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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한 장을 쓰는 힘 - 글쓰기 근력을 길러줄 최소한의 글쓰기 수업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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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클럽_글쓰기 독모 2기
《A4 한 장을 쓰는 힘》 완독리뷰

@woojoos_story 모집,
@across_book 도서 지원으로
우주클럽에서 함께 읽고
글쓰기 미션 13회를 참여했습니다.

#A4한장을쓰는힘 #안광복 #어크로스출판사,
#우주클럽_글쓰기독모시즌2 #우주독서단
#온라인글쓰기독서모임 #에세이쓰기

아래에서부터는 미션 13 내용입니다. ^^

[미션 13]
우주클럽_글쓰기 독모 2기
《A4 한 장을 쓰는 힘》 완독리뷰

13-1.
전체 내용 중 가장 와닿았던 내용
(기존 업로드 한 미션 3까지의 내용 제외)

독서 기록이 주는 즐거움
즐거움의 네 가지 유형, 1) 아곤: 경쟁 중 즐거움을 얻는 놀이, 2) 알레아: 주사위 놀이(운으로 하는 게임), 3) 미미크리: 역할극(모방 놀이), 4) 일링크스: 무엇에 취하고 빠져드는 놀이(몰입or중독) 책 쓰기에는 네 가지가 모두 담겨 있다.

조각 독서
다작하는 작가들은 대개 다망하기도 했다.(여러모로 정신없이 바빴다는 뜻)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량은 굉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점검 독서와 자료 정리
독자들에게 핵심을 짚어주고 눈길을 끄는 부분은 도드라지게 하려면 다음의 물음부터 던져보자. "무엇에 대한 책인가?" 이보다 먼저 던져야 할 질문, "이 책은 어떤 점에서 눈길을 끌 만한가?" 다음은 목차를 주의 깊게 살펴보자. 마지막으로 결론을 훑어보자.(핵심을 파악해보자.)

개성 있게 요약하기
독서 기록의 생명은 '정직'에 있다. 책 전부를 담아낼 수는 없다. 나에게 보이는 만큼만, 내가 이끌어나갈 수준으로만 책을 소개해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갖고 내가 이해한 내용만큼은 분명하게 설명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오류는 잘못일 뿐 절대 개성이 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오류를 경계하자.

한 끗 차이를 살려내야 호기심이 자극된다
비주얼을 넘어 오감을 일깨우는 구체적인 소개, 편하지 않은 이야기, 엣지있는 정보. 독서 기록에 사람들의 관심을 붙들어 매고 싶다면 이 세 가지를 마음속에 새겨두어야 한다.

소리 내어, 온몸으로 읽어보라 《읽는다는 것》
남의 말에 제대로 귀 기울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 내가 말하는 그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들어야 한다. 상대의 처지가 되어보면 보이지 않았던 부분도 보인다. 읽기란 마음을 열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역지사지..)

책 뒷 날개 글 일부 발췌
이 책은 남부럽지 않은 글을 써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중략) 책을 따라 차근차근 독서 기록의 모든 단계를 거치고 나면, 어느새 노트를 앞에 두고 책을 펼치는 자신을 발견하계 될 것이다.


13-2. 완독 리뷰
먼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바쁘게 달려온 정도에 비례하여 뿌듯함도 그만큼 큽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일거라고 믿습니다. 너무 너무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적어보자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완벽한 글쓰기 교과서' 라고 부를수는 없을테지만(이건 각자에게 잘 맞고 안 맞고의 문제이기 때문에 단 하나뿐인 교과서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 누군가에게는 '내 삶에 단 하나뿐인 글쓰기 근력을 길러준 고마운 글쓰기 교과서'로 기억될 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에게는 근력도 물론 근력이지만 지구력을 길러준 고마운 책으로 더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읽기 전과 후가 얼만큼 달라졌는지는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분명한 것은 두고 두고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쌓였기에~ 그 부분을 다시 찾아서 읽게 될 일이 분명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 책 활동에 참여하길 잘했고, 끝까지 완주해서 뿌듯하고, 앞으로의 글쓰기가 더 기대됩니다.
믿고 보는 어크로스 출판사와 구독 중인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도 앞으로 더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우주 독서단 역시 앞으로도 계속 팽창(??)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

우주클럽 독모 2기 멤버 분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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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민 없는 국내여행 - 사계절 즐기는 전국 여행 베스트 코스 올 가이드
김수진.정은주 지음 / 길벗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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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을 떠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국내여행 좋아하시나요?

저는 지금은 집에서 책 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만~ 한 때는 주말마다 가족들과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는 새벽처럼 일어나서(대략 새벽 4시~5시) 장거리 1박2일 여행을 떠났던 적도 여러 차례 있었지요. 차 막히는 걸 너무 싫어해서요.(도로에서 시간 다 버리면.. 너무 인생이 낭비되는 것 같아서.. ㅠㅠ) 나중에는 블로그에도 다녀온 곳을 리뷰로 적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예전 블로그가 되었지만..)

