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 - 동물 알고 있나요? 5
마이클 리치.메리엘 엘랜드 지음, 오지현 옮김 / 다섯수레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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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구석구석 야생 동물 탐험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동물, 식물 관련 전집은 하나 정도씩은 있을 것이다.

책 한권에 한 가지 동물을 주제로 해서 아이들이 볼 수 있게 많지 않은 책 분량으로 보통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한 권에 야생 동물 친구들을 모두 만날 수 가 있다.

크게 6가지 종류로 야생 동물들을 분류하여 1. 포유류(육식) 2. 포유류(잡식 & 초식) 3. 조류

4. 파충류와 양서류 5. 해양 동물 6. 소형 무척추동물 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장마다 10개의 야생 동물을 소개함으로써 총 60개의 야생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글쓴이 중 마이클 리치 선생님은 야생 동물을 찍는 사진가로서 영국 BBC 방송국에서 야생 동물을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할 정도로 이 책에는 고화질의 수 많은 동물 친구들의 사진을 만나 볼 수 있다.


각각의 야생 동물 친구들을 두 페이지에 걸쳐서 소개한다.

해당 야생 동물의 전반적인 소개와 약력(서식지, 몸길이, 몸무게, 먹이, 기대 수명, 개체 수 등)을 볼 수 있으며, 주요 특징들을 사진 또는 그림과 함께 소개함으로써 재미있게 책을 읽어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 전집보다는 한 단계 높은 정보를 담아내어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도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는 정보를 얻게끔 한다. 물론 성인들도 봐도 좋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았다. 이 책을 보는 동안 5살~6살때 보고 손을 놓아버린 동물 전집이 생각이 나는지 흥미롭게 질문을 하곤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 권에 60여가지의 야생 동물 친구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이고 초등학생부터 성인들까지도 함께 볼 수 있는 정보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는 분들은 어렸을 때 본 전집을 다시 볼 필요 없이 이 책 한권으로 가족들이 이야기 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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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초6 골든타임 2 : 예비중학 수학 잡아라 초6 골든타임 2
김승태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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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초6 골든타임 2 : 예비중학 수학_김승태


처음 숫자를 접하게 되는 유치원, 초등학교 때에는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는 편이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 하면서 소위 수포자라고 말하는 학생들을 종종 보게 된다.

이는 단지 그 친구들이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중학교,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면서 수학이라는 과목이 흥미를 잃게 만드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원리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들만 반복해서 풀다 보면 우리 주위의 어린 학생들이 한 두명씩 수학책을 놓게 된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중학교로 진학하기 전에 수학과 관련한 기초 체력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각각의 장마다 어렵고 복잡한 수학 공식이 아니라 수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중고등학교 때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 수학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 있는 관심이 가는 주제들에 대해서는 한 번도 접해보지를 못했다. 오로지 수학의 정석, 개념원리 등 수학 참고서와 문제집을 풀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지 공부하기만 하였다.

수학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학문이다. 물론 누군가는 반문할 것이다. 우리가 생활하는데 미분, 적분이 과연 필요한가요? 2차 함수가 필요한가요? 라고 ..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정도의 사칙 연산만 할 수 있다고 하여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이 수학적 사고력과 밀접되어 있다.

단지 미분, 적분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이런 수학 문제를 접하고 답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의 사고력 등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밑거름이 된다. 수 많은 의사결정, 선택의 과정에서 수학이 연관되어 있다.

이 책에서 0과 음수, 수학 기호, 도형, 숫자에 얽힌 에피소드, 역사 속의 방정식 등 12개의 주제로 다양한 수학 지식을 접할 수 있다.

부모님들 중에서 우리 아이가 수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중학생까지는 이 책을 읽어 볼만 한 것 같다.

수학 문제집 풀 시간도 없다고 하더라도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시간을 위한 기초 체력을 쌓는 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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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
김우창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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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평생 월급 받는 주식 투자 시스템_김우창


많은 사람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재산 보다는 더 많은 재산을 갖기를 원한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가 더 올라가기를 원하며, 주식 및 투자한 상품들의 수익률이 높아지기를 원한다.

누군가는 남들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여 소위 부자라고 불리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생활하기를 바라는 것은 공통된 희망 사항일 것이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경제 도서는 아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일반적인 경제교육으로는 절대로 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유튜브 '김우창작가TV' 를 운영하고 있는 작가는 노동을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매달 황금알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을 갖추는 방법을 설명한다.

