는데

결국 성공하는 아이는 인성부터 남다르다고 한다

사회에 이바지하는 지성을 갖춘 아이들로 키운 교육 비법

정말로 성공하고 부를 갖게 된 사람은 있는 것을 티 내지 않고

남을 돕는 사회에 이바지하는 성인으로 자란다

그저 그런 사람들이 임대 아파트에 사는 아이라고 저런 아이랑 놀지 말라고

하는 그런 현실의 엄마들이 눈에 띄는 시대... 그런 부모에게서 배운 것이

무엇일까 싶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인재가 될 수 있다-본문 24페이지





 


 


용돈에 관한 철칙 부모를 도와야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의 구성원으로써 돕게 하고 격려 차원에서 용돈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대인들은 일찍부터 아르바이트를 시키는데 경제관념이 일찍 형성된다

힘들다고 엄마가 다 해주고 아이는 손하나 깜짝하지 않는 집이 많다

우리 아이는 초등 4학년 때부터 요리를 하게끔 격려했다

지금은 웬만한 요리 계란찜은 특히 나를 능가해서 식당서

사 먹는 듯 맛있게 뚝배기에 끓여 낸다

하지 않는데 늘 수가 없다. 먹고 싶은 음식 정도는 만들 수 있게끔 도와주자

어렸을 때부터 노동을 통해 목표를 실현하는 습관과 능력을

길러주자는 저자의 말씀!!!! 백번 맞는 말씀이다


아이가 힘든 상황에서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거리두기 교육법

책임감 있고 생활력 있는 아이들이 되게끔 노력한 것이 기다리는

방법에서 독한 교육을 하면서도 아이가 정말 힘들 때는 도와주며 격려하는

방법이 눈에 띈다.


아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서 틀어박혀 있을 때 세차 일을 하라고

권하게 되는데 유대인들은 노동으로 번 돈은 깨끗한 것으로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본문 109페이지


유대인 엄마의 회복탄력성 교육이 책 제목이듯

회복탄력성에 대해 신용과 약속에 관한 기본 개념

그리고 아이의 케이크 먹고 싶은 욕망을 바로 당장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만의 방식으로 교육하는 것이

사달라는 것 원하는 것은 다 사주는 요즘 부모들과

대조되어 강하게 머릿속에 각인을 새긴 듯 남는다


한 부모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자세히 설명을 통해서

도움이 되게 적어놓았다 요즘 주변에 보면 한 부도 가정이 많은데

엄마가 없으니 안쓰러워서 해달라는 거 다해주시는 친구 할머니가 계시다

한 부모 가족의 행복 비결(-4가지 주의점)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돌 콘서트 비용으로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여서

원하는 대로 다 하게끔 하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해주는 과잉보호가 안 좋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한 부모 가족을 위한 교육을 해준다고 하는데 오류를 잡아주고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험하고 살기 힘든 막막한 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아이의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한 저자의 노력에 정말 감탄했다

쓰레기통에서 주운 옷을 입히고 쓰레기통 위에 두고 간 음식을 먹이면서

위기 대처능력과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키워나갔는지 궁금하다면

이 봄 결국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유대인 엄마는 회복탄력성부터

키운다를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즈니 종이접기 - 따라하면 디즈니 친구들 완성
이시바시 나오코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 이렇게 예쁜 캐릭터를 접을 수 있다니

접으면서 기분 좋아지는

디즈니 종이접기 책이네요


디즈니 하면 어릴 적 티브이 속에서 지직거리며 미키와 미니마우스가

춤추고 웃고 떠드는 장면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도널드 덕

재크와 콩나무 미키와 빗자루 등

계몽사 디즈니 명작 전집이 있었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자랄 때 제가 좋았던 디즈니 명작을

읽어주고 싶어서 프뢰벨 디즈니 명작

들여서 활용해줬었어요


디즈니 명작을 읽으면서 자란 세대라

디즈니라는 단어에 대한 향수가 있는데요


곰돌이 푸& 미니마우스가

너무 접어보고 싶어서 읽게 된

디즈니 종이접기 책
 


 

 


책에 친절하게 접는 방법이 한 단계 한 단계 자세히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으면 다음 단계의 접혀져있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접어주거나 모아 접어주고

입체로 만들어 나갑니다.

 

 

"도리를 찾아서"에서 제일 독특한 캐릭터인 탱크를 접어 봤어요

눈이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서 너무 깜찍하네요

다리는 입체로 접은 상태여서 세울 수도 있어요


 



꼭 책 펴고 뭣 좀 할라치면 꼭 얼굴 들이밀고 놀아달라는

우리 집 강아지입니다.