저는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이 크게 없습니다.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뭐든 트렌드로 여겨지게 되면 조금 거리를 두게 되더라고요. 해외여행 역시 비슷한 이유로 로망이 자연스레 사그라들었습니다.(요즘 해외여행에 대한 욕망이 과도하게 사회적으로 부추겨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민감하게 느껴서 그럴 수도 있겠죠. ^^)

그런 과정에서 들었던 생각이..

"아직 국내에도 못 가본 좋은 곳이 얼마나 많은데 ~ 남들 다 간다고 나까지 덩달아 가고싶어 할 필요가 있나?? 나는 나중에 국내에 예쁜 장소들 실컷 즐겼다 싶으면 그때나 눈을 해외로 돌려야지. 그땐 좀 사람들의 인식이 지금과 다르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예전에 주말마다 계획해서 어디론가 떠날 때면 늘~ 네이버에 검색을 했던 것 같습니다. 계절에 따라 , 상황에 따라 워딩을 다르게 해서 검색을 했죠.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경기도 여름 가볼만한 곳' '부산 가을 1박2일 여행코스' '국내여행 겨울 코스'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정보가 나왔습니다. 리뷰도 살펴보고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여행지를 정하곤 했는데.. 이젠 이것도 추억이 되버렸네요. ㅎㅎ

그런데...??!! 이 책 덕분에 다시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처음 이 책을 받아보고.. "전화번호부(??)" 가 연상되었습니다. 세대 차이 느끼는 분은 "전화번호부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할 수도 있을테지만.. 먼 옛날(??) 스맛폰이 보급화 되기 전, 집전화를 각 집마다 두고 쓰던 시절에는 다들 집에 전화번호부 한 권씩 필수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뭐 전화번호부가 여러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죠. PC 혹은 스맛폰 검색 기능, 아니면 배달의 민족, 여기 어때가 하는 기능들도 전화번호부 하나면 쌉가능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맞나??? 제가 과거를 미화한 걸수도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책 한 권이면 ~ 굳이 복잡하게 이것 저것 따져 볼 필요 없이(검색해 볼 필요 없이) 여행 코스 짜기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일단 제가 다녀온 곳들의 설명을 제가 당시 느꼈던 감정과 비교해서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간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도 살펴봤습니다. 그대로인 곳도 있었으나 많이 바뀐 곳도 눈에 몇 곳 들어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 원래 알았지만 아직 가보진 못했던 곳의 설명을 조금 더 보고 싶은 곳을 펼쳐서 봤습니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올라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혀 몰랐지만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딜지를 찾아봤는대.. 역시 더 추워지기 전에 얼렁 여행을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이제 아내를 붙잡고 한 번 떠나자고 꼬셔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은 정보가 담겨있어서 한 곳만 추천을 하자면, 제 고향이기도 한~ 포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엇..?? 그런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소가 책에는 빠져있네요?? 평강랜드와 장암저수지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장암저수지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여기가 언젠가부터 자연휴양림으로 지정이 되어서 예약이 없으면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 홍보로 두 장소는 책 내용과 상관 없이 ~ 몇 컷 첨부하겠습니다. ^^

...

언제가 되었건 어디로 떠나건, 그 시작을 앞으로는 이 책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2024~2025 최신판이라고 적혀 있어서 이전에 또 있었나 싶어 찾아 봤는데, 요게 초판인네요? ^^

지금 일상이 무료한데.. 앞으로 주말에라도 뭘 해야할지, 어디로 떠나면 좋을지 구체적인 안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 그런 분들께 요 책이 너무 유용할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잘 못 찍지만~ 책 속 장면들을 담아 이쯤에서 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5일고민없는국내여행

#여행 #국내여행 #여행코스

#여행지추천

#도서협찬 #길벗출판사


사진을 포함해서 보고 싶은 분은,

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남겨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p/DBhbIS2T9YF/?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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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고민 없는 국내여행 - 사계절 즐기는 전국 여행 베스트 코스 올 가이드
김수진.정은주 지음 / 길벗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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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짐을 싸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는 ‘설레임이 가득 압축되어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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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매튜 퀵 지음, 박산호 옮김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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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간체 소설입니다.

서간(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소설이죠.

(저의 경우 주고 받는 서간문 형식의 책은

본 적이 딱 한 번 있긴 합니다.

이슬아×남궁인 두 작가님의 서간문 모음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였습니다.

저처럼 둘을 다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지금부터 책 내용을

간단하게 훝어보겠습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루카스가 자신의 정신분석가인

칼에게 보내는 18통의 편지가 담겨져

있습니다.(여기서 칼은 칼 융에서 따온 이름

이라는 것을 소설 곳곳에 등장하는 그의

존재감을 통해 쉽게 추측이 가능합니다.)

이 소설의 배경인

머제스틱 마을에는

머제스틱 극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어느날..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집니다.

해당 총기 난사 사건으로 피해자가 18명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주인공 루카스와

그의 정신분석가 칼의 아내가 함께 사망합니다.

(18통의 편지는 아마도 상징적 숫자 같습니다.