총 다섯 개의 Part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주식이 뭔지도 모르는 초보들이 기초적인 내용부터 알 수 있도록 Part 1에서는 부와 관련한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그리고 Part 2에서는 주식과 관련하여 매매법을 설명한다. 물론 책에 소개된 매매법인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비법은 아니다.

주식 매매를 어느 정도 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 번 정도를 들어봤을만한 내용이다.

사실 주식이라는 것이 이론적인 공부가 부족해서 손실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론 뿐만 아니라 매매와 관련한 심리 관리가 중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Part 3에서는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의 매매기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Part 4에서는 슈퍼 개미와 같은 소위 투자의 고수들의 매매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Part 5에서는 지금까지 설명한 주식 및 투자와 관련한 기법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서 저자의 의견을 담고 있다.

몇 십년 만의 물가 폭등으로 인해서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분야에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서 미국에서도 기준 금리를 한 번에 0.5%씩 두, 세 차례 올린다고 경고를 하고, 우리 한국은행도 이런 상황을 쫓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단지 이 책 한 권을 읽었다고 해서 무턱대로 자신의 재산 상당부분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경제 관념을 한층 더 성숙하게 할 수 있는 정도로 이 책을 접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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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고 싶은데 맑은아이 8
이미현 지음, 김이조 그림 / 맑은물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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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하고 싶은데 _ 이미현

어린 나이에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어린이들은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도 어른에 비해서 짧을 뿐 아니라, 아직까지 많은 일들이 서툴기 때문이다.

주인공 구리구리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천진난만한 어린이다.

그림을 그리는 것을 배우다가도 갑자기 연날리기가 하고 싶어서 그림 그리는 것을 그만두고,

자전거 타는 것을 배우다가도 갑자기 옆에 꽃밭에 이쁜 꽃들에 한 눈이 팔려서 자전거 타는 것을 멈춘다.

그리고 퍼즐 맞추기를 하다가도 모래놀이를 하느라 퍼즐 놀이를 끝까지 하지 못하고 멈추게 된다.

나 아이도 글자 쓰기 연습을 지금 하고 있지만 연필 잡는 것부터 너무나 서툴고 힘이 들어서 몇 글자 적지 못하고 멈추게 된다.

밥을 먹을 때에도 숟가락, 젓가락 질이 서툴러서 음식을 흘리고 하지만 이는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과정일 것이다.

폴짝폴짝 뛰는 것을 좋아하는 구리구리는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한다.

친구들도 응원해 주고 처음에는 너무나 신이 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줄넘기는 또 다시 어려워지고 포기할까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리구리가 앞으로 줄넘기를 잘 했을 때 모습을 상상하면서 힘을 내게 된다.

결국 구리구리는 줄넘기를 끝까지 해내게 된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한테도 의미를 주는 동화책이다.

어른들도 매년 초에 영어 공부, 다이어트, 운동 등 여러 계획을 세우지만 끝까지 해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작은 것 부터 끝까지 노력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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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BOOM 3 : 식물 - 도깨비 박사와 꽃섬의 비밀 과학이 BOOM 3
이소영 지음, 이경석 그림, 김문주 감수 / EBS BOOKS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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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BOOM 3. 식물 _ 이소영 글



과학책은 대부분 너무 어렵고 지루해서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내용이 좋고 전문적인 지식을 담았다 하더라도 재미가 없어서 손에서 책을 놓게 되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시켜서 만화 형식과 이야기 형식을 동시에 활용하고 있다.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너무나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어린 초등학생들도 책을 펼치게 되면 10~20분은 훌쩍 지나갈 정도로 흥미를 유발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물의 탄생을 다룬 꽃씨부터 뿌리, 줄기, 잎, 꽃, 열매와 씨 등 다양한 주제를 각각의 장으로 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장마다 주요 인물 (수호, 안느, 세찬 등)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통하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와 관련된 과학적 정보를 각 장의 마무리에 그림과 함께 잘 정리하여 어린이들이 조금더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어렸을 때 배웠던 내용들도 많이 보이지만 그 당시에 암기식으로 배워서 다 잊어버렸던 내용들을 그림과 함께 다시 만나게 되니 훨씬 이해가 쉽고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그래서 부모로서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영상을 통한 교육보다는 책을 통한 교육을 조금 더 권하고 싶다.

책을 통해서 한 글자 한 글자 읽으면서 주인공의 마음이 어떤지? 왜 그렇게 행동하였는지? 내용의 정확한 의미가 뭔지?에 대해서도 조금 천천히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게 도와준다.

글자만으로 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우리 어른들도 재미 없는 것은 금방 실증을 내듯이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서 참을성이 부족하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식물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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