강아지 캐릭터인 레이디와 트럼프도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고 살짝 아쉬웠어요^^

아이들은 강아지라면 너무 좋아하니까요


접는 방법이 까다롭거나 어렵진 않은 편이에요

색종이 접기 자격증을 미술학원 강사로 있을때

아이들 가르치기 위해 땄었는데

이렇게 많이 발전해서 예쁜 캐릭터를 접을 수 있게 만든 책이

나왔다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까다롭고 어려운 색종이 접기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그림 보면서 접어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힐링 되더라고요


 

 


제일 간단하면서 눈에 확 들어오는 곰돌이 푸

두 가지 도안의 접기가 있어요

측면과 정면

빨간색 티셔츠가 포인트인

"곰돌이 푸"입니다

 

 


[완성한 곰돌이 푸 모습]


 

하늘색 풍선을 잡고 하늘로 날아가고픈 모습이

깜찍한 곰돌이 푸입니다


 


공주 시리즈는 얼굴과 몸통이 공통으로 같은 접기 방법을 사용하고

머리와 옷장식이 조금씩 변형되어

각각 접은 뒤 조립하는 형식이랍니다

문 접기 방석 접기 학 접기 같은 기본 접기는 책의

앞부분에 설명되어 있으니까

접는 방법을 보고 접은 뒤 시작하면 쉽습니다.


이 공주 시리즈가 디즈니의 제일

하이라이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6살이었던 조카가 제일

좋아했던 공주 시리즈

접어서 주면 인기 만점의 이모가 되겠어요

여자아이들의 로망

공주 접기로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해보세요


 


에리얼 인어공주를 접어봤습니다

인어 꼬리 부분과 머리 장식이 포인트인데

모양대로 오리기 어려우니

뒤편에 도안 부분에서 실제 크기의

불가사리 모양을 얇은 종이에 베낀 뒤 색종이 위에 놓고

두 장을 같이 오리면 쉽게 완성됩니다.


 

백설공주에서 나오는 일곱 난쟁이의 표정까지

디테일하게 똑같이 만들 수 있네요

역할놀이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운동능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종이 접기네요

우리 시대에는 아이들이 기본으로 셋 이상인 집이

많아서 각각 역할을 맡아서

상상하면서 연극놀이처럼 하고 놀았었는데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만 보여주는 것보다

이렇게 같이 엄마가 활용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얼굴 도안도 뒤편 실제 크기 도안에서 보고

그대로 그려줍니다


 


미니마우스와 앨리엇~


색채감각과 디자인 감각 공간지각력 등등

여러 다방면에 장점이 있는

예술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디즈니 종이접기

강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예뿍이의 종이구관 2 - 나만의 소중한 커플 종이인형, 종이구체관절인형 예뿍이의 종이구관 2
예뿍 지음 / 우철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뿍이의 종이구관 2


나만의 소중한 커플 종이 인형

종이구체 관절 인형

옷, 가방, 신발, 보관 지갑, 배경

등등

손그림 일러스트가 다수 수록된 종이구관 인형

예뿍이님이 만드신 종이구관 전에 만나보게 되어서

얼마나 이쁜 아이템들이 많은 종이구관인형인지 알고 있었어요~~~

종이구관 2가 나온다니 너무 설레더라고요


구정에 조카에게 선물로 주니 너무너무 좋아하면서 하루 종일

가지고 놀더라고요

솔직히 구정이 어른들 명절이지 아이들은 가지고 놀 것이 없어

멀뚱멀뚱 있다가 와야 하는데

유치원생인 조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저까지 행복해졌답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하면서 매일 엄마는 이거 해~ 하면서

이쁜 옷과 아이템들은 자기가 갖고 엄마는 평범한 옷만 준다고 하네요 ㅎㅎ

 

 


책의 맨 뒤편에

배경 일러스트가 이렇게 샤방샤방하게 들어있어요

그냥 인형으로만 놀기엔 상상력이 부족한데 이 배경을 오려서 놓고 그 위에서

가지고 놀면 더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생겨납니다

엄마와 아니면 친구와 역할놀이하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어요

왼쪽 배경은 종이구관 1에서 붐 배경이고

오른쪽 배경은 종이구관 2에서 나온 카페 배경이랍니다.