결국.. 루카스는 한 통의 답변도 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적지 않겠습니다.)

해당 총기 난사 사건의 가해자는 제이콥,

그는 현장에서 달려든 피해자의 남편이자

이 소설의 주인공인 루카스의 저지로

현장에서 사망합니다.

(이 일로 루카스는 마을에서 영웅으로

추앙을 받게 됩니다.)

루카스의 직업은

고등학교의 상담 선생님이었고..

그에게 상담 치료를 받던 학생 중에는

가해자 제이콥의 동생 앨리도 있었습니다.

앨리는 사건이 있은 후,

가해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던 중이었고..

그러다가 도망치듯 루카스의 집 뒷마당에

텐트를 치고 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루카스는 본능적으로..

(혹은 아직 영혼을 떠나보내지 못해..

함께인 죽은 아내의 조언으로..)

앨리를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물론 마음 속에 불안함을 품은 채로..)

그리하여 루카스는 앨리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딸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결국 앨리의 아이디어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그 영화를

머제스틱 극장에서 상영하자고 뜻을

모으게 됩니다.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 뜻밖의 동맹이 맺어지고,

무너진 마을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위로하며

동시에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해당 내용 중 일부는 교보문고에서

제공된 정보를 가져와 사용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총기 난사 사건은..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총기 난사 사건을..

'사회적 참사'로 바꿔 보면 그렇지 않을겁니다.

저의 경우 우리 사회는..

'사회적 참사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과거, 너무 많은 사회적 참사가

있었음을 얼핏 알고는 있지만..

그리고 그 일이 나한테도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얼핏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바꿀 힘이 개인에게

없다고 받아들이고 있기에..

둘 중 하나의

삶을 선택합니다.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의견이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묵인한 채 살아가거나..

(내가 바꿀 수 없으니...)

성공해서 그 참사가 나와는

상관 없는 일로 만들려는..

성공의 사다리에 올라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최선으로

여기며 살겠다고 다짐하거나..

무의식적인 선택을 합니다.)

결국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그 욕망에 잠식된 일부 사람들은..

기회주의자, 엘리트주의자,

물질만능주의자가 되어선

당당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억울하면 너도 성공 하던가??"

경쟁 사회가 악마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저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세대를 넘어서는 과정을

거치고 나서, 욕망은 더 커집니다.

...

제 주장이.. 지나쳤나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리고 저 또한 과장이 일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일반화가 일부

포함된 내용이기에 걸러서 봐야함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불편함이 남아 있다면..

마저 읽어주세요.

우리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던

비결 중에 협력이 컸으리라는

가정을 부정할 사람은 별로

없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협력

할 때 큰 힘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농업 혁명으로 인해

인류에게 사유 재산이 생겨나고

계급이 생겨난 다음부터는..

협력의 범위가 커졌다고

상상해 볼 수 있을겁니다.

그런 과정에서 국가가 생겨나고

그것들의 확장 과정을 거쳐 거대한

문명이 탄생했다고 상상해볼 수 있을겁니다.

(그것의 연장선상의 기반 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분열과 협력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오게 되는데..

결국 우리가 지금까지

멸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를 꼽는다면..

(멸망했어도 진작 멸망할 수 있는..

무기를 우리 인류는 이미 보유 중이죠..)

저는 단언컨데..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욕망에 사로잡힌 소수로 인해

지금 인류가 다 함께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된 데는..

많은 이야기의 역효과가

이용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화, 소설, 드라마, 영화 등..

많은 이야기들이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죠.

하지만 저는..

인간은 상황에 따라 이기적일 수도

이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무선악설을 더 믿는 셈이죠.

(과거에는 성선설에 더 끌렸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은..

성선설을 믿기에는 몽상가

소리를 듣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하지만 성악설을 마냥 믿기에도

근거가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 근거가..

<파리 대왕> 이라던지~

<양치기 소년> 이라던지..

필립 짐바르도의

'스텐포드 감옥 실험' 이라던지..

근거가 부족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즉..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는 겁니다.

우리 인류가..

천재인 동시에 바보인 것처럼..

불편한 진실인 거죠.

리뷰가.. 어쩌다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는데;;;;;

늘 저의 리뷰는 이런 식이니..

이쯤 되면 적응 되셨으리라고

믿으며..

이쯤 줄이겠습니다.

끝!

#머제스틱극장에빛이쏟아지면

#매튜퀵 #박산호 #소설 #힐링소설

#신간소설 #치유 #힐링 #책추천

#천개의바닿늘

#바닿늘필터

#두번째삶 #바닿늘

#우리의불행은당연하지않습니다

#사회적참사트라우마

#엘리트주의

#경쟁교육은야만이다

엘리트주의 타파하고..

지구를 지킵시다. 투쟁!

#미디어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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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매튜 퀵 지음, 박산호 옮김 / 창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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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에 사로잡힌 소수로 인해 바이러스를 앓고 있는 우리 인류가 맞아야 할 백신 같은 책..
인간 본성이 기본적으로 악하다는 성악설의 기본 전제를 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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