두권 다 가지고 있으면 인형 수도 배경수도 두 배라서 서로 크로스 코디해서

가발도 소품이나 신발 옷도 가짓수가 많아질 거예요~

 

 


인형이 1에서는 여자친구들만 세 명이였는데(예리, 시아, 라별)

남자 인형도 늘어난 종이구관 2 (체리, 제스, 라임, 루)

이건 완전 히트다 히트~~

넘 멋진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아이돌???외모의 친구들

워너원의 김재환과 강다니엘 닮아서 멋있는 친구들이 생겨서... ㅎ

좋아할 조카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자 소개 보고 유튜브 와 블로그 이웃이 되어서

팔로잉하고 있는데요

토끼인싸인형도 만들어서 씌울 수 있더라고요(귀가 쫑긋 쫑긋하는 토끼털 모자)

조카에게 만들어서 선물해야겠어요

한번 들어가셔서 구경해보세요

정말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서 눈을 떼지 못하실 거예요



 

 


만드는 모습과 활용방법

인형 오래가지고 놀 수 있게 손 코팅하는 방법까지 완벽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

전 그냥 손 코팅까지는 못하고(재료가 없어서.... 흑) 그냥 마스킹 테이프가 집에

있어서 마스킹 테이프를 뒤에 붙인 다음 오렸어요

목이나 손목 그리고 머리카락 부분 얇은 데에 붙이니 마스킹 테이프의 탄력이 있어

좀 더 보강이 되더라고요


 


진짜 많은 코디 아이템 야호~~~

아이들이 소리 지를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어릴 때 내복 상자 안 가득히 만들어 소장하던 종이 인형놀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물해보세요

각 인형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뒤에 오려 붙여줬어요

마스킹 테이프로~



 

 

 


보관함도 깜찍 깜찍~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보관함이랍니다

신발 가방 액세서리 따로 담아 보관하면 놀이할 때 편하게 찾아서 사용~


 

 


뒷부분의 흰색 고리 부분을 테이프로 붙여

위에서 아래로 끼워서 옷을 입힐 수 있어요


코디 한번 해봤습니다


여러 상의 하의 헤어 액세서리 신발 가방 코디해보면서

패션 감각도 늘 수 있어요


 

 


한복이 있으면 진짜 예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한복 그리고 드레스 핼러윈 의상 등등 여러 아이템 너무 이뻐서 눈이 황홀해요

미니마우스 모자까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물 잠옷(파자마 파티 때나 수학여행 갈 때 꼭 챙겨가죠???)

청코디,그리고 발레복, 노란 운동복 세트까지^^

 

 

 

어떠신가요?

한번 해보고 싶은 종이 인형

종이구관인형으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보세요~~~



내복 상자는 아니지만 깔끔한 상자에 보관하거나

지퍼락에 보관해도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다면체 종이접기
쓰가와 미오 지음, 김현영 옮김 / 탐나는책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다면체 종이접기
  


 


색종이 꽃 볼 작가인

쓰가와 미오 작가의 책

다면체 종이접기


종이접기 자격증에 도전해서 자격증을 따고

파일로 하나하나 접는 과정을 작은 색종이로 과정까지

다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자격시험 봤었는데....

아이 키우다 보니 취미활동으로 만들기

뜨게 취미로 하긴 했지만 색종이로

작품 활동은 못하고 지냈었어요


그때처럼 접는 과정과정들을 사진으로 촬영해봤습니다


과정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저는

조립방법이 어려웠어요

 


파사칼리아


첫 조각과 두 번째 조각까지는 그림 보면서 쉽게 연결 가능하답니다~

꽃 모양처럼 보이는 꽃 볼


입체로 만드는 연결 방법

다면체 종이접기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유닛 다섯개 접은 모습이에요~

30개 접어서 조립하는 방법이라 어렵더라고요

  


같은 조각을 30개 접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무한 반복으로 접으면서

뜨개질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 놀라운

힐링 요법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쌓이면 이렇게 손으로 만지고 만들면서

머리를 비우면서 스트레스 풀면 좋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두뇌개발과 창의성 도형의이해 그리고

미적감각까지 길러줄 수 있어요

소근육 발달까지~

 


로지 로즈 in 도라지꽃


속에 들어가는 로즈 꽃 부분을 접어보고 있어요

핀셋으로 꽃 모양을 돌려가며 잡아주면 완성!!!



 


겉에 도라지꽃 부분 유닛 조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속에 장미꽃이 연두색이면 잘 안 보일 것 같아서

한지 색종이를 잘라서 만들어서

넣었네요~


 


예쁜 꽃 볼 들

다양한 색종이로 예쁘게 접어볼 수 있습니다.

작은 학 접는 다양한 문양의 색종이로 접는 것이

더 모양이며 색감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중학생이라 이젠 색종이들 필요 없어서 버려버린 게

아깝네요.... 다시 예쁜 종이로 구매해서 접어봐야겠어요~

 

 


12장 연결 법과 30장 연결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따라서 연결해보면서 연습하면

연결된답니다.

연결 힌트도 있습니다.

 

 


확대해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자세히 관찰하면서 접으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꽃을 벌리는 방법

유닛을 다 연결한 후에 벌려줍니다.

 


반복하고 접고 펼치고 하면서 완성하고 나서의 감동은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본듯한 느낌이라는 말

정말 와닿는 말입니다.


아이와 함께 아니면 홀로

묵묵히 접어나가며 조용히 접고 완성해 나가면서

기쁨을 맛보게 되네요


예쁜 꽃 한 송이가 봄이 온 것을 알려주듯이

내 손안에 꽃 볼

내 손안에 꽃 한 송이

완성해보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 내 피부에 딱 맞춰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비누
권경미(미휴)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천연비누를 아이가 아토피여서 사서 쓰는데, 만들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취미생활로도 좋을 것 같아요.

뭔가를 만든다는 건 그만큼의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책이 나왔는데

비누인지 디자인 작품인지 너무 이쁜 것 같아서

더 배워보고 싶어졌습니다.



천연분말 색도표&비누 만들기 동영상 QR코드도 들어있어서 좋답니다.
 



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앞부분에 목차와 심플 디자인 비누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260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지만

기초부터 하나씩 배워나갈 수 있게 꼼꼼하게

적혀있어서 좋았습니다.

 


 


천연비누의 종류와 특징

용어들을 설명해주신 다음, 도구와 재료에 대해 나온 페이지입니다.

왼쪽이 도구

오른쪽이 첨가물인 에센셜 오일과 천연분말의 사진입니다. 다양한

색과 효능을 가지고 있으니 맞게 사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색상이 너무 곱고 다양하네요~



 


​ 

비누용 색소와 건조 허브를 담은 왼쪽 페이지와

천연분말 색도표입니다.

천연분말 색도표는 6페이지로

색상별로 구별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베이지, 베이지 브라운, 옐로 브라운,

그린, 핑크 레드, 블루 블랙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비누 전용 색소 만들기 비누 레시피 구성법에

이르기까지

기초를 다 알려주신 뒤 만들 때의 유의점으로 마무리 짓고

기본 비누 만들기로 넘어갑니다.


 

 준비하기

가성소다 수용액 만들기

비누 만들기

로 나뉩니다.


한 번도 배워보지 않은 사람에겐 어려울 것 같은데

가성소다가 위험하므로 장갑 마스크 앞치마 등의

안전장비는 필수라고

합니다.

트레이스 단계-몰드에서 비누 꺼내기-비누 자르는 방향

을 거치면 완성입니다.


 


기본 정도는 학원에서 배우고 책으로

디자인 비누 배우기를 배워서 만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초가 없는 사람이 봐도 좋을 정도로 꼼꼼하게

설명을 적어 놓으셨지만 기본은 되어 있어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응용해서 예쁘게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나이테 비누입니다.

밤나무 색이 나는 율피가루를 이용해 나이테 모양의

디자인 비누가 탄생하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우주 비누 사각사각 비누 큐브 비누 도트 비누 노니 비누

등등 다양한 디자인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래는 도예를 전공하신 작가님이 학생들에게

 도예를 가르치시다 일에만 전념하다 돌파구를 찾은 것이

바로 비누 만들기였다고 합니다. 직접 만들다 보니

많이 사용해보시고 그러다 보니 피부가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이쁜 비누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시다가

하나씩 SNS에 기록하고 하나씩 올리시고

노력하시다 보니 이렇게 책으로

출판되었다고 하시네요


노화 방지 모공축소 아토피 아이에게 좋을 것 같은 비누들

그리고 반려견용 비누까지

진짜 버릴게 하나도 없는 비누에 관한 모든 것이

있는 책입니다.


 


 

책의 밑부분에 보면

비누만들기 동영상 QR코드도 같이 들어있어요

모르는 부분들이 나오면 동영상으로 클릭해서

도움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3분 30초 정도의 영상인데

붓고 모양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시네요

방법을 보고 따라 하면 더 만들기 쉬운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있다 보니

 진짜 예술 작품 디자인 비누라고 불릴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밀싹 비누 만들 때 와이어를 중간에 지나가는데

그런 부분도 입체적으로 그려서 설명해놓으셔서

이해하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요즘 반려동물 없는 집이 없는데

반려견을 위한 비누도 만들어 보면

가족처럼 지내는 반려견의 피부도 보호하고

좋네요


케라틴 분말로 모발에 탄력과 윤기를 주어 부드러워지고

시나몬을 첨가해 냄새 유발 박테리아를 감소하게 한다니

만들어보고 싶다는 의욕이 활활~


나를 위한 취미생활도 좋지만

온 가족과 반려동물에게까지도 도움이 되는

취미생활 한번 해보는 것 어떨까 싶습니다.

올해 한가지 취미생활이 한가지 더 늘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디자인 비누

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